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레이딩'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0/05/15 00.05.15 BESTez.COM 성공적인 첫 선을 보이다.
- 2000/02/22 00.02.22 사이버 증권거래 경쟁... 대우 바짝 추격
- 1999/11/01 넷츠고 고객을 위한 DIAL-VAN Free ID행사
- 1999/10/09 99.10.09 "`99사이버트레이딩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식사
- 1999/10/01 99.10.01 확~ 뚫렸다! DIAL-VAN 접속환경
- 1999/09/07 99.09.07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고대서 열려
- 1999/06/10 99.06.10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송재경]
- 1999/05/29 99.05.29 우리에겐 제한역이 없다. DIAL-VAN
- 1999/05/03 99.05.03 사이버트레이딩 수수료 80% 전격 인하추진 [보도]
- 1999/03/27 99.03.27 사이버트레이딩 10계명
00.05.15 BESTez.COM 성공적인 첫 선을 보이다.
혼신을 다한 나의 작품 BESTez.com이 오늘 Open 되었다. IT 기반기술이 급증하는 시장환경을 모두 반영하지 못하던 관계로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Open 할 때마다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은 너무 일반적이고 비일비재한 상황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BESTez.COM은 첫 서비스날, 시스템의 다운도 없이 순조롭게 운영된 첫 기록이자 사례가 되었다.
내 생애에 있어서 꼭 기억이 될만한 큰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 동찬이 학교 양호선생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찬이가 머리를 다쳐서 지금 종합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오세요~." 안타깝게도 거래가 종료되고 마감이 되는 시간까지 회사에서 자리를 뜨지 못했다.
다행히 동찬이는 가벼운 부상으로 후유증없이 잘 치료가 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내 생애에 있어 가장 긴장된 하루이기도 했다.
금융기관의 특성을 살린 VOTAL (Vertical Portal) Site인 대우증권 BESTez.COM이 고객에서 선보인 날이다.
기획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일선 지점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단 한 번도 본사의 관리나 기획, 전산관련 업무에 참여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
이른바 평민직원들이 만든 사이트이다.
이들의 언어는 어눌했고, 논리는 모순 덩어리였으면, 설득력이 부족해 혼자 애태웠지만, 한 걸음씩 전진하며 밤을 새워가며, 목숨을 걸고 만든 사이트이다.
이 노고는 그 누구도 측정할 수 없고 보상할 수 없는 크기였다.
단지 성취감.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서 전진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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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2 사이버 증권거래 경쟁... 대우 바짝 추격
이트레이드코리아의 시장진입으로 여의도 사이버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동시접속 1만명이 가능한 이트레이드코리아는 18개 종목까지 동시주문 을 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트레이드의 등장으로 사이버트레이딩은 현재 대우, LG, 대신, 삼성 등 대형증권사 를 비롯해 28개사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트레이드의 등장에 의미를 둔다.
본격적인 최초의 사이 버 전문증권사라는 점이다.
즉 현재 종합증권사가 하고 있는 사이버와 색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다.
반면 ‘전문 사이버증권사는 맥을 추지 못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유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이버 성장배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는 전통적인 메릴린치 등이 사이버를 등한시했다.
자칫 제 살 깎아먹기 게임이 될 가능성을 우려했던 때문이다. 메릴린치의 소홀함은 결국 미국에 사이버를 틈새시장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 틈새를 잘 활용한 찰스스왑 등은 사이버에 집중 투자해 결국 메릴린치의 항복을 받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대신과 LG증권 등 종합증권사가 시작했다.
초창기 서비스의 품질만 놓고 보면 찰스스왑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고품질로 시작한 것이다. 시초부터 리서치 제공은 기본이었다. 게다가 한 국은 IMF를 겪으면서 인터넷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올 1월 사이버 거래 비중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인 44.6%를 자랑한다.
당연히 사이버트레이딩에 관한 노하우도 한국이 앞서게 됐다.
사이버증권의 역사는 미국이 문을 열었지만 만개는 한국에서 한 셈이다.
<> 사이버 노하우 한국이 세계 최강 대신증권 사이버팀 김완규 팀장은 “이트레이드에서도 대신과 LG시스템을 보곤 놀랐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이는 다른 증권사 사이버팀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세종증권 하헌우 마케팅팀장도 “대신과 LG 의 시스템은 미국에서도 인정하는 품질”이라고 말한다.실제로 대신증권의 대표적인 사이버지점인 강남역 지점에는 일본과 대만의 증권사에서 견학올 정도다.
