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드디어 시작이다. 화려한 시작이다. 더 이상 준비는 없다.

2007/09/07 23:02

노래방에서 우리는 또 다른 모습으로 하나되었다. 날마다 퇴근하고 노래방으로 직행한 듯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

 

잡절 중 하나인 중복, 회식이 있던 날

2007/07/25 23:55

요즈음 직장인들에게 회식은 어떤 의미일까?

난 오후 7시에 윗사람의 회식통보를 받고는 아무런 저항없이 회식에 끌려가던 시절부터
출발직전 개인적인 약속을 위해 회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는 신입직원들을 맞닥뜨리는 최근까지...
회식은 사회적 변모만큼이나 빠르게 변모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이제는 좋은 음식과 편안한 대화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위해 교류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가정에서의 문제나 개인적인 문제를 회식자리에서 아랫사람들을 괴롭힘으로써 해소하는 "사이코패스"적
상사들이 있다면, 성희롱 다음 과제로 국가적 해결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재털이나 하이힐, 심지어는 냉면 그릇을 가득채운 술잔을 강요하는 아주 잘못된 "음주관행"을
업무의 전수인양 과시하면서 때마다 괴롭히던 나의 상사들은 거의 다 퇴직하셨다.

회식자리에서 알콜강요는 성희롱만큼이나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왜 간과하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죽이려고 작정하듯 술을 강권하는, 4차 5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야 직성이 풀리는
알콜의존증 회식 집착증을 가진 윗분들이 일선에서 빨리 물러서고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어제 회식자리는 "깔끔"했었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어느 사회 초년생의 사직서

2007/07/22 23:5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일 모래 아점은 이곳에서!

2007/04/19 23:53
미리 토요일의 "브런치'를 에정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 사실 요즈음, 피로가 중첩되어 쉬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하곤 했는데, 아무튼 내일로 시한이 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기에 주말에 과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좀 쉬고 싶은 생각뿐이다. 오늘 어머니의 첫 번째 수술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화합과 발전의 무대를 꾸려야 하는 날이기도 했다. 와인과 양주와 소주를 붇고 붇고 해서는 정신을 잃고 집에 돌아온 지금. 내일, 아침일찍 병원으로 가서 어머니의 수술경과를 살펴야 한다. 이래저래 심신이 피로에 지쳐있다. 그러니, 늦잠자고 근사한 아점을 먹고 싶은 생각뿐이다. 지금은, 다음에는 또 다른 곳을 살펴봐야지...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