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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3 인사 이벤트는 "큰 스트레스" 그러나 즐겁게 (1)
- 2006/07/21 아내가 스넥류 간식을 즐기는 이유!
인사 이벤트는 "큰 스트레스" 그러나 즐겁게
이 중국 젊은이의 기원 중에 하나는 "입사" 같은 기원이 아닐까?
후배와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빅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알았다. 결산기를 전후해서 실적이 확인되고, 그 실적의 "성적"에 따라 인사고과가 이루어지고 그 인사고과와 "입김"이 합해져서 승진과 이동 등이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 이벤트이다.
겸손지덕이라고는 겸손하지 못한 것이 인사관련 태도. 정말 원했던 승진이었으면서도 막상 승진하면 겸연쩍어하는 것은 고사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처럼 당혹스런 표정으로 연기를 보이기도 하고, 급여가 줄더라고 직위만 올라가길 원하는 잘못된 생각을 표출하기도 한다. 어쨋든 인사 이벤트는 직장인들에게는 소수를 위한 이벤트임에는 분명하다.
다수들은 무표정하게 바라보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승진 축하"가 모든 이들이 동참하는 축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모두가 승진하는 경우가 점점 드물기 때문이다. 더 열심히 일한 것 같은 같은 부서내의 직원이 승진하지 못했는데, 열심히 윗사람과 친분을 유지한 직원이 승진하는 경우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 않는가? 그러나 아랫사람이 나중에 윗사람되는 경우도 이제는 허다한 상황이고 보면, 단지 인사를 이벤트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한 뒤 성적을 받는 겸허한 자세도 필요해 보인다.
모 회사 사장 예정자의 인터뷰가 실렸다. 옛날에 소위 승진도 안되고 윗사람과 갈등도 많고 해서 "잘 못나가서" 항시 괴로워하던 분이었다고 한다. 툭하면 사표나 내야겠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수 없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잊혀져 가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최근 모 합병사 부사장으로 지면을 장식하더니, 이번에는 사진과 함께 커다랗게 중앙일간지를 장식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연봉은 10억원을 넘어선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그가 그 "잘 못나가던" 시절에 한편으로는 꾸준히 미래를 준비했었다는 것이다. 그가 오래 전부터 준비하던 베트남이 부각된 것은 우연의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인사 이벤트"의 스트레스를 즐겁게 넘기는 법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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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스넥류 간식을 즐기는 이유!
직장 여성에게 있어 가장 건강을 해치는 것은 장시간 근무(working long hour)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리즈 대학(Leeds University) ) 다릴 오코너(Daryl O'Connor) 박사에 따르면, 오랜시간 근무하는 직장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고 한다. 그 결과 지방이 많은 야식, 설탕 함유가 많은 과자류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코너 박사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을 나눈 다음, 직장에서 근무할 때 받는 스크레스와 집에서 생활할 때 받는 스트레스 강도를 조사하고 피시험자들이 어떤 반을 보이는지 관찰했다고 한다. 그 결과,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상사들과의 회의, 마감시간을 맞추는 일 등이 스트레스 강도를 높혔다고 한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간식으로 스낵류를 더 많이 먹게되며 과일이나 야채류는 덜 먹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직장 활동으로 시간은 부족해 운동은 덜하고,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해 카페인 음료는 더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오코너 박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일반적인 식습관을 깨뜨리는 주범이라며, 만약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뭔가를 먹어줘야 하는 상태가 되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고 한다. 즉, 직장 내에서 긴장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불안해지거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이를 떨쳐버리기 위해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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