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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0대 블로거 4명을 탄생시킨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주)시니어파트너즈

2012/02/11 23:27
2011_Korea_Blog_Award_0754[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니어파트너즈의 시니어리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011_Korea_Blog_Award_0756[2011 블로그 어워드 100대 블로거로 선정된 4명의 시니어파트너즈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 축하드립니다.]

2011_Korea_Blog_Award_0759[100대 블로거 중 개인부문 공로상을 수상하신 시니어리더 조영진님, 큐피드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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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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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상식은 깊은 감명과 기쁨을 전해준 행사였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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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2011 시니어트렌드포럼' 시니어파트너즈

2011/11/14 05:59
2011-11-14_2011시니어트렌드포럼_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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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은 시니어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다.

2011/08/17 00:58

전 세계가 새로운 두려움에 빠져있다. 이른바 ‘경기 후퇴’에 대한 불안감이다. 특히 이번의 사태는 미국의 재정 적자로 시작된 문제가 미국 국가의 전례 없는 신용 등급 하락이라는 중간 평가 결과로 번지면서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재정 적자의 원인에 대한 견해는 다분히 많으나, 향후 정부가 운영할 재정 정책에 있어서 도마에 오르는 메뉴는 당연 복지에 관한 예산이 아닐 수 없다. 국내에서도 ‘포퓰리즘’이라는 용어가 정책적 대결 구도에서 가장 중심에서 첨예한 갈등의 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식의 방향이 굳어지게 될지는 모르나, 분명하게 미래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있다. 정확하게 닥칠 미래가 있다면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고, 반응할 준비가 필요하다.

최근 경제에 문제 선상에 오른 유럽의 몇몇 국가와 미국 등의 선진국 정부들이 안고 있는 막대한 부채가 문제이다. 이는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세수의 부족에 따른 것인데,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추가적인 부채를 늘리는 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연금의 지급이나 의료 혜택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야기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는 각 세대의 근로자 수가 늘어나고 소득도 증가하는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유지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 은퇴 근로자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지만 이들의 연금을 부담해야 하는 납세자들은 점점 줄어들 것이 확연하다. 결국 은퇴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혜택과 현재 근로자들이 부담하는 세금 사이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결국 사회보장제도가 앞으로 격게 될 어려움은 불을 보듯 확연하게 예측이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누구가될지는 모르지만 그 시대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복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할 위험한 결과를 부를 수 있는 일이고, 이민을 늘려서 그들에게 부채나 재정적인 협조를 구하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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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만난 '시니어 단체 관광객', '시니어'들은 어딜가나 만날 수 있다. 사진 김형래]

스페인에서는 지난 2월 은퇴 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페인 사파토레 총리는 은퇴 연금의 재정을 건전하게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은퇴를 하지 않으면 근로 소득을 받을 테고 이는 세금을 내는 인력으로 남는 셈이고, 근로자로 있는 동안에는 은퇴 연금도 받지 않을 테니 이론 상으로 은퇴 연금에 대한 재정의 건전성을 크게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하나의 문제는 해결될 지 모르나 이면에는 연장자 계속 고용에 따른 젊은이들의 취업 기회가 축소되는 것이고, 근본적으로 갖고 있던 20%를 넘는 실업 문제가 큰 부담으로 남게 된 것이다.  결국 연일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젊은이들의 항의 집회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일본은 숙련 은퇴자인 단카이 세대의 집단 은퇴 문제를 두고 ‘2007년 문제’라고 규정하며, 핵심 노하우의 유출이나 경쟁력 약화 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노하우를 형식지로 바꾸어 회사에 남겨둘 수 있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심혈을 기울인 적이 있다. 앞으로 복지 예산은 더 많이 필요하고, 복지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년 연장을 하게 되면 젊은이의 일자리를 위협하게 되고, 숙련 노동자의 집단 은퇴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좌충우돌의 형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복합적인 위기일 수록 삶의 연륜과 극복의 경험이 높은 지식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는 해답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수혜자의 합의가 필요할 수록 당사자간의 협의와 공감의 기회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결정의 문제로 둘 것이 아니라, 합의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과거와 똑같이 반복되는 문제는 없다지만, 문제의 해결 경험은 세월을 풍미한 시니어에게 더 많이 쌓여있다.