가히 세계 최강 사이버증권을 한국이 일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사이버 세계에선 어느 증권사가 가장 강할까. 지난 1월 성적표를 보면 대신-LG-삼성-대우-현대의 순이다.
LG와 삼성은 거의 격차가 없을 정도로 붙어있다.
6위는 동원이 지난 연말부터 세종을 제치고 올라섰으며 1년 전 2, 3위를 다투던 ‘사이버전용(?)증권사’ 세종은 지난해 11월 이후 대형사에 점차 밀리는 분위기다.
사이버 비중(ARS 제외)을 보면 대신은 65.8%로 단연 앞서있다. 대신 고객은 사이버고객이 훨씬 많다는 얘기다.LG와 삼성도 60%를 넘으며 보수적인 투자자가 많은 대우의 경우도 50%를 넘는다.
지난해 7월 30% 정도에 불과하던 것과 비교하면 개벽과 같은 변화다.
현 상태로만 판단하면 대신과 LG가 1, 2위를 서로 다투는 상황이다.
대형사로는 가장 빨리 많은 투자를 한 대신의 경우 외국계 증권사에서 ‘대신증권은 인터넷 관련주’라는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사이버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선물과 옵션매매에 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전체 중 50%가 대신 몫이다. 속도나 사용 방법 등에서 투자자들로부 터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사이버거래 15조 돌파 등 각종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대신은 2월 16일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하루 사이버 거래대금 2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선물 옵션을 제외하고 주식분야만 따지면 최강은 LG가 된다. LG는 앞서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최근 LG는 ‘들려주는 리서치’를 선보였다. 두 달간의 LG리서치 자료들을 모아 3∼5분 분량으로 요약해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사이버 거래에 ‘귀’를 최초로 도입했다.
눈으로 거래를 하면서 귀로는 시황 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LG-삼성-대우 순서 리서치본부장인 김종안 상무는 “우리의 강점은 기관 우선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이버 투자는 일반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리서치 자료도 기관과 사이트에 동시에 뿌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사실 증권사들은 기관에 뿌리고 난 뒤 사이트에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LG는 콜센터도 집처럼 꾸미는 등 전략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가장 앞선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전 속도로만 따지면 삼성이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다.
삼성은 LG 가 지난해 7월 100억원대 수수료에 돌파한 반면 4개월 늦은 11월 돌파 했으나 ‘11월의 쾌거’는 눈부셨다.
88억원대에서 바로 168억원대로 거의 2배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LG는 60억원 정도의 증가에 그쳤다.
11월 이후 삼성은 명실공히 ‘뚜렷한 3위’에서 ‘2위와 거의 근접한 3위’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99년 사이버시장의 특징은 4월과 11월이었다. 이때 사이버 거래량은 거의 2배로 늘었다. 그러나 4월엔 대부분 증권사가 2배 성장을 누린 반면 11월은 특히 삼성의 성장이 눈부셨다. 이때 삼성은 승부수를 던 졌다. 인터넷 전략팀 이준형 팀장은 “마침 삼성과 현대만이 수수료 인하를 안하고 있었는데 전격적으로 단행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고 회고했다.
대우는 1월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른 증권사의 시스템이 잠시 불안 정한 틈에서 돋보이는 안정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몇몇 대형증권사는 특히 코스닥 거래에서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유일하게 대우만이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미지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대우 사이버의 특징은 두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매매할 수 있다는 점. 골드와 익스프레스는 각각 특징이 있어 유용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이버팀 안하주 과장은 “향후 사이버의 생명은 질좋은 리서치를 누가 더 많이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점에서 대우가 결국 최강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5대 증권사 중 사이버투자에 가장 늦게 뛰어든 현대는 대신의 김영철 부장을 전격 스카우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김 부장은 대신의 사이버를 지금까지 키운 장본인으로 증권 사이버에 대한 노하우가 남다른 것 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는 시스템의 안정성 등에서 다소 뒤지는 게 사실이지만 4월경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LG가 ‘귀’를 이용한 사이버의 장을 열었다면 현대는 ‘입’으로 승부한다. 구체적인 전략은 함구하고 있지만 대신의 김 부장을 전격 스카우트한 이상 깜짝 놀랄 만한 걸 터뜨릴 것이라고 업계는 잔뜩 긴장하고 있다.
