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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원 모두는 조직에 대해서 알고 또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2009/09/21 23:26
The_Road_To_Europe_2008-02-07_0556 [사진설명 : 밀라노를 떠나 인터라켄으로 향했을 때 스위스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터널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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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대해 조직 내의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알아야 한다.

2009/09/19 23:26
KIM_2654 [사진설명 : 고종 망 오순 진찬연에 참석 중인 악사 진행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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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김형래, 조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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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조직 성원의 노력을 통해 성공한다.

2009/09/04 23:28
Business_Trip_to_Tokyo_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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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서 관심이 없는 존재입니다?

2007/09/09 23:10

강한 문화는 조직 구성원이 일체감을 느끼게 하고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강한 문화의 결과로 나오는 명확한 정체성과 미션이 있는 조직은
어떤 사업이 자신의 사업인지 고객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다.

그러한 회사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환경적인 기회와 조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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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언제나 현명하게 판단한다. 그러나,

2007/03/31 07:33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3 | 0.00 EV | 80.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24 09:22:26

상해 시내 한가운데, 오래되었지만 기품있었던 한 저택의 모습.누구의 뜻일까?

 
조직이 현명할까? 아니면 조직원이 현명할까? 답은 조직이 현명하다. 그리고 언제나 조직의 판단은 현명하다.

조직은 스스로의 판단기능이 없기 때문에 현명한 조직원들의 집합된 조언으로 판단한다. 그러니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을 수 없다. 마치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한 것처럼, 조직원들의 합산된 조직IQ는 조직원IQ의 합산으로 계산되어질 수 있는 것 이상의 효과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기에 현명한 조직원들을 영입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직은 현명하기만 할 뿐이다. 조직은 현명하게 판단할 뿐 행동하지 못한다. 그래서 결과를 도출해 가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보다는 현명하지 못한 조직원들의 행동에 의존해야 한다. 아무리 조직이 현명하게 판단했을지라도 조직원들이 행동하는데 현명한 길을 제시하지 못하면 그저 좋은 판단에 그칠 뿐이다.

어떤 조직이 새벽 1시에 판단의 결과를 공표했다고 한다. 하루종일 조직원들은 그 결과를 주목하면서 금요일 밤을 지샜다고 한다. 그 조직은 다른 조직과 전혀 다름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현명한 판단을 내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 현명하게 내린 판단에 대해서 행동을 할 많은 조직원들에게는 현명하게 비춰지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걱정하는 조직원들의 목소리가 높은 일면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조직원들이 결과를 위해 직접 쌓아가는 행동을 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들리는 얘기가 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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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증을 두고 출근했다. 뜻하지 않은 일의 암시였나?

2007/01/25 22:16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200.0mm | Off Compulsory | 2006:09:24 15:24:57

전기가 들어온지 100년이 되었다. 그 흔적이 궁궐에 남아있다. 처음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직도 모방의 척도가 되고 있다.


1269년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태어난 장양호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부모가 주의를 줘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타고난 학구파였으므로 꾸준히 학문에 정진했으면 과거에 급제하여 고급관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10살 때, 송 왕조가 이민족인 원에게 멸망당함으로써, 한족 사람들은 출세길이 막히고 몽골족의 지배를 받으며 굴욕적인 생활을 했다. 다행히 그는 학식과 인격, 재능을 몽골족 고관에게 인정받아 한족 출신자로서는 비교적 높은 지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상사인 몽골인에게 아부를 떨거나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으며 한족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그는 절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고, 이를 몸소 실행하며 살았다.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다하여 함부로 행동하면 안 된다. 가난하고 천하다 하여 위축되거나 비굴하게 굴면 안 되며 위협과 무력에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정도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인간은 체구가 작고 수명도 짧다. 그러나 절의를 지키기 때문에 값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장양호는 청렴결백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재산을 털어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범죄자를 바로 잡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힘썼다. 1329년 장양호는 60세의 나이로 부임지인 관중 지방에서 생을 마감했다. 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구조활동을 펼치다가 심신의 피로가 겹쳐 쓰러지고 말았다. 절의를 지키며 살아온 장양호다운 최후였다. 『삼사충고』는 장양호의 체험과 깊은 교양을 토대로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정리한 책이다.

장양호는 “자신에게 엄격하라.”고 말했다. “항상 자기 수련에 힘쓰는 자는 명예를 얻을 것이고, 게을리 한 자는 치욕을 당할 것이다. 자기 수련에 힘쓰는 자는 항상 청렴한 태도를 유지하고 충성심이 강하고 정도에 맞게 일을 해결하며 겸손하고 조심스런 자세로 부하를 대하는 인물이다. 무릇 선비는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그리고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보통 선비보다 더 엄격하게 자신을 대해야 한다.”

장양호는 지도자의 위기관리 능력 또한 강조했다. “보통 사람은 이미 일어난 일은 알 수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용의주도한 사람은 이미 일어난 일을 미루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한다. 명예를 누릴 때는 괜찮지만 일단 불명예스런 일에 휘말리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일이 순조로울 때는 웬만큼 잘 해나가다가 일단 난관에 부딪치면 쉽게 좌절하는 사람은 책임 있는 지위에 올라 업적을 세울 수 없다. 사람을 평가할 때는 이 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조직의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을 활성화하고 성장시키며 조직 내에서 인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장양호는 인재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주변 사람들의 평판을 듣는다. 둘째, 행동을 살핀다. 셋째, 주변에 어떤 사람을 소개하는지 살핀다. 장양호는 인재 발굴뿐만 아니라 부하의 의욕을 이끌어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남의 재능을 시기하지 말고 항상 공평한 태도로 대하면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좋은 방책을 얻고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힘을 빌릴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재능과 말솜씨를 과시하면 비록 현명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도움을 받기 어렵다.”

장양호는 평생 이익보다 정의를 중시하며 살았다. 그의 이러한 인생관은 대인관계에서도 나타난다. “다른 사람에게 배신 당해도 남을 배신하지 않으면 자신을 살릴 수 있고, 선생을 독점하지 않고 남에게 나누어주면 남을 살릴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도리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장양호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자기를 희생하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라고 권했다. 그것이야말로 자기를 살리고 남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사와 동료, 혹은 부하에게 이같이 대하면 수월하게 협력을 요구할 수 있고 더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는 “겸허한 사람일수록 의지가 강하고 큰일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눈부신 업적을 올려도 물러날 때를 놓쳐 힘들게 쌓은 명성을 더럽힌 사례를 동서고금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양호는 “관직이 높아질수록 책임이 무거워지고 책임이 무거워질수록 마음을 써야 할 일이 많아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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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군분투가 조직을 무능하게 만든다

2006/10/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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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실수를 하기 때문에 정직해야 한다.

2006/08/09 06:47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2sec | F/3.5 | 0.00 EV | 18.0mm | Off Compulsory | 2006:07:28 00:20:18

"리츠칼튼 홍콩"에 지난 7월 세 한국인이 투숙했습니다. 이들은 평생 두 고객을 평생토록 정직하게 기억한답니다.

불필요하거나 요령 없는 정직함과 비즈니스에서의 정직함과는 큰 차이가 있다.
정직함은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사람과 조직을 대하는 것이다.
[세스 고딘 보고서] - p.131

세스 고딘 보고서  세스 고딘/나무생각
2만 명의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 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세스 고딘 보고서》는 IBM 사에서 NBC 사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의 약 2만 명의 중간관리자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


가끔은 너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직성 포기"에 대해서 무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일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그 사안을 "강요"가까운 분위기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순간적인 "정직"함으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정직"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직장인들은 결코 유혹당해서는 안되는 신념으로 간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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