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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7 "워크샵"과 "... 그리고 休"
  2. 2006/09/16 철저히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자세

"워크샵"과 "... 그리고 休"

2006/09/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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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떠나는 워크샵은 다소 무리수를 염두에 둡니다. 출퇴근하면서의 "음주"는 한계를 분명히 하지만, 워크샵을 마치고 같은 곳에서의 숙박은 음주에 대한 한계도전이 필수과제로 떠오릅니다.

탁월한 조직이 되기위해서 "음주측정기"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서 동일량의 술를 마시겠다는 것이 이번 워크샵의 주요 이벤트. 공정한 진행을 공언을 하던 권과장의 측정은 몇 몇 희생자를 만들고는 이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0.08%~0.24%(치사량)까지 기록했지요.

이른 아침, 워크샵을 진행했던 팬션은 적막강산 그대로였습니다. 시골의 평안한 아침은 "가을" 그래로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그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팬션의 주인 두 분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누구도 부인못할 가을입니다.

아! ...그리고 휴라는 제명의 책도 있더군요.

그리고, 휴  반지인/마음길
“그리고,休”는 온갖 힘듦, 짜증, 일상, 무료, 권태 등의 달갑지는 않지만, 버릴 수도 없는 것들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데, 그러한 사람들에게 휴식을 찾아주고 싶기도 했고, 작가 자신이 먼저 찾아 보고 싶은 ...


아마 팬션의 사장님도 이 책에서 "팬션"을 생각하셨을지 모릅니다.

추천합니다. "... 그리고 休" cafe and pension, 대표 허 웅.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361
031-535-5546/5548 011-288-6487 www.andhyoo.com 사모님의 음식솜씨와 노래솜씨는 스타급!
아래는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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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자세

2006/09/16 09:00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5.6 | 0.00 EV | 130.0mm | Off Compulsory | 2006:09:09 10:15:13

서울대 병원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저씨의 비에 대한 대비책은 철저했습니다. 비닐로 꽁꽁 침입할 방법이 없답니다.

대풍 "산산"이 북상한다는 얘기에 제주도로 출장간 아내가 전전긍긍하는 전화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천의 팬션으로 "워크샵"을 온 우리 부서직원들도 가는 빗줄기에 조금은 실망한 눈치입니다. 물론 팬션을 떠나면서 이내 빗방울을 볼 수는 없었지만.

한쪽에서는 일이 과중하여 주말에도 출근하는 풍경이지만, 또 한쪽에서는 직원간의 단합을 위해서 자리를 같이하는 풍경이 2006년대 기업의 모습입니다.

워크샵을 떠나서 단순히 먹고 마시고 어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준비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자세가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보이스카웃의 인사말은 "준비"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허브농장"과 "김치말이 국수"집을 거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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