'시니어'들은 언제든지 '주니어'에게 조언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은 주저말고 시니어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다.

 
태그 : 베니스,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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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일조 이효일 선생님의 궁궐이야기 클럽' 회원으로 다녀오기

2011/07/23 07:10

일조 선생님이 이끄는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의 클럽 궁궐이야기(http://club.yourstage.com/pkmj4579)가 남한산성을 역사탐방 장소로 택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날 한 분의 시니어께서 가벼운 실족으로 병원 동행을 하는 바람에 맛있는 점심식사의 기회는 없었지만, 뒤늦게 이 동영상을 만들면서 그 때의 생생했던 현장을 기억해냈습니다.

일조 선생님과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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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투자클럽으로 완성해야 하는 까닭

2011/06/13 06:12

우리네 조상들의 재테크 시작은 아주 오래전인 2천 년전에 시작되었던 기록이 있다.

기원전 1세기 삼한시대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청동기 시대였던 이 당시에는 갑자기 몫돈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될 경우를 대비하여 상호부조 차원의 '보험상품'에 가까운 재테크가 널리 퍼졌는데 그것이 계(契)의 시초이고 재테크의 시작이 되었다.

친분중심의 전통적인 계는 잔치를 벌리거나, 제사를 지내거나, 모여서 술을 마시기 위해 일시적으로 많은 재화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일정 부분을 모아두었다가 필요한 사람들이 순번을 정해서 한꺼번에 가져가는 방식이었을거다. 그런데 이 계(契)라는 재테크가 오래 된 역사적 배경은 가지고 있지만, 사회 변화에 부응하지 않고 거의 원형과 변함없이 현재까지 존속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계(契)가 가지고 있는 익명성 때문에 금융회사에 맡기지 못하는 자금의 관리와 운영을 위해서는 최적이라고도 하는데 바람직한 모양도 아니고, 안전장치가 없는 재테크이다보니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유교적인 관습으로 인해서 '금전'과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거나 점잖은 자리에서는 체면을 구기는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벽안시하는 풍조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기로 하자.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은 개미들로 불리우며 날마다 손실 대열에 앞장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밤낮으로 개미투자자들은 투자해서 손해를 보기 십상이고, 알고 투자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인데, 모르고 투자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닌가. 아직도 금융회사는 묻지 않고 투자하는 투자자로 인해서 불편하고, 투자하는 시니어는 모르고도 투자를 하는 본질적인 문제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세계적인 펀드 매니저가 한 투자클럽을 극찬하면서 졸지에 스타덤에 오른 적이 있다. '비어즈타운 레이디스 클럽'이 바로 그것이다. 일리노이즈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일하는 여성들의 모임'이 지난 1983년에 투자클럽을 만들어서 경험에 의존한 투자방식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처음투자 금액은 1인당 $5씩. 시골 아낙네들의 투자클럽은 1983년에 시작해서 1994년까지 연간 23.4%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들의 투자클럽은 재테크 관련서적을 다섯권이나 출간하는 주목받는 투자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비어즈타운 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는 투자클럽을 안내하는 게시물이 있고 건재하게 투자클럽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고 있다.

투자클럽은 무슨 강점이 있을까?

첫번째는 투자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 경험을 나눔으로써 위험은 피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서로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클럽을 통해서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으며,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투자로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투자클럽이 수 만개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는 1933년 투자클럽 운영을 위한 연방 규정에 준수하여야 한다는 법안을 만들었다. 이미 1898년 미국 최초의 투자클럽은 텍사스에서 만들어졌다. 이른바 투자클럽은 친목과 지식 공유라는 것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뿌리 깊은 투자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시니어파트너즈에는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포털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에는 500개에 가까운 클럽이 등록되어 있고, 이 중에는 몇 몇 재테크와 관련된 클럽이 있기도 하지만, 실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에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가 개교되어 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수료가 되면 끝이 아니라 지점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본격적인 투자클럽으로 이어지게 된다.

온라인 클럽(http://club.yourstage.com/kyobotrading)과 오프라인 투자클럽(교보증권 지점)이 연계되어 시니어들의 경제활동이 경제지식과 결합하여 친목과 알고 투자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는 좋은 전기가 마련되었다.