5대사를 제외하고 돋보이는 증권사는 굿모닝이다.
‘굿아이(Goodi)’라 는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여 신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치 011이 TTL광고 하나로 신세대를 끌어들인 것과 비슷한 전략이다. 우선 증권(Securities)냄새를 없앤 것 자체가 획기적이다. 사실 증권은 영어로 쓰면 보안(Security)냄새가 난다. 무슨 경비업체처럼 느낄 때가 많다. 굿모닝은 바로 이 점을 과감하게 깨뜨렸다. 굿아이에 자극을 받은 몇몇 증권사도 사이트 이름을 바꿀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 다.
대우증권 사이버팀 김형래 부장은 “조만간 이름을 바꿀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리서치가 승부수 사이버 붐을 일으켰던 세종증권은 솔직히 요즘 침체에 빠져있다.
전산 시스템이 결국 문제점으로 등장했다.
한때 10%를 돌파했던 시장점유율은 올들어선 4.5%까지 떨어졌다.
세종증권이 사이버에서 강점을 보인데는 국내 대형사들이 메릴린치처럼 사이버에 대해 소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메릴린치의 실패를 잘 아는 국내 대형사들은 지난해 대우증권이 수수료 인하를 치고 나오면서 대대적인 투자를 해 세종과 동부, 신흥 등 막 기지개를 켜는 소 형사에 큰 타격을 입혔다.
독자 시스템도 늦었다.
증권전산과 결별은 올 7월 18일이 돼야 한다.
아직도 5달이나 남아있다.
하헌우 마케팅팀장은 “일단 유지하는 전략 을 쓴 뒤 하반기 이후 대대 적인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년 전 강자와 올해의 강자는 다르다.
그만큼 사이버 시대는 변화가 심하다.
내년엔 어떤 순위가 매겨질까. 정답은 정해져 있다.
금융 베스트애널리스트인 삼성의 백운 부장은 “ 브랜드를 가진 리서치 강자가 최강의 공격을 하면 승부 끝”이라고 잘 라 말한다.
즉 브랜드와 리서치 2개가 포인트라는 얘기다.
사용법과 속도 등은 언제든 따라갈 수 있다.
즉 기술력은 그리 중요치 않다는 얘기다.
여기에 합당한 증권사는 어디일까. 빅5 중 대우, 삼성, LG, 현대는 리 서치를 대폭 강화했다.
대우가 일부 빼앗겼지만 여전히 끄덕없다.
대신은 사이버브랜드로는 최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리서치가 약하다.
선물과 옵션은 걱정없으나 현물 사이버 비중을 높이지 않으면 자칫 2, 3위권으로 내려앉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굿모닝증권에서 선보인 굿아이의 등장은 브랜드와 리서치 에서 다소 뒤지는 증권사들의 갈 길을 보여준 사례라 하겠다.
세종증권이 스스로 틈새시장을 개척했듯 브랜드를 높이는 틈새시장은 얼마든 지 개척이 가능하다.
결국 문제는 리서치로 회귀된다.
99년 사이버 전쟁은 수수료 인하가 주류였다.
그러나 2000년 사이버 전쟁은 리서치가 열쇠라는 데 전문가들은 이견이 없다.
<노성호 기자> <매경 ECONOMY 제 1043호> 00/02/22
나는 BESTez.com 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이름을 준비하고 있다. 출시 예정시기는 5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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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고 고객을 위한 DIAL-VAN Free ID행사
CD를 제작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넷츠고와의 제휴는 윈-원 전략으로 상대방의 강점을 서로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적극적이고 훌륭한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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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09 "`99사이버트레이딩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식사
1999년 10월 9일
친애하는 SBS 서울방송의 송도균 사장님,
그리고 본 시상식을 위해 참석하신 여러분.
