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19년 선배님의 앞마당에는 꽃잔디가 가득했다.

2008/06/07 23:57
 
태그 : 꽃잔디, 마당, 선배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

 

"시니어"와 "실버"의 차이 정도는 알아야지!

2007/03/19 23:12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6 | 0.00 EV | 1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25 11:28:35

상해박물관에서 만난 "어르신(?)"들 이들은 우리네들 보다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관람했다.


"시니어(Senior)"라 함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을 포함한 포괄적 개념"으로 정의한다. 유추해서 해석하면  "시니어 산업"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에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버"는 65세 이상의 연령층을 포괄한 개념으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연 "실버 산업"이라 함은 유추해석이 가능하다. 이른바 "실버"가 되면 사회적으로는 고령자로 분류해서 불리게 된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이루어진 일련의 조사 결과는 이런 우리의 고정 관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05년 일본 지역유통경제연구소가 쿠마모토시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들은 고령 계층에의 진입 나이를 평균 73.4세로 응답했다. 사회가 인식하는 고령자 계층 진입 나이인 65세와는 8년 이상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설문 결과는 사회에서 고령자고 인식하는 연령대의 본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고령자가 아니며 심리적으로는 실제 나이에 비해 젊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니어"를 한국말로 어떻게 부르는 것이 마땅할까? 나는 "선배님"으로 지칭하고 싶다. 더 나아가 "실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흔히들 "어르신"으로 부른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동의한다.이미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러나 실제 "어르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늙은 약자가 아니라는 사실 또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선배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하기

2006/12/07 23:50

5~6년여 여의도를 떠났던 고향 선배가 다른 회사에서 다른 역할로 돌아왔다. 이 선배는 나와의 인연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각별했다. 고등학교 선배이자 회사의 선배였다. 신입사원 지원때 그 선배를 처음 보았고, 내가 서울로 발령받았을 때 나를 맞아주었고, 새로 길을 열고 있을 때 그 길을 널리 알려주었던 분이었다.

선배가 새로이 근무하는 건물은 내가 근무하는 건물과 하나를 사이에 두고 16층에 자리를 잡았다.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15층이고, 내 자리 창가에서 여의도 공원을 통해서 한강이 보이는 모퉁이가 아마 선배가 자리잡은 자리일게다. 자리까지 반갑다. 이 선배는 오랜 시간 전문적인 업무를 유지하다가 지방지점의 지점장, 강남지역의 지점장, 그리고는 지방 지역의 본부장 그리고는 갑작스런 퇴출. 그리고 구직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다가 또 다른 회사의 몇 달 지내셨지만, 전문성을 발휘할 업무를 맡아 여의도로 귀환하셨다. 귀환이란 용어가 맞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이라는 단어도 어울린다. 이 시대에 흔하지 않은 일을 선배는 해냈다.

점심식사 중 몇 년만에 선배의 밝은 표정을 보았고, 그나마 생존자 명단에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이제 자주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일만 남았다. 선배! 화이팅!!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