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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조직이 갖고 있는 5가지 요소

2008/10/13 06:51


  1. 살아 움직이는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대단한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 각자 맡은 일의 크기와 종류는 다르다 할지라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전체 조직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일임을 인식하고 있다.
  2. 배움과 실력을 중시 한다. 리더나 따르는 이들이나 할 것 없이 다들 자신이 주어진 일을 최고의 수준으로 해내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고 있다.
  3.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돈독한 공동체 정신을 갖고 있다. 확실한 리더십이 서면, 팀워크가 이루어지고 거기서 가족 이상의 친밀감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4. 일하는 것이 재미있고 흥분이 된다. 일이 즐겁고 도전적이며 자신의 모든 능력과 상상력을 계속 자극한다. 자발적으로 따라오게끔 유도하는데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불붙여 줌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힘을 준다.

~위의 내용은 리더십 전문가 워런 베니스(Warren Bennis)가 설명한 내용이다. 워런 베니스는 4명의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고, USC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한 가지를 더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탁월한 지도자'이다.
 



  • 이런 조직은, 실패 (Fail)란 없으며, 단지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지를 보여주는 정직한 실수 (mistake)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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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기다리면, 곧 새로운 "꽃"이 피리니? !!!

    2007/07/24 23:40

    이례적으로 청화대가 나서서 "아프칸 선교원"들의 피랍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긴박하게 대처하고, 네티즌간의 설왕설래를 슬기롭게 잠재우는 모습을 보고는
    이제 "국가 경영"을 좀 알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아... 그러나 어찌하랴. 이미 세월 다 보네고, 집권말기가 아니던가?

    그 "청와대"는 그토록 열망하던 국민들이 선출한 국가지도가가 거처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곳이 되어버렸다.

    충성을 다짐하던 과거의 식솔들은 차갑게 과거를 등에 지고
    또 다시 새로운 줄타기에 돌입하고 있다.

    선거는 치루어질 것이고, 누구든 "대통령"은 선출될 것이며
    국민은 어떤 방식으로든 "지도자"를 선출하고는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지식은 축적되고, 인지는 높아져도, 반복되는 실망과  
    결국 선택의 과정은 "한계"를 보면서
    깨끗하게 시작하고 아름답게 마감하는 자연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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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증을 두고 출근했다. 뜻하지 않은 일의 암시였나?

    2007/01/25 22:16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200.0mm | Off Compulsory | 2006:09:24 15:24:57

    전기가 들어온지 100년이 되었다. 그 흔적이 궁궐에 남아있다. 처음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직도 모방의 척도가 되고 있다.


    1269년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태어난 장양호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부모가 주의를 줘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타고난 학구파였으므로 꾸준히 학문에 정진했으면 과거에 급제하여 고급관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10살 때, 송 왕조가 이민족인 원에게 멸망당함으로써, 한족 사람들은 출세길이 막히고 몽골족의 지배를 받으며 굴욕적인 생활을 했다. 다행히 그는 학식과 인격, 재능을 몽골족 고관에게 인정받아 한족 출신자로서는 비교적 높은 지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상사인 몽골인에게 아부를 떨거나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으며 한족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그는 절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고, 이를 몸소 실행하며 살았다.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다하여 함부로 행동하면 안 된다. 가난하고 천하다 하여 위축되거나 비굴하게 굴면 안 되며 위협과 무력에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정도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인간은 체구가 작고 수명도 짧다. 그러나 절의를 지키기 때문에 값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장양호는 청렴결백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재산을 털어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범죄자를 바로 잡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힘썼다. 1329년 장양호는 60세의 나이로 부임지인 관중 지방에서 생을 마감했다. 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구조활동을 펼치다가 심신의 피로가 겹쳐 쓰러지고 말았다. 절의를 지키며 살아온 장양호다운 최후였다. 『삼사충고』는 장양호의 체험과 깊은 교양을 토대로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정리한 책이다.

    장양호는 “자신에게 엄격하라.”고 말했다. “항상 자기 수련에 힘쓰는 자는 명예를 얻을 것이고, 게을리 한 자는 치욕을 당할 것이다. 자기 수련에 힘쓰는 자는 항상 청렴한 태도를 유지하고 충성심이 강하고 정도에 맞게 일을 해결하며 겸손하고 조심스런 자세로 부하를 대하는 인물이다. 무릇 선비는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그리고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보통 선비보다 더 엄격하게 자신을 대해야 한다.”

