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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신장(콩팥)을 도둑맞으신 겁니다."

2007/10/14 23:56
한 마디로 고객의 뇌리에 남게 하는 방법은 무얼까?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이다.

요즈음 TV에서 나오는 "쇼를 한다. 쇼를 해!" 누구나 이 메시지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러한 성공적인 메시지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갖고 있는 어떤 특성은 메시지의 성공가능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을까? 성공적인 메시지를 스티커 메시지라고 한다.

스티커 메시지는 공통적으로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의 6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는 성공적인 메시지를 창출하려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하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단어들의 첫 글자들을 따면 성공이라는 의미의 ‘SUCCESs’가 된다. 이들 원칙은 대부분 명백하고 상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아래 추천하는 "Stick!"은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 본 사람이나, 고민하고 있는 사람, 고민하는 것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 하다. 꼭 사보아야 할 책인지를 언급하기는 곤란하다.

데이브는 애틀랜틱 시에서 고객과의 미팅을 마치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다.
첫 번째 잔을 막 비운 찰나, 갑자기 눈부신 미녀가 다가오더니 술을 사고 싶다고 말을 걸어왔다.
그가 좋다고 대답하자 미녀는 바에 가서 술잔 두 개를 들고 돌아왔다.
그는 여자에게 고맙다고 말한 다음 술을 들이켰다.
이것이 그가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다음날 아침 어리둥절한 상태로 눈을 떴을 때 그는 호텔 욕조 안에 누워 있었고 욕조에는 차가운 얼음이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어떻게 된 건지 의아해 하면서 사방을 두리번거리다가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움직이지 말 것! 911에 전화하시오'

욕조 옆 작은 탁자 위에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그는 전화기를 집어 들고 911을 눌렀다.
교환원이 전화를 받더니 말했다.

“등 뒤로 손을 뻗어보세요. 천천히 조심스럽게요. 혹시 허리에서 튜브가 튀어나와 있나요?”

그는 불안감에 떨며 등 뒤를 더듬거렸다.
튜브가 만져졌다. 교환원이 말했다.

“놀라지 말고 제 말 잘 들으세요. 선생님은 어젯밤 신장(腎臟, 콩팥)을 도둑맞으신 겁니다.
즉시 응급요원을 보내드릴 테니 절대로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 이야기는 [책 : Stick! 에 나오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도시 전설 이야기이다.]
  Stick 스틱! -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뇌리에 착 달라붙는 스티커 메시지' 창조의 법칙. 이 법칙은 책으로 출간되기 앞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이라는 강의로 탄생했고 곧바로 스탠퍼드 대학교 최고 인기 강의이자 미국내 최고의 마케터, 파키라이터, 작가들이 앞 다투어 듣고자 기다리는 명 강의로 자리 잡았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름과 동시에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영구히 남을 만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길잃고 헤매이는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나 당황해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동행끼리 절대 다투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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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중요한 기술이긴 하지만,

2007/08/28 23:19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13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8:25 16:49:31

안에서 본 밖의 풍경은 왜곡이 없는데, 밖에서 본 유리창은 이렇게 왜곡되어 있다.

 
위험이 따른다.

언제나 저항이 가장 적고 우회적인 경로만을 찾다 보면,
자기가 누구인지 망각하게 되고 어중떠중이들과 함께 한가운데로 가라앉고 만다.

스스로를 적들에세 둘러싸인 아웃사이더로, 투자로 여겨야 한다.
끊임없는 전투는 당신을 강인하고 기민하게 만든다.
남들의 반목을 두려워하지 마라. 반목 없이는 전투도 없고, 전투가 없으면 승리할 기회도 없다.

사람들의 호감을 사야 한다는 유혹에 빠지지 마라.
그보다는 존경받고, 심지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편이 낫다.
적들에 대해 승리를 거둘 때 얻는 인기가 더 오래 지속되는 법이다.

  전쟁의 기술 -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로버트 그린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22500원
손자에서 클라우제비츠까지, 미야모토 무사시에서 나폴레옹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알던 경험과 지식을 오늘의 관점으로 정리한 전략의 바이블이다. 역사 속의 진정한 전략가들과 어리석은 리더들이 펼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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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2006/11/26 23:59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150.0mm | Off Compulsory | 2006:09:24 15:24:46

이 단청을 보면, 내 눈이 맑아지고 영혼이 투명해지고 머리는 깨끗해 진다. 이 순간 나는 행복하다.



‘내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일까?’
‘지금 당장 세차를 해야겠어.’
‘세차를 하는 정도의 사소한 일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달라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야!’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니 세상이 정말 다르게 보이는구나.’

매일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혹시 잊었더라도 점점 더 자주 그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 말로 실제로 행복해지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행복 / 스펜서 존슨] 중에서


행복  스펜서 존슨 지음, 안진환 옮김  //  9000원
와 의 작가 스펜서 존슨, 그가 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언가 소중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함께 소중한 지혜를 전달해 준다.


내 자신을 소중히 다루게 되면 나는 행복해진다. 그러면 남들에게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나에 대한 배려. 이번 주말 내가 나에게 과제와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던 주제이다. 답은 간단하다. 나를 소중히 하라. 아무튼 행복해져야 하는 과제는 인간에게 숙명인가 보다. 행복이란 제목으로 검색을 하니, 제목에 행복이 포함된 책들이 끝없이 튀어나온다. 지난 금요일, 점심시간 커피빈에 앉아 차 한잔을 나누며 J대리에게 물었다. "당신 본인에 대한 배려로 이번 주에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물론 그가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더욱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 이유이고 목표이다.

가족들과 김미자 할머니 이동갈비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모든 가족은 행복했다.
물론 나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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