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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넘었는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2011/04/17 23:56

내용 중에는 미국의 경우이지만, 최소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이 있더라구요. 얼마인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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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은 '차별성'을 근거로 창업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2011/03/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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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이탈리아 로마시 외곽 자동차 전용도로의 다리 밑에 장식한 광고판. '빙판 위의 아이스 쇼'를 알리고 있다.]

어떤 기업이 새로운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블루 오션'에 진입하면 세상에 주목을 받게 된다. 여기까지는 모두 다 쉽게 진입한다. 왜냐하면 '차별성'을 강조하지 않는 기업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진입 기업은 초기 진입부터 실패로 사업을 끝내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한다.

그런데 사전 준비는 초기 '블루 오션' 진입 시까지만 되어 있을 뿐이고, 차별성은 그곳에서 멈추게 된다. '블루 오션'에 진입하면 시장성도 확보하게 되고 성장도 보이며 수익을 나타내는 등 '시장성'을 갖춘 듯 보이게 마련이다. 차별성이 시장성으로 옮아가는 것이다. 문제는 이곳부터 시작이다. 고객은 초기의 호기심을 잃고 또 다른 것을 기대한다. 더구나 경쟁자까지 가세해서 '블루 오션'이 '레드 오션'으로 각축장이 되고 만다.

보통의 비즈니스는 이렇듯 '블루 오션'에 진입한 듯 보이지만 '레드 오션'을 대비하지 않은 탓에 시장에서 사멸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단계를 극복할 것인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찾아내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시장을 장악하고 '레드 오션'을 대비할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인재를 양성하면서, 고객을 유지하면서 새롭고 더 큰 고객을 찾아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연쇄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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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의보] 본사가 밀어준다는데? 네, 그래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2010/11/13 23:25

은퇴를 하고 새로운 사업을 통해서 제2의 경제활동을 추구하는 ‘창업’이란 것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 스스로 일한 만큼 경제적 부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바로 이런 ‘창업’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최근 들어 국민은행이 3천여 명의 희망퇴직이 보도되고, 연이어 삼성이 올해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주요 금융계열사에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는 기사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이들 퇴직자를 향한 ‘창업’ 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업이 낯설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환갑이 넘어서 창업한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의 전설도 알고 있습니다. 커넬 샌더스라고. 바로 KFC의 창업자입니다. 그는 66세 때 사업에 뛰어들어 결국엔 성공하고 90세가 되었을 때 9천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었다고 하는 성공 이야기입니다. 어제도 지난주도 우리는 길가의 KFC를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퇴직자들이 쉽게 유혹당하는 것이 바로 ‘가맹점 소자본 창업’이라고 할 것입니다. 소자본 창업은 초보창업자들도 경영에 대한 부담도 적고, 투자금액도 적기 때문에 손실 위험을 적게 가져가면서, 경험도 얻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창업의 경험이 전혀 없는 베이비 붐 세대와 조기 퇴직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커피, 제빵, 치킨, 피자, 돈가스 등 노하우를 크게 필요로 하지도 않으면서, 노하우와 음식재료 등도 직접 본사에서 제공하고, 조리법도 설명서에 따라 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예전의 월급이 부럽지 않다고 안심을 시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 가맹점'은 아주 큰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유사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자본이건 대자본이건 어떤 창업도 실질적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며 ‘성공 창업’의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소자본 창업은 입지가 좋은 A급 상권보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싼 B급이나 C급에 있을 수밖에 없어서 고객이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이 좋지 못하고, 판매 제품의 경쟁력이 타사보다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순식간에 고객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창업자가 선택한 소자본 창업 가맹점의 본사가 재무구조의 열악한 경우이거나 판매 제품의 경쟁력 부족, 체계적이지 못한 시스템 등으로 말미암아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창업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가맹점 본사가 중ㆍ대형 아이템을 이끌어갈 여력이 없거나, 처음부터 다수의 가맹점 오픈을 통해서 가맹사업비를 얻어낼 목적으로 시작한 사업은 장기간 믿고 의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창업 설명회에 가든 간에 ‘우리 창업 설명회에서 소개한 사업만큼은 성공을 보장한다.’라는 일색의 구호를 외칩니다. 회사를 설명하는 부스도 화려하고 고급 안내원들을 배치해서 어떤 대기업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에 탄탄하게 정리된 사업설명 자료들을 보면 그야말로 ‘창업’을 통해서 인생역전의 기회나 은퇴 후 생활이 화려하게 펼쳐질 것 같은 소망을 가득 안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KFC의 커넬 샌더스는 3년 동안 1,009번이나 거절당했고, 미국도 1만 개의 기업이 창업해서 나스닥에 상장하는 경우는 불과 6개밖에 안 된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희망퇴직이 진행되면 그 이전보다는 좀 더 좋은 조건의 퇴직금을 받게 됩니다. 그중에서는 어디선가 어떻게 알았는지 ‘돈 냄새’를 맡은 수많은 사업주로부터 ‘창업’ 유혹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사전 조사 및 검증 여부를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은퇴 후 창업자의 실패는 재기의 기회가 그리 많고, 사업의 성공률도 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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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맹정,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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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특화 이사/다운사이징/부동산 전문업이 있다.

2008/11/26 23:29
키우기만 하던 인생이 줄여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시니어들을 위해서 이사를 하거나 규모가 더 작은 집으로 줄여가거나, 시니어 레지던스나 양로원 또는 친척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경우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필요없는 소유품이 생기기도하고, 갖고 있는 물건이나 자산을 적절한 때에 현금으로 바꿀 일도 종종 생긴다. 이혼을 하거나 병에 걸릴 때, 또는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뜨는 것과 같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이사 등 노인들의 일상을 돕는 업종이 있다.

캐어링 트랜지션스
미국에 있는 케어링트랜지션스(Caring Transitions: www.caringtransitions.net)는 회사는 시니어들의 이사나 살림살이 줄이기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부동산이나 귀중품 등을 좋은 가격에 현금화해 주는 곳이다. 노인들이 점점 나이가 들거나 병 때문에 자택에서 안전하고 안락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경우엔 이삿짐 포장에서부터 부동산 업자를 소개시켜 주는 일까지 도맡는다. 이 서비스는 노인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에게는 노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케어링트랜지션의 주 고객은 자식들과 떨어져 살려고 마음먹었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더 작은 집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노인들이다. 이 회사는 먼저 살림살이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분석해 준다. 새로운 생활방식에 맞게 가구나 집기를 분류한 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는 물건은 대신 팔아준다. 고객의 자금과 여건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일도 이 회사의 몫이다. 이사를 가고 나면 새 집을 어떤 구조로 꾸며야 편리한지를 따져 집기를 배치해 준다. 노인들이 적절한 크기의 집으로 이사를 가서 정착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모두 도와주는 셈이다.

노인이 세상을 떠나면 유족을 위해 노인의 자산을 처분하는 일도 한다.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들은 경황이 없어 떨어져 살던 부모나 친지의 소유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신경쓰지 못한다. 케어링트랜지션사가 이런 일을 대행해 주기 때문에 가족들로서는 이중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고인의 재산을 최상의 가격에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가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미국에서는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한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들이 이사를 하거나 재산을 처분해야 하는 경우도 덩달아 늘기 때문에 이를 대행하는 시장이 커졌다. 케어링트랜지션은 부동산 전문가와 은행원, 이사 업체와 함께 일한다. 2006년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전역에 46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Find out why Caring Transitions has been recognized as a “Top 200 Franchise" and "Top 100 Franchise Under $100K”*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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