저는 먼저,
서울방송과 우리 대우증권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에도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여
본 대회의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공동주최사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는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서
사이버 공간에 좋은 길잡이를 만들어보겠다는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였으나
이렇게 성황리에 개최된 것은
종합방송매체를 지향하는
서울방송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우리 대우증권은 주식투자 인구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막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21세기를 바로 앞에 두고있는 현재,
한국의 증권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통신 수단의 발전에 따라
주식투자에 있어서 사이버 트레이딩이라는
새로운 지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우증권은 10년전부터 시작한
사이버 트레이딩 운영업무를 통한
탁월한 경험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과거 성장사를 거울 삼아
이번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를
건전한 투자문화정착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개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교육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한 가운데
자기진단 프로그램과 사이버증권교실, 증권상담실
그리고 이번 오프닝세미나를 기점으로
전국대학 순회 세미나가 진행되는 등
실제로 주식투자하기 이전에 충분한 지식과
매매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대우증권 입사특전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경제와 인터넷 그리고 증권업을 대표하는
전문인이 강사로 나와
인터넷 비즈니스와 한국경제의 전망을 발표하는
전국대학 순회투자설명회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가
참여자 모두에게
한국경제 및 증권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투자에 필요한 정보획득의 기회가 되었다면
공동주최사의 대표로서
더 없는 보람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우리 대우증권은 이번 모의투자대회를
경험삼아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우리 대우증권은
창조적 지혜와 진취적인 행동을 모아
21세기 세계금융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선진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힘써 준비해온 서울방송을 비롯한 행사관계자들과
특별히 이 시상식을 위해 참석하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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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9.07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고대서 열려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고대서 열려
1999.09.07 (화) 00:00
'99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에서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21세기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지난 6일 고려대서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대우증권과 SBS, 고려대학교가 주최하고 교육부, 정보통신부, 증권업협회, 한국증권전산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세미나는 요즘 크게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사이버 금융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창업 예비생과 대학생들에게 매우 커다란 호응을 얻어 세미나가 열린 대강의실은 시종 가득찬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제 3강좌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첫번째 강좌를 맡은 (주)정보시대 대표이자 SBS 머니센스 진행자인 문규학씨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21세기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인터넷이 몰고 온 기회들과 그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였고 미국의 '.com'과 한국의 '.co.kr'의 미래를 정보고속도로와 정보부재 지방 비포장도로로 비유하며 젊은 대학인들에게 정보선진국의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것을 당부하였다.
둘째 강좌를 진행한 (주)인포머셜컨설팅 본부장 하재구 씨는 '사이버 시대의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사이버 비즈니스와 사이버 금융, 사이버 증권, 사이버 전자서점, 사이버 쇼핑몰 등등을 소개하며 그 미래를 전망하여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이버트레이딩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마지막 주제로 강좌를 한 대우증권(주)사이버금융부 차장 유용환 씨는 사이버트레이딩이 21세기에는 보다 확대 발전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날 세미나를 함께한 백경민(고려대 인문학부1)군은 "멀게만 느껴졌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해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미래의 사이버 시장 가치가 무궁무진한 만큼 우리도 세계속의 정보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겠다."고 말했다.
이번 '99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는 전국 대학 순회로 열린다.
6일(월) 고려대 이후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999년 9월 8일(수)
경북대학교
전자계산소 4층 국제회의실
강좌1 하재구 (주)인포머셜컨설팅 본부장
강좌2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강좌3 김형래 대우증권(주) 사이버금융부 사이버마케팅팀 팀장
1999년 9월 10일(금)
충남대학교
산학연 교육연구관 3층 대회의실
강좌1 오해석 숭실대학교 교수
강좌2 오창호 한신대학교 교수
강좌3 유용환 대우증권(주) 사이버금융부 차장
1999년 9월 14일(화)
부산대학교
본부 대회의실
강좌1 유현철 (주)윌시스 대표
강좌2 윤준수 (주)21세기 지식경영연구소 소장
강좌3 김형래 대우증권(주) 사이버금융부 사이버마케팅팀 팀장
1999년 9월 17일(금)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2호관 소강당
강좌1 오해석 숭실대학교 교수
강좌2 최선규 SM컨설팅 대표
강좌3 유용환 대우증권(주) 사이버금융부 차장
1999년 9월 21일(화)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 대회의실
강좌1 오창호 한신대학교 교수
강좌2 최영일 (주)네트로 대표
강좌3 김형래 대우증권(주) 사이버금융부 사이버마케팅팀 팀장
문의전화 02)369-1594~5
김지수 인터넷 명예기자, 99/09/0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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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6.10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송재경]
최근 미국에서는 온라인 주식거래의 급속한 증가와 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새로운 증개 기관의 신규 참여 및 기존 주요 증권사들의 온라인 주식거래 업무 참여가 확산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현황 및 문제점을 알아보고 그 시사점을 살펴보기로 한다.
