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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8 미국도 3월이 오는게 두려운 이유
- 2008/10/19 남자들이 좋아하는 다섯가지! 모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2008/02/22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Pasquali
- 2007/09/18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는 자동차에 더 가치를 둔다.
미국도 3월이 오는게 두려운 이유
이 174억 달러가 3월말에 폭발할 시한 폭탄이 될 것이라고 긴장들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1$=1,400원으로 계산해도 24조3천600억원에 달합니다. '무질서한 파산'을 방치할 수 없다는 명분으로 두 회사에 부여된 정부의 긴급 융자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짐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누구나가 간파하고 있는 일임에 분명한 일이었습니다.
이 지원금을 받고 자동차가 잘 팔리면 당연 3월말 정부융자금의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테고, 그렇지 못하면 그 다음 더 많은 지원을 강요당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상존하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자동차 판매가 앞으로의 불안감에 대한 답변입니다.
파산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의 3대 자동차업체 중 즉각적인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곧바로 파산신청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가 마지막 기회라는 자구계획안을 미국 현지시간으로 2월 17일 오바마 행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제금융만 더 달라는 내용이 골자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백악관은 곧바로 "더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GM과 크라이슬러는 이날 정부에 최대 166억달러와 50억달러의 추가 자금지원을 각각 요청해 총 216억달러(약30조원)를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GM이 이미 134억달러, 크라이슬러가 40억달러 등 174억달러를 지원받은 것을 감안하면, 이들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은 GM이 300억달러, 크라이슬러가 90억달러 등 총 390억달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총구제요청 금액은 54조원에 이릅니다. 두 회사를 위해서 54조원을 쏟아부으면, 다른 산업까지 구제해 달라면 그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 혈세 부담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의 자동차 빅3를 구제하는데 최소한 750억달러에서 1250억달러가 들어갈 것이며, 일각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었습니다.
미 정부는 GM과 크라이슬러의 자구책을 검토에 들어가 3월 31일까지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만일 GM과 크라이슬러의 자구책이 실질적인 회생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기존에 대출한 174억달러도 반납해야 하는 등 궁지에 몰려 파산 신청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GM과 크라이슬러가 제출한 자구안에는 자금 추가 지원 요청과 함께 노동비용 절감과 감원, 공장 폐쇄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GM과 크라이슬러, 포드 등 빅3 업체가 이날 전미자동차노조(UAW)와 경영 회생을 위한 노조의 양보를 받아내는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감원과 근로자 복지혜택 축소 등에 관한 노조와의 협의가 구체적인 합의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이들의 회생은 불투명해지게 됩니다.
백악관도 GM과 크라이슬러의 회생을 위한 구조조정 방안에서 파산 신청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책대안을 배제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해 기업의 회생을 위해 파산을 통한 구조조정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극심한 판매부진 지속되면 백약이 무효 정부가 추가 지원을 통한 회생을 결정하더라도 빅3 업체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자동차 판매부진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정부의 지원은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GM의 지난달 미국시장 판매는 1년 전보다 49% 줄었고, 크라이슬러는 55% 감소하는 등 미국의 자동차 판매 급감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덜 나빠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지 않은 포드도 자동차 판매 부진이 지속될 경우 생존을 장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미국 시장의 신차 판매는 극도로 부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새 대통령 오바마는 취임 초기부터 매우 어려운 정치 판단을 요구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변화' 주장과 '자동차 보호' 시책 사이에는 분명 커다란 모순이 놓여있습니다. 목전의 누더기처리에 억매이게 되면, 미국의 자본주의는 사상적 기반마저 잃어버리는 혼돈에 빠지게 될 것이 작금의 과제입니다.
[위의 유튜브는 GM과 크라이슬러가 구제안을 백악관에 제출한 날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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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Pasquali
최근 기름값이 폭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새롭고 큰 자동차들이 속속들이 소비자들 구매를 자극합니다. 새 자동차가 나와 길거리를 행진하듯 지나칠 때면 멋진 남자나 예쁜 여자를 봤을 때처럼 사라질 때까지 눈길을 떼지 못하곤 합니다.
일반적인 행태이겠지만, 저도 쫓아가면서 자동차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쫓아가면서 본 자동차가 하나 있었습니다. Pasquali가 '부활절'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제가 이 자동차를 보고는 사진기에 담고자 부지런히 쫓아갔던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허겁지겁 쫓아가서 여러장을 거푸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큰 자동차도 아니고 비싼 자동차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깊은 관심을 두는 바람에 차주인이 의심하는 눈초리까지 보이더군요.
그 차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Pasquali 한국어로 발음을 쓰자면 '빠스꽐리'가 가장 비슷한 발음일 것 같습니다.
2008년 2월22일 현재,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라고 합니다. 최고라는 명사는 곧 무너질 수 있다는 가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거나, 도전의 대상이 되곤합니다. 더 작은 자동차도 나오겠지요. 어째튼 이 작은 자동차는 정말 매력덩어리였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측면에서의 도전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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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전으로 달리고, 바퀴가 세 개, 길이가 딱 오토바이 크기, 1인승 자동차. 이 자동차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여러분의 몫!
문화재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의 독특한 발상과 적용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 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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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는 자동차에 더 가치를 둔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는 자동차에 더 가치를 두곤 한다.
그래서 몇 억 원짜리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보다 연봉을 더 받으려면 매일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심각한 사고를 당하거나, 암이나 심장병처럼 치명적인 병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워지기 전에는, 자신의 몸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고, 건강이 위협을 받는 순간이 와야 비로소 몸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건 불행 중 다행이다.
지금부터는 내 몸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자. 건강에 에너지를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아무리 바빠도 매일 잠깐씩 산책을 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놀라울 정도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성인병 검진"을 위해서 오전 내내 병원에 머물렀고, 수면검사 후유증으로 회사에 바로 갈 수 없었다. 결과는 깨끗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누구나가 그렇듯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히 지난 6월 이후부터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좋은 검사 결과를 낳은 셈이다.
더 더욱 다행스러운 것은 나에겐 "자동차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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