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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7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
- 2006/12/13 공공자금운용 커뮤니티 출범에 관심이 쏠리다.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
회원 20만명 활동 시니어정보 총 집결 [김동식 기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젊은이들을 위한 인터넷 포털은 많으나 50대 이상인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가 없어 아쉬웠지요. 시니어들이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국내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닷컴(www.yourstage.com)'을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52)의 최대 관심사는 '시니어 종합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회원 가입을 시작한 유어스테이지닷컴의 현재 회원은 20여만명에 달한다. "20여만명에 육박하는 유어스테이지닷컴 회원들은 서울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거주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이지요." 이들의 커뮤니티 충성도는 청소년 못지않다. "이분들은 매일 우리 사이트를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노년을 값지게 보내고 있답니다."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파트너즈가 수행하는 업무영역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온라인 서비스로, 구인구직 웹사이트인 '잡스테이지'와 시니어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B2B 웹사이트 '케어스테이지' 운영을 꼽을 수 있다.
둘째는 구매력이 높은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려는 업체의 마케팅을 대행해준다. 이메일 광고는 기본이고 온라인 이벤트와, 경우에 따라선 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셋째는 시장조사 분석과 같은 리서치 사업과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2월 예메디컬그룹과 일본 실버세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본격적인 일본인 환자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박 사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시니어 사업내용이 정형화되지 않아 수익 내기가 무척 어렵다"며 "우리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어른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07년 초반 기도모임 봉사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노인복지 사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같은 해 9월 시니어파트너즈를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면서 고생길로 접어들었다.
박 사장은 "최근 시니어들이 원하는 화장품이 어떤 것인지 9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았다"며 "조사결과 젊은층과 노인층의 선호도가 분명히 달랐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가 중요한 비즈니스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끝으로 "50~60년대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말한 그는 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할 각오다. 과연 어디서 그런 용기와 힘이 나오는지 묻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뭔가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회원 20만명 활동 시니어정보 총 집결 [김동식 기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젊은이들을 위한 인터넷 포털은 많으나 50대 이상인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가 없어 아쉬웠지요. 시니어들이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국내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닷컴(www.yourstage.com)'을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52)의 최대 관심사는 '시니어 종합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회원 가입을 시작한 유어스테이지닷컴의 현재 회원은 20여만명에 달한다. "20여만명에 육박하는 유어스테이지닷컴 회원들은 서울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거주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이지요." 이들의 커뮤니티 충성도는 청소년 못지않다. "이분들은 매일 우리 사이트를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노년을 값지게 보내고 있답니다."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파트너즈가 수행하는 업무영역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온라인 서비스로, 구인구직 웹사이트인 '잡스테이지'와 시니어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B2B 웹사이트 '케어스테이지' 운영을 꼽을 수 있다.
둘째는 구매력이 높은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려는 업체의 마케팅을 대행해준다. 이메일 광고는 기본이고 온라인 이벤트와, 경우에 따라선 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셋째는 시장조사 분석과 같은 리서치 사업과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2월 예메디컬그룹과 일본 실버세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본격적인 일본인 환자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박 사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시니어 사업내용이 정형화되지 않아 수익 내기가 무척 어렵다"며 "우리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어른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07년 초반 기도모임 봉사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노인복지 사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같은 해 9월 시니어파트너즈를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면서 고생길로 접어들었다.
박 사장은 "최근 시니어들이 원하는 화장품이 어떤 것인지 9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았다"며 "조사결과 젊은층과 노인층의 선호도가 분명히 달랐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가 중요한 비즈니스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끝으로 "50~60년대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말한 그는 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할 각오다. 과연 어디서 그런 용기와 힘이 나오는지 묻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뭔가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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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금운용 커뮤니티 출범에 관심이 쏠리다.
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등 공공자금 운용기관의 협의체가 출범했다. 특히 약 400조원에 달하는 이들 기관의 투자집행에 협의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월 6일 수요일 자산운용협회 회원지원부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서 COIAM의 워크샵 선착순 참여의사타진을 확인받았다. 목적은 시중은행, 민간보험회사와 견줄수 있는 투자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자금 운용기관들의 투자역량을 강화할 필요와 국내 공공부문 자금운용기관과의 인식 공유와 유대강화를 위한 전략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다는 것이었다.