1 .개요
온라인 주식거래는 기존의 증권사 지점을 이용한 거래에서 탈피하여 본인이 해당 중개기관의 홈페이지 및 전용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스로 주식을 매도\매수하는 거래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온라인 주식거래의 증가 속도는 매우 빠르고, 거래량의 증가에 따라 그 중요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4~5년전만 해도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ꡑ97년말 현재 35개가 파악되었으며, ꡑ99년에 들어서는 214개 업체가 영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모면에서 보면, 미국 전체 주식거래 계좌의 14%, Nasdaq과 NYSE 거래량의 30%에 해당하는 중요한 거래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시장 현황
2 .온라인 주식거래의 증가 요인
온라인 주식거래를 비롯한 웹 금융거래가 증가하는 요인은 크게 다음과 같다.
첫째, 거래수수료의 대폭적인 인하이다. 온라인 거래에 드는 수수료는 평균적으로 15달러 정도인 반면, 전통적인 증권회사의 수수료는 100 ~ 300달러 선이다. 물론 기존 증권사들은 연구 자료 제공과 투자 조언 등을 제공한다. 그러나 온라인 주식거래의 폭증은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증권사들의 투자조언이나 연구자료 보다는 거래수수료 인하에 보다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편리성이다. 전화를 통한 방법보다는 웹상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보다 쉽다. 또한 웹은 정보흐름을 향상시키는데, 이 점이 향후 온라인 거래의 장기적인 성공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소비자는 웹상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해 보다 좋은 조건하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셋째, 온라인 금융거래는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준다. 온라인 빌링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온라인 주식거래의 장점으로 인해 찰스 슈왑 등을 포함한 온라인 증권회사의 주가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1999년 5월 현재 슈왑 주식의 시가총액은 4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에 비해 3분의 1 정도 높은 수준이다. 한편 올해에 들어와서 다우지수는 20% 가까이 상승했고 최근에는 사상 처음으로 1만 1,000 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미국 증시의 활황도 온라인 증권회사 주가 상승에 일조했다.
3. 온라인 주식거래의 당면 과제 및 기존 증권사들의 대응
온라인 증권회사들의 잠재성장가능성 및 급격한 성장속도는 해당 기업의 가치를 폭등시키는 반면 이로 인한 사용자의 급증은 기업들에게 거래 시스템 및 네트워크 처리용량의 지속적인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즉, 거래 폭주로 인한 시스템 마비로 인해 거래자체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온라인 증권회사 중 선두주자인 찰스 슈왑의 경우 올 1/4분기 동안 6회의 시스템 장애가 있었으며, 2위 업체인 이트레이드 역시 5회의 시스템 장애로 거래가 중단되었었다. 슈왑은 ꡑ99년 1월 8일 하루에만 자사의 웹사이트에 접속한 건수가 5,500만 건에 달해 15분간 시스템이 정지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거래의 안정성이 생명인 주식 중개회사에게 치명적인 일일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 현재 찰스슈왑은 ꡑ98년 3월부터 12월까지 트래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서버의 수를 2배로 확대했다. 그러나 이 컴퓨터 서버의 수는 향후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1,000여명의 call- center 직원을 채용하였고, 거래자료의 복수보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의 경우에는 거래자료의 복수보관과 더불어 아틀란타에 제 3의 거래센터를 설립중이다.
한편 이제까지 방관자세였던 기존의 메이저 증권회사들도 서서히 온라인 주식거래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선두주자는 메릴린치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리서치 자료를 배포하는 자회사를 설립했고, 채권 거래 업무도 시작했다. 메릴린치는 현재 CP, 미국 국채, 환매채 등을 인터넷으로 중개하고 있으며 주식, 채권등에 대한 리서치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관계자는 "소규모 거래는 인터넷을 통하는게 효율적이지만 미국 국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이 심한 외국 국채 같은 상품들을 인터넷으로 대량 거래하는 것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4. 국내 현황 및 시사점
국내의 경우에는 기존의 증권사들이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서서히 수수료 인하를 단행하고 있으며 대체로 기존 수수료의 50% 수준이다. 한편 국내 온라인 주식거래 규모가 ꡑ98년말 고객수 20만명과 연간 약정액 21조원 (주식 약 10조원)에서 ꡑ99년말 연간 약정액이 300조 ~ 500조원 (주식 35조~ 60조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트레드의 국내 진출이 선언되어 있는 상황이며, 국내 온라인 주식거래 전문업체의 등장도 멀지 않은 상황이다.
