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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 in Jeju Island (3/3) 북상하는 태풍 '메아리'와 함께 귀경하다.

2011/06/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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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메아리,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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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태풍과 인사 태풍. 이젠 점점 보통사람들과는 멀어져 가는 둣 보이는

2010/09/05 23:38

기회의 땅으로 남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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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자세

2006/09/16 09:00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5.6 | 0.00 EV | 130.0mm | Off Compulsory | 2006:09:09 10:15:13

서울대 병원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저씨의 비에 대한 대비책은 철저했습니다. 비닐로 꽁꽁 침입할 방법이 없답니다.

대풍 "산산"이 북상한다는 얘기에 제주도로 출장간 아내가 전전긍긍하는 전화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천의 팬션으로 "워크샵"을 온 우리 부서직원들도 가는 빗줄기에 조금은 실망한 눈치입니다. 물론 팬션을 떠나면서 이내 빗방울을 볼 수는 없었지만.

한쪽에서는 일이 과중하여 주말에도 출근하는 풍경이지만, 또 한쪽에서는 직원간의 단합을 위해서 자리를 같이하는 풍경이 2006년대 기업의 모습입니다.

워크샵을 떠나서 단순히 먹고 마시고 어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준비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자세가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보이스카웃의 인사말은 "준비"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허브농장"과 "김치말이 국수"집을 거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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