인식의 전환을 위해 다소간의 시일은 소요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항상 개미 투자자들이 희생양이 되었던 투자환경을 클럽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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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 Twitter For Seniors For Dummies

2011/03/29 23:21

시니어들이 트위터를 할까요? (트위터를) 합니다. 어떻게 배우냐고요? 책으로 배웁니다. 그런데 그것은 영어권 얘기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시니어를 위한 최첨단의 디지털 세상에 다가가는 법을 알려주네요. 친구를 온라인에서 만들라고 하는 작가의 얘기를 들어봅시다.

"Just do it!" 지금 시작하세요라는 말이 제일 간절하고 강력하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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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시는 분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선물

2010/11/04 21:49

조금 신경 좀 쓴다는 후배들. 그저 정성은 하나 없이 경제력으로 밀어붙여서 은퇴한 선배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상식 밖의 선물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선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소파’ 와 ‘TV'가 그것입니다.
 
아마도 국외 유학이나 근무 경험을 가진 똑똑하고 현명하며 앞선 분들이 이런 잘못된 소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은퇴한 분들에게 드려서도 안 되고 받아서도 안 되는 것이 ’소파‘와 ’TV'입니다. 물론 ‘소파’와 'TV'는 매우 잘 맞는 궁합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안락함도 잃어가는 ‘소파’를 보았을 때 ‘이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을 테고, 거기에 오래된 컬러TV는 더욱 옹색하게 보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소파’ 와 ‘TV'의 조합은 최악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편안한 소파와 커다란 TV가 결합하여 24시간 여유로운 시간을 거실에만 머물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활동성을 줄입니다. 운동할 기회를 송두리째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요즈음 수많은 재밌고 유익하고 즐거운 TV프로그램은 밤낮없이 은퇴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파’와 ‘TV’를 은퇴선물로 주는 것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면 정말 부끄러움 당할 것입니다.
 
차라리 그 보다 훨씬 값싸지만 유용한 ‘걷기 전용 운동화’를 선배님의 부부에게 사 드리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덧붙여 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생화로 만든 꽃다발입니다. 은퇴식에서 꽃다발 선물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가끔 TV 화면에 등장하는 은퇴식과 꽃다발. 볼 때마다 그저 은퇴식도 업무 중 하나라 생각하여 준비한 것으로, 은퇴하는 분의 심정을 진정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준비한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꽃이지만 그 꽃다발을 제대로 다루기도 어려운 것이 은퇴식 환경입니다. 또한, 생화는 그 기간은 다르지만, 겨우 한두 주일을 버티다가 고약한 냄새와 함께 쓰레기통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지막 잎새’처럼 은퇴의 우울함을 확대시킨다고 해서 금기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그 쓰레기 분리수거를 은퇴자 자신이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또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는 은퇴 선배의 시선을 생각해 보신다면 꼭 생화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판단이 드실 것입니다. 생화보다도 화초보다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분재화분이 훨씬 좋습니다.
 
은퇴하는 분들이 남아 있는 후배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기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의례적으로 주었던 것이고 받았던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의례가 은퇴라는 직장에서의 정리 순서로 보기에 너무 허술하고 형식적이기에 본래의 의미를 찾고 그에 맞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적으로 덜 힘들고, 사고력을 자극하지 않는 여가 활동일수록 더 유혹적인 법이고, 건강에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은퇴하는 선배에게 편안한 '소파' 보다 '운동화'가 더 좋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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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시니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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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앙코르 커리어는 모두가 꿈꾸는 제 2의 인생

2010/08/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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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에게만 있는 노하우와 노후는 국가 경쟁력이다.

2010/06/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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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준비하는 멋진 은퇴 (2단계 : 공돈 있나 찾아 보기)