향후 온라인 주식거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 증권사의 업무 및 수익기반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은 증권사의 주수입원이 축소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금융업계는 새로운 거래방식의 도입에 따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느냐라는 중요한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
[1] Eric Savitz, ꡒMoney Changes Everything ,ꡓ The Industry Standard, 1999. 5. 10 (http://www.thestandard.com/articles/special/display/0,2168,4493,00. html?special)
[2] Megan Barnett, ꡒWalking a Tightrope,ꡓ The Industry Standard, 1999. 5. 10
(http://www.thestandard. com/articles /special/display/0,2168,4496,00. html?special)
[3] Todd Woody, ꡒTime to Regulate Greed?,ꡓ The Industry Standard, 1999. 5. 10
(http://www.thestandard.com /articles/special /display/0,2168,4498,00. html?special)
[4] Joseph Kahn, ꡒFor Its Big Clients, Merrill Does Not Shy From Internet,ꡓ The New York Times, 1999. 5. 25
(http://www.nytimes.com/library /tech/99/05/biztech/articles /25merrill. html)
[5] ꡐ온라인 주식거래, 트래픽 문제 직면(Financial Times),ꡑ Wise On Net, 1999. 1. 15
[6] 한겨레신문, ꡒ수수료 인하 사이버 트레이딩 현황과 전망,ꡓ 1999. 4. 29
이제 전쟁의 시작이다. 전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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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5.03 사이버트레이딩 수수료 80% 전격 인하추진 [보도]
증권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대우증권이 오는 5월 3일 매매분부터 사이버트레이딩과 관련한 수수료를 최고 60% 인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PC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주식거래에 대한 수수료 인하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우증권의 사이버 거래 수수료 인하 결정은 사이버 주식거래와 선물옵션 및 코스닥주식 매매에 대해서도 일률적으로 50% 인하해서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증권사별 수수료 인하 중에서 가장 파격적인 것으로, 이른바 블루칩 서비스로 일컬어지는 포켓용 무선증권 주문단말기를 이용한 사이버거래에 있어서도 똑같은 50% 인하적용을 받게된다.
대우증권은 이번 수수료 인하 추진에 따라 모든 사이버 주식거래에 대해서 주문 건당 수수료를 0.25%의 일률적인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선물과 옵션, 코스탁 매매에 대해서도 일반매매보다 50% 싼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또한 장내주식과 선물거래에 있어서 우수고객들에게는 추가적인 인하혜택을 주어서 최고 6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현재 사이버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증권사는 모두 23개사이며, 세종, 교보, 동부, 신한, 일은, 대유리젠트, 한양, 유화 등 9개 중소 증권사가 사이버거래 수수료를 이미 일반거래의 50% 수준으로 낮추었지만, 대우증권의 이번 수수료 인하는 모든 주문에 있어서 일률적인 수수료율을 적용함으로써 소액투자가에게도 수수료 인하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증권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수료를 받게됨으로서 사이버거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의 경우 주문 건당 수수료를 금액별로 차등 부과하기로 하여 소액주문의 경우 오히려 수수료가 인상된 셈인데, 예를 들어 한 건의 주문이 100만원인 경우 일반거래는 5,000원의 수수료를 받는 데 비해, 삼성증권의 사이버 거래는 5,500원, 대우증권의 사이버거래는 2,500원을 부과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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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 대우증권 사이버마켓팀장 김형래 (02-768-2101)
따라서 이번 대우증권의 수수료 인하는 소액투자가를 비롯한 모든 사이버트레이딩 고객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해져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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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27 사이버트레이딩 10계명
① 가장 좋은 회사와 거래를 유지하라.
투자자인 본인에게 제공될 투자자료나 시황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의문이 있을 때마다 적합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회사와 거래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한 번 거래를 시작하면 거래회사를 바꾸기 쉽지 않다. 향후 제공될 서비스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는 등 사전적으로 세밀한 검토를 거친 후 계좌를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거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② 본인에게 적합한 사이버트레이딩 매체를 선택하라.
현재 각 증권사들은 각기 PC통신이나 인터넷이외에도 무선증권주문단말기라든지 ARS와 같이 여러 가지 주문매체를 운용하고 있다. 이동이 많은 직업에 종사한다든지, 항상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다든지 하는 자신이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기 유리한 매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사이버 트레이딩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매체의 선택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을 위해서 복수의 매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③ 이용방법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라.
