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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3 숫자로 보는 서울 (2009년)
- 2008/11/20 첫 눈 내리던 날 아침의 서울
- 2008/10/10 요즈음 출근길 하늘은 '황금 잔치' 중-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이다.
- 2007/11/28 영등포구 문래동 항공사진
- 2007/11/27 서울의 일출
- 2004/09/12 서울은 파리에 못지 않은 훌륭한 도시이다.
숫자로 보는 서울 (2009년)
10,421,782 서울 시민
258,000 서울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95 서울에 있는 대사관 서울은 인구 천만이 넘는 대한민국의 수도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치안이 좋아 밤 늦게까지 안전하게 거리 관광을 할 수 있고,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영어 등의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편리하고 친근한 도시입니다. 서울의 기억
96 서울에 있는 박물관
5 서울에 있는 궁궐
3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서울의 세계문화유산
서울은 기원전 백제가 도읍으로 삼았을만큼 그 역사가 오래된 곳입니다. 삼국시대에는 전략적요충지로 삼국의 쟁탈전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졌을 만큼 한반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1394년 조선의 건국과 함께 한반도의 수도로 자리잡으면서 6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반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심지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초고층 빌딩, IT산업단지 등 최첨단을 달리는 도심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서울. 그러한 서울의 기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7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25 서울의 산
27.40% Green area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은 서울시민의 수원(水源)이자 아름다운 풍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서울의 자랑입니다.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등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산과 자연을 만날 수 있고, 꾸준한 녹화사업으로 도심 속의 녹지공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178 극장
120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262 시장(市場)
21 백화점
24hrs 공중사우나, 음식점, 주점, 동대문/남대문 시장
under$1/hr 인터넷숍(PC방) 이용요금
187 김치의 종류
50 밥의 종류
서울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추고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도시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시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24시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들도 많습니다. 또 한국의 전통음식부터 세계의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최상의 음악, 춤, 뮤지컬 공연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특히 서울 그랜드 세일 기간에는 서울디자인올림픽,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더욱 풍성한 서울의 가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56 주요대형병원
17 무료통역서비스(Tel 1588-5644)가 이루어지는 언어
26 여행안내소
17 5성 호텔
81 서울시에서 인증한 가격이 저렴하고 편안한 호텔
14 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시설
서울은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높은 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병원, 다양한 언어로 안내가 가능한 무료통역, 여행안내소는 물론 세계적인 규모의 호텔과 컨벤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 쇼핑, 관광, 비즈니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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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던 날 아침의 서울
오늘 아침의 늦가을의 아침은 찬연하게 빛이 났지만, 낮은 첫겨울의 풍취대로 눈발이 흣날렸다. 아마도 통신사들은 영상통화가 늘었다고 야단법석의 보도자료를 내겠지. 그러나 내일 아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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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출근길 하늘은 '황금 잔치' 중-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이다.
11월 중순까지는 아침과 저녁 하늘 빛의 유혹에 출퇴근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하늘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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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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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일출

Original Flickr Photo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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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지면서 아침햇살이 빛났습니다.
어제는 황사로 하늘이 잔뜩 흐렸었는데...
아침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출근합니다.
제 출근 방향은 서에서 동, 퇴근 방향은 동에서 서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축복같은 햇살을 한 순간만 붙들어 놓았습니다.
변함없는 아침이지만 또 다른 아침입니다. 참, 오늘은 송차장 부인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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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파리에 못지 않은 훌륭한 도시이다.
낯선 도시에서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싶은 게 내 꿈이다.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이지 않을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서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에라도
나는 실제 있는 그대로 보다 더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보였으면 싶다.
예를 들어서 실제로 어떤 나라를 가보아서 알고 있다 하더라도 나는 모르는 척하고 싶다.
내게는 익숙한 어떤 사상을 누가 장황하게 이야기한다면
나는 그런 것을 처음 듣는 것처럼 하고 싶다.
누가 나의 사회적 지위를 묻는다면 나는 지위를 낮추어 대답하고 싶다.
내가 실제로 감독이라면 인부라고 말하고 싶다.
유식하게 떠드는 사람의 말을 듣기만 할 뿐
이의를 말하지 않았으면 싶다.
나는 ‘격’이 낮은 사람들과 왕래하고 싶다.
- 장 그르니에의 《섬》 중에서 -
ⓒ 사이버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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