친절하게 공공 자금운용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역량 강화와 서로 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2006 공공 CoiAM 워크샵'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하면서, 참가 가능인원이 70명이므로 선착순으로 12월8일(금) 오후12시까지만 신청을 받도록 한다고 했다.거기에 붙임 문서는 되도록 담당 임원분들과 공람하시길 바란다는 친절을 함께 실어 보냈다. COIAM(Community of Interactive Asset Management)은 이날 출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던 모임이라고 한다.
특히 자금운용 관계자들은 행사시작 15분전까지 참석하라는 별도의 지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등 공공 구성기관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활동 중인 주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등 판매사의 자금운용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당장 공공자금 유치영업에 나서야 하는 증권사 등의 판매사와 자산운용사 등 관련 업계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운용에 나섰던 한계를 벗어나 각 기관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의체 출범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아울러 앞으로 협의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활동에 나설지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행사에서는"2007년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전망" 및 "Emerging 시장 투자의 기회와 위험" 그리고 "투자 자산으로서 Infrastructure의 매력"의 설명이 곁들여 졌다.
시작은 정보통신부의 우정사업본부 자금운용팀 주관으로 시작되었지만, 보건복지부 연금재정팀, 노동부 고용보험정책팀, 기획예산처 자산운용팀, 교육부 교육단체지원과, 건교부 주거복지지원팀, 행자부 연금복지팀 등 20여개 기관이 단지 커뮤니티만으로 결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향후 보다 강력한 집단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는 참석자도 있었다. 당장은 각기 다른 기관의 성격상 결속력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 때문에 각 기관별 자금 운용정책을 같이해서 기금풀처럼 공동운용형태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커뮤니티가 지속되면 될수록 초기의 정보 공유차원적 성격에서 발전하여 기금의 투자집행에 대한 영향력을 상호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협의체가 상품에 대한 요구뿐만 아니라 운용보수에 대한 영향력 행사까지 진척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이날 참석한 은행 및 증권사, 운용사 관련 참석자의 직급이 그 어느때 보다 높았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 행사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말이지 않는가?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1년씩 부처별로 돌아가며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잊지 말아야 할 행사가 또 하나 생긴 셈이다.
지난 12월 6일 수요일 자산운용협회 회원지원부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서 COIAM의 워크샵 선착순 참여의사타진을 확인받았다. 목적은 시중은행, 민간보험회사와 견줄수 있는 투자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자금 운용기관들의 투자역량을 강화할 필요와 국내 공공부문 자금운용기관과의 인식 공유와 유대강화를 위한 전략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다는 것이었다.
친절하게 공공 자금운용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역량 강화와 서로 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2006 공공 CoiAM 워크샵'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하면서, 참가 가능인원이 70명이므로 선착순으로 12월8일(금) 오후12시까지만 신청을 받도록 한다고 했다.거기에 붙임 문서는 되도록 담당 임원분들과 공람하시길 바란다는 친절을 함께 실어 보냈다. COIAM(Community of Interactive Asset Management)은 이날 출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던 모임이라고 한다.
특히 자금운용 관계자들은 행사시작 15분전까지 참석하라는 별도의 지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등 공공 구성기관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활동 중인 주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등 판매사의 자금운용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당장 공공자금 유치영업에 나서야 하는 증권사 등의 판매사와 자산운용사 등 관련 업계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운용에 나섰던 한계를 벗어나 각 기관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의체 출범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아울러 앞으로 협의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활동에 나설지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행사에서는"2007년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전망" 및 "Emerging 시장 투자의 기회와 위험" 그리고 "투자 자산으로서 Infrastructure의 매력"의 설명이 곁들여 졌다.
시작은 정보통신부의 우정사업본부 자금운용팀 주관으로 시작되었지만, 보건복지부 연금재정팀, 노동부 고용보험정책팀, 기획예산처 자산운용팀, 교육부 교육단체지원과, 건교부 주거복지지원팀, 행자부 연금복지팀 등 20여개 기관이 단지 커뮤니티만으로 결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향후 보다 강력한 집단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는 참석자도 있었다. 당장은 각기 다른 기관의 성격상 결속력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 때문에 각 기관별 자금 운용정책을 같이해서 기금풀처럼 공동운용형태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커뮤니티가 지속되면 될수록 초기의 정보 공유차원적 성격에서 발전하여 기금의 투자집행에 대한 영향력을 상호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협의체가 상품에 대한 요구뿐만 아니라 운용보수에 대한 영향력 행사까지 진척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이날 참석한 은행 및 증권사, 운용사 관련 참석자의 직급이 그 어느때 보다 높았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 행사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말이지 않는가?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1년씩 부처별로 돌아가며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잊지 말아야 할 행사가 또 하나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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