사이버 증권거래를 위해서는 일단 증권사 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사이버트레이딩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용자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물론 PC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가입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사전지식 부족. 사이버로만 가입신청을 하면 시세를 비롯해서 시황을 비롯한 투자정보자료를 검색할 수 있지만 주문을 낼 수 없다.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앞으로 전자서명법이 발효되고 제3의 인증기관이 전자서명에 대해서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증권사 창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용방법을 몰라서 매매에 실패했다면 본인의 책임일 뿐이다.
④ 충분한 예행연습이 필요하다.
매매는 실전이다. 사이버트레이딩을 위해서 각 증권사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만을 PC에 설치한다고 만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PC통신이나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야 거래가 가능하다. 매매입력코드를 찾는 것도 처음에는 쉽지 않고, 내가 원하는 증권정보가 있는 곳을 모르면 사이버트레이딩의 효과마저 반감된다. 그래서 사전적으로 충분히 예행연습을 한 후에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다. 의문 나는 점은 사전에 증권사를 통해서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단 주문이 들어가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그만큼 신중해져야 한다.
⑤ 사용자 ID 및 비밀번호의 관리를 철저히 하라.
매매의 편의를 위해서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PC가 기억하도록 등록을 해 놓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용자 ID와 비밀번호가 맞으면 본인의 계좌인 것으로 인정하고 주문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있다. 증권사의 보안시스템이 아무리 훌륭해도 본인이외의 타인이 사용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다.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적으로 예방하는 측면에서라도 사용자 ID와 비밀번호에 대해서는 남다른 관리철학이 필요하다. 현금카드 뒷면에 비밀번호를 적어놓고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⑥ 매매에 관해서는 꼭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본인이 주문을 내고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사자주문을 팔자주문으로 내는 경우도 있다. 숙달된 경우에도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증권시장이 거래가 급증할 때는 한 정확히 주문입력을 했어도 그 체결내역이 상당시간 지연된 후 통보되는 경우도 있다. 평상시와 같은 체결보고시간까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지난 연말과 연초의 경우에는 증권전산이 주문량을 소화해내지 못해서 체결결과가 한 두 시간씩이나 지연 처리된 경우가 있었다. 방심은 금물.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⑦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각 증권사들은 사이버트레이딩 고객을 위해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PC화면에 들어오는 거래상황이 아주 긴박하게 전개된다.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시세가 오르고 내리고 거래량이 쌓여가면 평상심을 잃고 흥분하기 쉽다. 특히 사이버트레이딩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일수록 시세에 빨려들어 매매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뇌동매매를 하기 쉽다. 이성적인 투자판단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⑧ 대체 매매수단에 대해서 항상 대비하라.
사이버트레이딩 매체가 항상 100% 완벽하게 가동되지 않을 수 있다. 전화회선이 전화국 사정으로 끊긴다든지, 인터넷업체의 정기보수 때문에 접속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증권사에 주문을 낼 수 있도록 사전 전화번호정도는 준비해두어야 한다. 다시 시스템이 가동될 때까지 망연히 기다리지 않고 즉시 매매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이 생명인 주식거래에 있어서는 더더욱 챙겨야할 사항인 것이다.
⑨ 부가서비스를 10분 활용하라.
이제는 거의 대부분 증권사들은 사이버공간에서 주식뿐만 아니라 은행이체와 금융상품 거래 등 점차 서비스를 다양화해가고 있다. 거래시간동안에 주식매매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증권사 창구에서는 불가능한 예약 매매주문도 일반화 되어있다. 과거에는 상상에 불과했던 일들이 이제는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사이버거래의 부가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⑩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라.
단지 한 종목의 주식시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PC통신으로 시세를 확인하는 경우나, 단 한 번의 매매를 위해서 하루종일 전화접속을 해 놓는 것은 비경제적일 수 있다. 또한 거래의 편리성 때문에 쉴새없이 매매를 함으로써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하는 경우도 같은 경우이다. 필요할 경우에만 접속하고, 필요한 거래만을 하는 경제성을 염두에 둔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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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기획실 사이버마켓팀장 김형래(金衡來) 과장 (☎768-2419)
이후에 많은 언론에서 이 내용을 인용 또는 모사하기 시작했죠,,,, 10계명이란 부속명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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