2010/01/12 23:03

지난 1단계로 은퇴 시 필요한 자금들을 계산해 보셨다면, 은퇴 후에 보통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얼마나 돈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짐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럼 스스로 준비하는 은퇴준비 2 단계에 대해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야말로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인데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공돈을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라는 개념에서 전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현재 직장에 다니시고 계신 것을 가정해서 최대한 고용한 회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공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공돈이라고 해서, 집에서 쓰기 위해서 회사에 있는 반투명 테이프를 몰래 챙기라던가, 사무용 펀치를 암시장에서 처분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은 보통 직원들을 위해,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퇴직 또는 은퇴연금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나 프로그램들은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이 완벽히 이해만 한다면, 은퇴 준비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입사시 받았던 고용계약서나 사규를 한 번 찾아보세요.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면, 복리후생을 담당하는 부서에 정중하게 요청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은퇴를 잘 준비하는 방법은 은퇴라는 단어와 친해지는 것도 포함됩니다. 재미없는 문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문서들 사이에서, 회사의 직원으로서 여러분께서 이용 하실 수 있는 은퇴 준비의 실마리와 퇴직과 관련된 설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규나 고용계약서는 당신이 어떤 종류의 은퇴 계획을 갖고 있고, 당신이 언제 참여할 자격이 되는지, 궁극적으로 받는 금액은 얼마인지 등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끔찍하게 보일 수 있으나, 그 문서가 공돈처럼 여러분의 수호신처럼 뒤를 보아준다고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공돈 중의 하나가 퇴직연금제도 입니다. 퇴직연금제도는 과거 한꺼번에 받던 퇴직금을 연금 형태로 전환해 근로자의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자는 취지로 2005년 12월 도입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도 벌써 6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대상자 중 20%만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퇴직연금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지만, 올해부터는 퇴직연금 가입은 상당부분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금은 은퇴 후를 대비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크게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세 가지의 연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만으로 은퇴 후를 대비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연금은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국민연금 공적 기능이 축소되면서 연금 개시 연령이 높아지고 연금 급여율(?)도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돈이라는 것도 찾아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대략 퇴직연금은 10년 이상 가입 후 55세 이상 퇴직 연금을 수령하는 것입니다.

 혹시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으시고 하나도 남은 퇴직금이 없다고요?

 퇴직금을 일종의 보너스로 생각해서 곶감 빼먹듯이 중간 정산을 통해서 모두 당겨썼다면 은퇴 후 생활이 난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퇴직연금제도의 도입은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으로 기본 생활을, 퇴직연금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개인연금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참으로 이상적인 은퇴준비입니다만, 퇴직연금제도는 여러분이 한 푼도 불입하지 않으면서 회사가 불입해주는 그야말로 공돈 은퇴준비입니다. 퇴직연금제도는 세금도 낮게 납부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좋은 상품입니다. 그러니 공돈 찾는 방법을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사회 보장으로 받게 되는 혜택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과거 유리지갑으로 세금을 꼬박꼬박 의무과세에 최선을 다하셨다면, 후배들이 선배님들을 공돈으로 모셔야 하는 이치가 새삼 필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사회 보장입니다. 마치 선배라서 밥 먹건 술 먹건 항상 계산대 앞에서 서성거리던 선배님들, 이젠 후배들이 계산대 앞을 서성거려야 하는 역전극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활동이 불편하고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중증일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서 거의 공돈으로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보험의 혜택을 받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기초노령연금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기초노령연금이란 우리나라 65세이상 전체 노인의 70%에게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드려서 국가발전과 자녀양육에 헌신해 온 노고에 보답하려는 제도입니다. 현재의 어르신들은 격동의 현대사를 모두 거치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자녀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헌신해 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노후대비는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실제로 소득이나 재산이 전혀 없이 생활하시는 등 경제사정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고, 어르신들을 부양하는 자녀들의 경제적 부담도 큰 편입니다.

이와 같은 점들을 고려하여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매월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함으로써 노인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초노령연금도 수혜자가 되시고 싶지 않으시리라 생각되지만 그야말로 만약의 상황이라면 공돈 차원에서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저소득 은퇴자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차상위계층 이하의 저소득 은퇴자가 은퇴 이후 지역가입자로 재가입하게 될 경우 보험료의 50%를 재정지원해 은퇴 준비를 지원해주는 방안이라고 합니다. 실시되는 상황까지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시더라도 “조상 땅 찾기”도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02-2110-8341 또는 http://www.egov.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상님들이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겨준 재산을 후손들이 찾는다는 것이 문제될 리 없지 않겠습니까?

왠지 서글퍼 진다고 하실 수 있으나 공돈을 찾아보면 심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은퇴 준비를 해야겠다는 자기 다짐도 하시게 될 것이라는 가정에서 공돈 있나 찾아보기 편을 진행하였습니다.

의외로 처지는 내용만 가득해서 불편하셨다면 3단계에서는 '올바른 계좌 만들기'에 대해서 본격적인 내용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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