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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걸려있는 동영상입니다. 번호 풀기! 한 번 도전해 보세요.

2010/12/23 05:51

2010년 2학기 저에게 재무경제학 수업을 들은 학생들에게 'My Dream'이라는 기말고사 과제를 주었습니다. 그 중에 한 학생이 과제물로 제출한 동영상입니다. 맨처음 68M의 큰 파일을 보내서 받자마자 놀랐습니다. 그런데 문서가 아닌 동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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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4 재무경제학 첫 강의, 학생들의 진지함에 놀라

2010/09/04 23:59

Yonsei_Univ_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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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h re-Visit Alumni Ceremony, Yonsei Univ

2010/05/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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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25주년 기념 재상봉 행사에서 많은 친구들을 재상봉 했습니다.

2010/05/08 23:30
YONSEI_125_20100508-180
 [총장공관에서 오찬을 마치고 학과별로 단체사진을 찍는 순서. 계단을 내려가는 35주년 선배님들]

연세대학교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 사진 콜렉션
(클릭하면 사진사이트로 이동! 사진을 클릭하면 원하는 크기의 사진을 받아볼 수 있음)

  • 오늘은 신촌 교정에서 베레모가 통행증입니다. 은색 학교마크는 졸업 25주년, 파란바탕에 은색 마크는 졸업 35주년, 그리고 금색 마크는 졸업 50주년입니다. 이 마크는 총장공관 오찬장에서 선배님 후배님 서로의 위상을 파악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베레모를 쓰기도 평생 처음이고, 멋적고 어색하기 그지 없었지만, 행사가 끝날 때까지 벗지 않았습니다. 이 베레모를 다시 쓰려면 적어도 10년이 흘러 35주년 기념행사나 아니면 25년이 지나 50주년 행사때나 쓰게 될 것 같아서 입니다. 그만큼 오늘 하루는 매우 소중한 추억이자 기억입니다. 돈으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내일이 되면 오늘을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로 하루 종일 나와 있습니다. 동창들을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http://tweetphoto.com/21514435(twi2me) 2010-05-08 14:35:22
  • 재상봉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한중 총장님이 인사하십니다. 내빈들 인사가 시작되었네요. 은사님들은 어디에 ? http://tweetphoto.com/21517039(twi2me) 2010-05-08 14:51:06
  • 연세대학교에서 트윗을 하는데 왜 홍익대학이 나오는지? http://myloc.me/6PmId(twi2me) 2010-05-08 15:20:08
  • http://tweetphoto.com/21519601 연세대학교 졸업 25주년 대표가 재상봉행사에서 기념의 (cont) http://tl.gd/16rjb0(twi2me) 2010-05-08 15:20:12
  • 졸업 25주년 졸업생이 2억9천3백만원을 대학발전기금을 김한중 총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http://tweetphoto.com/21520201(twi2me) 2010-05-08 15:35:32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10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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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이희덕 前 연대교수 "청계천 쳐다보기도 싫다"

2005/05/13 23:43

"원래 큰일을 하다보면 구더기가 꼬이게 마련이겠죠. 그러나 꾹 참고 모든 일을 했어야만 합니다."91년 청계천 복원이란 아이디어를 처음 냈던 이희덕 교수. 아직 검찰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청계천 관련 비리가 속속 드러나고있는 현 상황을 그는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다.

게다가 그는 청계천 복원이라는 큰 공사에서 '역사 복원'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다가 구속된 양윤재 서울시 행정2부장과 의견 마찰을 빚은 끝에 청계천 관련일에서 모두 손을 떼 버렸다.

당시에 그렇게 양 부시장과 등을 돌린 사람들은 10여 명.모두 청계천의 역사 복원이라는 큰 뜻을 품었으나 이명박 서울시장과 양 부시장 등의 '현대식 청계천 개발안'에 두 손을 들어버린 사람들이다.

그러나 양 부시장이 구속된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그는 사심을 버린 듯했다.

이 교수는 "청계천 복원이란 사업 자체는 훌륭한 것"이라며 "구더기 무서워 장못 담그지는 않지만 꼬이는 구더기는 잘 막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큰 사업이니 얼마나 청탁하려는 사람들이 많았겠느냐"며 "검찰에서 모든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되 청계천 복원이라는 큰 뜻을 희생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청계천 복원은 91년 당시 '물' 전문가였던 노수홍 연세대 교수와 이 교수가 길을 걷다 우연히 생각해 냈다. 무심코 "청계천에 원래처럼 물을 흘리면 어떻게될까"라고 했다가 노 교수가 "현대 공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자 의기투합이 됐다.

그러나 그는 지금 "청계천 모습은 꼴도 보기 싫어 아예 그 근처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왜냐고 묻자 그는 "역사 복원이라는 원래 뜻이 이제는 왜곡돼 버렸다"고 답했다.

more..



이희덕 교수님은 대학시절 제 은사이시자, 결혼식때 주례선생님이셨습니다.
교수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정말로 송구합니다.
건강장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개구리운동장.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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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대학 졸업 성적표 149학점 이수 4.5 환산 평량 평균 4.09

1985/02/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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