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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4 무능한 직무 수준의 사람들이 조직을 쇠태하게 만든다.
- 2007/06/10 상해에서는 가정부 구하기가 별 따기라고...
- 2007/02/24 내 생애 세 번째 "상해(上海)"! 결코 상하지 않을 듯 (1)
- 2005/11/22 상해사람과 서울사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맞나요?
- 2005/07/18 05.07.18 커피 좋아하세요? 짝퉁커피도 아시죠?
무능한 직무 수준의 사람들이 조직을 쇠태하게 만든다.
[사진설명 | 상해의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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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는 가정부 구하기가 별 따기라고...
증권브로커들이어, 외신 하나라도 제대로 챙겨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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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어디로 간다고 하더이까?
종합주가지수가 뛰면 언론도 함께 뛴다. 어디까지 올라간다나? 그것이 관심이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시장보다 깨질까? 아주 극소수, 위험한 전투에 참가해야만 수익을 많이 올린다는 위험한 발상만이 남아 있다는 것은 "브로커"의 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기관투자가들 뒤에는 애널리스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지원군이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결코 지원군이 없다고 해서는 안될 일이다.
개인투자자 뒤에는 "브로커"가 있다. 개인투자자의 수익을 위해서 일하는 이들이 "브로커"이고, "브로커'가 속해 있는 회사에는 든든한 "애널리스트"를 비롯해서 "스트레티지스트"도 있고... 정보와 이론이 있다.
결국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자들, 똑같은 지원군을 뒤에 두고 항상 기관투자가만 이기는 이유는?
"당신을 위해 능력을 아끼는 브로커(?)"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매매하면서 내는 수수료를 기반으로 월급을 받는 이들의 능력 아낌이 그 이유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능력을 아끼지 않는 "브로커"를 만나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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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세 번째 "상해(上海)"! 결코 상하지 않을 듯
몇 몇 음식은 아직 익숙치 않아서 곤란할 따름!
미국의 최고 도시인 뉴요커들이 상해에 와서는 겸손해진다고 한다. 지난 2005년 5월 처음 상해에 왔을 때 아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꽁(民共)들이 24시간 불철주야 아파트를 공사하는 현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해 11월 다시 상해를 찾았을 때, 유적지를 제외하고는 그간의 공사로 왔던 길도 잃을 지경으로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선 것 같았다. 그리고 3개월 뒤 또 다시 찾은 상해는 더 이상 중국의 한 도시가 아니라 세계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미 국경은 형식적인 요건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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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사람과 서울사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맞나요?
구 분 | 상해인(上海人) | 북경인(北京人) |
전통가옥 | 泥弄 (다세대주택) | 四合園 (사합원 : 동서남북 4면의 가옥이 가운데 정원을 둘러싼 가옥) |
언 어 | 말하는 속도가 기관총 쏘듯 빨리 말하며,말에 수식이 없이 단도 직입적으로 주제에 들어간다 |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내용상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 많다 |
의 복 | 옷차림을 중시하고,창의적 의상을 좋아하며,타인의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씀 | 옷차림에 신경쓰지 않고 수수하고, 소박한 것을 좋아하며, 남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함 |
행 동 | 실질과 효율을 중시하고,행동이 재빠름 | 예절과 의리를 중시하고, 신중하게 행동함 |
남성의 여성관 | 妻菅嚴(공처가)로 전국적으로 유명 | 다소 남성 중심적 |
100만원이 있다면 | "저 돈은 내가 벌어 들여야 한다." | "우선 내가 벌어들일 수 있을까 살펴 본다." |
성장 환경 | 과거부터 상공업,금융의 중심에서 격렬한 경쟁속에 생활하여 왔고, 인구가 밀집하고 활동공간이 작은 지방임 | 元代부터 북경은 황제가 있는 수도로서 등급과 어법 예절을 중시. 외성으로 부터의 조공으로 살았으며, 직접 생산과 상업에 종사하지 않아 여유시간이 많음 |
뉴욕에서 근무하던 한 애널리스트가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거쳐 중국 상해에 들렀답니다. 상해에 도착해서는 그 발전상에 놀라 실어증에 걸린 것처럼 거의 말을 잊었었다고 하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상해의 발전속도가 대단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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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8 커피 좋아하세요? 짝퉁커피도 아시죠?
스타벅스는 도시마다 "도시컵"을 만들어 판다. 상해도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주고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면 중국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이들의 거리로 손꼽히는 ‘신천지’(新天地)에도 스타벅스가 성업중입니다. 젊은 오렌지족이나 중산층의 사교 장소로 자리잡은 것같습니다. 스타벅스는 1999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상하이 40여곳을 포함, 중국 전역에 100곳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차(茶) 문화가 발달한 중국이지만, 젊은 세대에선 커피가 꽤 유행하고 있답니다. 어떤 중국 분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차를 별로 안좋아한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사실 상하이는 서양 조계 시절인 1920~30년대에 이미 카페 문화가 발달한 곳입니다. 요즘은 스타벅스 이외에도 ‘上島’란 일본계 커피 체인도 꽤 많이 보입니다.
스타벅스가 녹차향을 가미한 커피 그리고 추석 때는 커피향을 넣은 위에빙(월병:月餠)을 팔면서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스타벅스의 성공요인으로 과시욕이 강한 중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먹혔다고 분석했습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화이트칼라(바이링·백령:白領)들의 사교장소로 부각시켜 독특한 브랜드 효과를 누리게 됐다는 겁니다. 사실 여기 커피 값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꽤 비싼 편입니다. 상하이 물가로 환산하면 한국보다 몇배는 비싼 셈이지요.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분위기와 브랜드를 소비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스타벅스(Starbucks)의 중국식 이름은 ‘싱바커’(星巴克)입니다. Star를 의역한 싱(星)과 bucks를 음역한 바커(巴克)의 합성어입니다. 스타벅스는 작년에 상하이 싱바커와 상표권 때문에 법적 분쟁을 빚기도 했습니다. 스타벅스와 전혀 관계없는 어떤 상하이 커피숍 체인 회사가 ‘싱바커’란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더랍니다.
바로 이 커피숍입니다. 자기들이 먼저 이 상호를 썼다면서 끝까지 버텼답니다. 또, 스타스벅이란 ‘짜퉁 브랜드’도 있다고 하더군요. 가짜가 많은 중국이지만, 참 대단합니다.
출처 : 조선일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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