    장양호는 지도자의 위기관리 능력 또한 강조했다. “보통 사람은 이미 일어난 일은 알 수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용의주도한 사람은 이미 일어난 일을 미루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한다. 명예를 누릴 때는 괜찮지만 일단 불명예스런 일에 휘말리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일이 순조로울 때는 웬만큼 잘 해나가다가 일단 난관에 부딪치면 쉽게 좌절하는 사람은 책임 있는 지위에 올라 업적을 세울 수 없다. 사람을 평가할 때는 이 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조직의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을 활성화하고 성장시키며 조직 내에서 인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장양호는 인재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주변 사람들의 평판을 듣는다. 둘째, 행동을 살핀다. 셋째, 주변에 어떤 사람을 소개하는지 살핀다. 장양호는 인재 발굴뿐만 아니라 부하의 의욕을 이끌어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남의 재능을 시기하지 말고 항상 공평한 태도로 대하면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좋은 방책을 얻고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힘을 빌릴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재능과 말솜씨를 과시하면 비록 현명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도움을 받기 어렵다.”

    장양호는 평생 이익보다 정의를 중시하며 살았다. 그의 이러한 인생관은 대인관계에서도 나타난다. “다른 사람에게 배신 당해도 남을 배신하지 않으면 자신을 살릴 수 있고, 선생을 독점하지 않고 남에게 나누어주면 남을 살릴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도리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장양호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자기를 희생하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라고 권했다. 그것이야말로 자기를 살리고 남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사와 동료, 혹은 부하에게 이같이 대하면 수월하게 협력을 요구할 수 있고 더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는 “겸허한 사람일수록 의지가 강하고 큰일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눈부신 업적을 올려도 물러날 때를 놓쳐 힘들게 쌓은 명성을 더럽힌 사례를 동서고금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양호는 “관직이 높아질수록 책임이 무거워지고 책임이 무거워질수록 마음을 써야 할 일이 많아진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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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가 왕도다.

    2006/09/19 06:52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sec | F/5.6 | 0.00 EV | 200.0mm | Off Compulsory | 2006:07:28 00:35:21

    이제 불빛도 바람에 흐르는 가을입니다. 사계절이 언제나 변화의 계절이죠.



    인사에 실패하고 국가경영에 성공한 지도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베이컨(Francis Bacon)이 “정치 지도자는 업무를 맡길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내는 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아마 이 점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숨은 인재를 찾는다고 검증 안 된 사람을 기용하면 실험적인 인사가 되기 쉽고, 연고와 파당성에 치우친 인사는 편 가르기 인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가 어려운 것입니다.

    『반경(反俓)』의 저자 조유가 한 다음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람을 아는 것이 군왕의 길이고, 일을 아는 것이 신하의 길이다.”

     대통령과 리더십  김호진/청림출판
    어떤 사람이 대권을 잡는가? 5월 31일 지방선거,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각 정당은 이미 2007년 대선을 위한 기세싸움이 한창이다. 때를 맞춰 정치판에 일침을 가하는 책,《대통령과 리더십》이 출간되었다...


    증권회사는 9월말이 경영반기의 결산시기입니다. 그간의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인사이동도 10월1일부로 단행하기도 합니다.

    모 증권사에서는 이른바 "100등 인사"로 예견된 공포에 지점장들이 실적 달성때문에 밤잠을 설친다고 합니다. 벌써 몇 년째 시행하고 있는데,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평가방식과 결과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하니 가슴졸이는 관전평을 어찌 글로 표현하겠습니까? 이 지경이면 조직원들은 안하무인 지경으로 서열관리에 골몰하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100등 안에 들면 살아남고 100등을 벗어나면 옷을 벗어야 한다는 인사방식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히 비인사적임에 분명합니다. 정말로 끔직한 내부 경쟁을 유발시켜 경영성과를 제고하자는 경영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 최근에 발간된 책 "대통령과 리더십"이라도 한 번 읽고 합리적인 판단을 했으면 하는 조언을 드립니다.

    인사에 실패하고 국가경영에 성공한 지도자가 없듯이, 인사에 실패하고 기업경영에 성공한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그 좋은 회사를 그런 인사횡포로 관리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남이야 어찌되었든 소폭이나마 인사가 예상될 수 있는 그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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