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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기업환경에서는 리더없는 조직성향이 득세한다?!!!

2007/07/16 23:30

웹 2.0으로 대변되는 '평평한' 기업환경에선 머리가 없어 죽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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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은 CEO가 출장을 떠나면 바로 비서들의 휴가가 시작되고, 모든 회의며 의사결정이 중단된다. 물론 출퇴근시간도 변경된다. 그것이 이 기업의 기업문화이다.

또 다른 어떤 기업은 CEO의 출장을 확인할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더 분주히 일한다. 직원들의 출퇴근이 더욱 엄격하게 지켜지고, 의사결정이 더 빨라진다.

알카에다식 경영기법이 제대로 먹히는 시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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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기업가"가 등장한다?

2007/02/25 23:18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20sec | F/6.3 | 0.00 EV | 18.0mm | Off Compulsory | 2006:07:27 11:28:12

문에 들어서기 조차 겁나는 쇼핑몰이다. 이런 곳에 드나드는 사람이 자선을 알까?


최근 우리나라는 노와 사,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등의 대립을 겪고 있다. 이러한 국론분열은 결국 현대사회에 걸맞은 논리적 바탕을 세우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혼란이다. 기존의 일자는 무너졌지만 붕괴된 일자 대신에 자아가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자아의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욕구와 이익에 내맡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구호의 극단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동일한 논리적 바탕 위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한 변혁을 꾀하려 한다면, 자신들의 의도에 맞는 명제를 골라 그 신념만 깊이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논리 공간을 갖추지 못하면 개혁은 실패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세계도 개혁과 변화에 대해서 관심을 집중했었던 기사가 생각난다. 겨울 휴양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지난 1월 24일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통칭 다보스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보스 포럼이라한다.)이 개최되었다.  2007 다보스포럼이 전 세계 경영진을 향해 던진 화두는 이른바 복합도전이다. 복합도전(Complex Challenges)은 위기의 진원지도 파악하기 어렵고 해결책을 찾기는 더욱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국 먹고 사는 문제는 점점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선사업기업가가 앞으로 많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견서들이 나오고 있다. 자선사업기업가(Philanthropreneurs)=자선사업(Philanthropy)+기업가(entrepreneur)를 합친 말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같이 자선 사업에 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결과를 중시하는 새로운 자선사업 방식이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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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복합 도전의 첫 과제

2007/01/26 23:41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7:01:20 11:16:34

이렇게 급변하는 복합 도전의 상황에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기가 우선 방법이다.

겨울 휴양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지난 1월 24일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통칭 다보스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보스 포럼이라한다.)이 개최되었다. 다보스포럼이 전 세계 경영진을 향해 던진 화두는 이른바 복합도전이다. 복합도전(Complex Challenges)은 위기의 진원지도 파악하기 어렵고 해결책을 찾기는 더욱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국 먹고 사는 문제는 점점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복합 도전 중에서 정보전염병 (Infodemics)이라는 과제가 있다. 문자를 그래도 읽을 경우 인포데믹스.
인포데믹스 (infodemics)는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을 합친 말이다. 정보화, 세계화로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 루머, 나쁜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게 됐다. 정보 전염병이 경제.정치.안보에 미칠 영향은 무엇이며, 이 위험을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가. 특히나 여과 장치가 없다보니 확인 과정을 거치는 고전적 해결 방식에서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기 쉽다.

트위스트 춤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트위스크 김. 그의 이름을 그대로 도용한 음란 성인 사이트로 인해 많은 이들로부터 오해를 받았다. 그는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백방으로 사람을 만나고 설명했다. 급기야는 법원에 소송까지 내어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의 결백을 법정이 판결하기까지는 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했고, 오랜 시간 충격과 분노와 시름속에 고통을 받던 트위스트 김, 그는 식물 인간이 되어버렸다. 바른 정신으로 승소의 기쁨을 누릴 수 없게 된 것이다. 법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노고만이 필요하다. 물론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래서, 정보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 백신개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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