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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가 아닌 '아테나'를 숭배하라? 비즈니스 얘기!

2007/01/28 20:28

그리스인들은 노골적이고 '야만적인 전쟁의 신' 아레스를 경멸라고 '전략적 전쟁의 신'아테나를 숭배했으니, 그녀는 상상 최상의 사고력과 교모함으로 싸웠기 때문이다.

아레스(Ares)는 올림포스 12신의 하나로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올림포스 12신의 하나이다. 사나운 성미 때문에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하였다. 체구가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강하지는 못하여, 거인 알로아다이의 무리에게 13개월이나 항아리 속에 유폐당한 일도 있었고, 트로이 전쟁에서는 트로이군의 총대장인 헥토르의 편에서 그리스군과 싸웠는데, 영웅 디오메데스에게 상처를 입고 쓰러졌으며, 영웅 헤라클레스와 싸웠을 때도 패하여 도망쳤다. 그는 호전적이었으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청년으로, 여신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아 그녀의 애인이 되었다.

피와 살육을 좋아하는 전쟁의 신으로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또 다른 설로는 제우스 혼자 아테나를 낳은 데 화가 난 헤라가 혼자 낳은 두 아들 중 하나, 또 다른 한 명은 헤파이스토스)이며 로마신화의 마르스(Mars)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아테나(AThena)는 '하늘의 여왕'을 뜻하는 수메르어 아나타(anatha)에서 유래. 제우스가 혼자 낳은 딸로서 제우스의 머리에서 무장한 채로 태어난 처녀신으로 로마신화의 미네르바(Minerva)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전쟁과 여러가지 기예(技藝)의 수호신이며 도시의 수호신이기도 하여, 그리스의 여러 주요 도시에 아테나의 신전이 있었다. 처녀신이었으나, 같은 처녀신인 아르테미스와는 달리 남성을 멀리하지 않고 오히려 남성적인 행동을 즐겼으며, 싸움터에 가는 용사들을 응원했다. 그녀의 성조(聖鳥)는 지혜를 나타내는 올빼미였고, 그녀에게 바쳐진 식물은 올리브였다.

아레스는 행동과 결정을 주관하는 신이며 공포와 테러의 신이 기도 하다. 그는 증오와 공포로써 모든 전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그의 아들을 죽여 그와 반목하게 된 헤라클레스로부터도 역시 존경을 받았다.

전쟁의 신 아레스는 전투에 항상 에뉘오(싸움), 그의 누이인 에리스(분쟁), 아프로디테가 낳은 그의 아들들인 포보스(공포), 데이모스(걱정) 등을 거느리고 다녔다. 이들은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채, 방패와 창을 들고 전차를 몰고 다니며 닥치는 대로 싸움질과 행패를 일삼았다.

아테나도 전쟁의 신이지만 그 성격은 다르다. 아테나는 방어 위주의 평화를 수호하는 전쟁이고, 전략, , 전술적인 성격을 띄지만, 아레스는 전쟁의 승패와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살육하여 피바다를 이루고 시체의 산을 만들어 놓는 것을 기뻐하였다. 이렇듯 아레스는 전쟁을 일삼고 다녔으나 번번이 막대한 살생만을 저질렀을 뿐 한 번도 전쟁에 이겨 본 일이 없었다.

그런 아레스를 동료 신들이나 심지어 그의 부모조차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기이하게도 사랑과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만이 그를 열렬히 사랑하였다.(아마도 미인은 거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보다)

어제 일간지에서 Foreign Book Review로 The 33 Strategies of War라는 책이 소개되었다. 병법 삼십육계보다는 3개의 병법이 적지만, 인생과 비즈니스는 전쟁이라는 점에서는 다름이 없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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