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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영, 시스템적 사고는 숲을 보게 한다.

2008/10/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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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벽들이 저희 앞에 놓여 있습니다.

2007/09/10 23:34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획득하는 길은,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전략적으로 의미있고, 희소하고, 가치있고, 대체불가능하며, 모방불가능한 자원에 있다.

가장 직접적인 길은 무형의 지식자원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자원등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사들일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자원 등인 이미 조직 자원의 재고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을 밝혀 내고 적절한 방향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끄집어 내는 능력에 달려있다. 보석을 찾아내는 천리안이 필요하다.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자원들은 경쟁자가 그 역학관계를 이해할 수 없고, 따라서 모방할 수 없어야 한다.

모방자들은 기껏해야 경쟁사가 한때 누렸던 경쟁우위를 중립화시키는 정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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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독자적이고 독창적이고 창조적이어야 한다.

2006/10/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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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계 거물 중 거물, 조지 소로스의 연설장면, 쉐라톤 워커힐 호텔 Vista Hall

경쟁에 있어서 하나의 방법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경쟁만 있을 경우, 파괴적 전략에 몰입하게 된다. 똑 같은 전략을 쓰니 가격인하라는 파괴적 전략밖에 구사할 것이 없지 않는가?

최고의 기업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최고의 기업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있다고 볼 수도 없다. 또 최고의 가치사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는가? 존재하지 않는다.  최고의 의미는 결코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남다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경쟁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모두 이길 수 있고, 공동의 승리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결국 경쟁은 창조성에 대한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

기업의 전략은 독자적이고 독창적이고 창조적이어야 한다.

전략이라는 용어가 지나치게 많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전략에 대한 이해는 분명해야 한다. 본직은 창조하고 혁신적인 하나의 과정이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이고 독특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남과 다른 가치를 만들고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

전략적 포지셔닝의 다섯가지 기본

1. 독창적인 가치제안이어야 한다.
2. 차별화된 가치사슬이어야 한다.
3. 분명한 선택이어야 한다.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을 구별한다.
4. 여러 전략과 서로 결합하여 관계지을 수 있어야 하고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5.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일관된 방향이 필요하다. 적절한 기술이 확보되지 않으면 고객의 평판을 얻을 수 없다.

하바드 대학의 마이클 포터 교수의 위성 강연 중에서

제7회 세계지식포럼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아쉽게도 위성으로 마이클 포터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쉽고 명쾌하게 경쟁과 전략에 대해서 달변으로 이어갔다. 보다 먼저 직접 포럼에 참석한 소로스는 핵심적인 얘기를 담지 못했고, 뒤이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축사는 지는 "햇빛"만으로 정리되었다. 뭐라해도 마이클 포터의 위성강연이 백미였다.

경쟁론  /  마이클 포터 지음, 김연성 & 김경묵 옮김  /  17000원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10편을 포함한 논문 12편을 실은 '경쟁'을 주제로 한 연구서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단일산업 수준에서부터 대기업과 다각화된 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존기업의 경쟁과 전략에 대한 것으로서 산업구조와 발전, 그리고 기업이 경쟁우위를 어떻게 점유하고 유지하느냐가 경쟁의 핵심임을 주장한다.


마이클 포터 교수는 거의 십수년 동안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경쟁하는 입장에 서서 보면 항상 새롭다. 이 책은 변함없이 경쟁에 돌입해야 하는 기업에서 직장을 다니는, 특히 기획 또는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책꽂이에 꼭 있어야 하는 책 중에 하나라면 틀릴 확율은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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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컨셉이 뭐야?] 정말 컨셉이 뭔데?

2005/04/28 22:04
도대체 컨셉이 뭐야?
탁정언
원앤원북스
2005년 01월
정가 : 13,000원
페이지 : 305 | 537g

요즘은 누구나 컨셉을 말하는 시대다. 굳이 컨셉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의미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 텐데 ‘있어 보이게’ 하려는 의도인지 컨셉이란 단어를 갖다 붙인다. 그러나 컨셉은 치장하는 것이 아니다. 컨셉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 치밀하게 작용하는 교차점에 존재하며, 제품의 운명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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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없으면 이태백이 된다. 취직을 했다 하더라도 얼마 안 있어 다시 이태백이 된다. 그러나 컨셉이 있으면 청사초가 된다. 컨셉은 패러다임의 차별화다. 얕은 수의 차별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틀의 차별화다. 청사초를 꿈꾸는 젊은이라면 지금 당장 이태백이 되기 위한 공부를 잠시 멈추고 컨셉을 설정해야한다. --- p.27

컨셉은 목표의 설정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며, 결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모티브이자 엔진이다. 단지 상상 속에서 메아리쳐서는 컨셉이 될 수 없다. --- p.39

오랜 세월 변함 없이 사랑받는 제품에는 분명한 컨셉이 있다.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품의 특성이라기보다는 컨셉 때문이다. 소나타가 세계의 명차이기 때문에 계속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며, 현대아파트가 가장 튼튼해서 분양받으려고 줄을 서는 것도 아니고, 신라면이 매콤하기 때문에 즐겨 먹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컨셉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다. --- p.55

컨셉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컨셉은 한마디로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포괄하고 있다. 같은 개념이라고 해도 일이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말하기 때문에 헷갈리며, 컨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 p.58

컨셉은 단순히 제품의 보이는 특성이라는 개념을 넘어 새로운 주장,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여된 특별한 사상이나 의미,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품질과 편익을 개념화 한 것, 본성이나 본질, 생각의 방향, 일반적인 통념을 깨는 새로운 개념, 눈에 띄게 다른 무엇 등으로 다양하게 갈래를 쳐나갔고, 시대적 상황에 따라 컨셉은 달라지고 있다. --- p.75

컨셉은 도출 과정에서 최고경영자의 의지와 실무자 사이에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실무자는 경영자의 의지를 무모하다고 여기고, 경영자는 실무자가 소극적이라고 불만을 표시한다. 그러나 경영자의 의지와 실무자의 역할은 최고의 컨셉을 실현하는 양쪽 날개로 서로 한 몸이다. 어느 한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추락하게 마련이다. --- p.158

컨셉을 한마디로 당의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즉 쓴 것을 달게 느끼게 해주는 것이 컨셉이란 주장이다. 그것은 수동적이고 책임 회피식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물론 당의정처럼 실제와는 달리 달콤한 상품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근사한 기업으로 고객의 마음에 자리 잡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 맨 앞에서는 광고가 달콤하고 매혹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다. --- p.167

컨셉은 경험에서 나온다. 특히 실패한 경험에서 좋은 컨셉이 나온다. 그렇다면 경험이 많은 노숙한 사람만이 컨셉의 명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굳이 컨셉을 공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타깃 프로파일을 기술해봐야 한다. --- p.213

차별화란 본질의 차별화이며, 그것은 패러다임의 차별화다. 컨셉이 차별화 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단골손님을 확보할 수 있는 창업자의 유별난 수완과 뼈를 깎는 노력만이 기반이 된다. 그것은 마케팅의 퇴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컨셉을 정했다면 차별화 되었는지 분석하라. --- p.237

컨셉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아이디어로 시작해 일정한 과정을 거쳐 컨셉으로 탄생하게 되지만, 최초의 아이디어가 바로 컨셉이 될 수도 있다. 흔히 아이디어가 컨셉이 되는 경우를 디자인?영화?전시?공연 등 예술 분야로 한정지으려고 하지만, 신제품 기획이나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조 역시 아이디어가 바로 컨셉이 되는 경우가 많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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