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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성공방정식] 섹시한 제목이 고객의 눈길을 끈다.

2008/11/06 23:12

"10억이면 감옥도 좋다."는 Yahoo의 메인페이지 한 콘텐트!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다.
내 콘텐트가 야후 메인에 제목이 바뀌고 사진이 바뀌어 올라갈 줄이야...
제목을 바꾸어 올려지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줄이야.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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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마나 한 블로그는 아예 만들지 마라

2007/10/07 23:56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3.2 | -0.67 EV | 19.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6:10:12 19:46:01

아무리 모아놓고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다잡아도,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블로그는 대단히 사용하기 편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Contents Management System)이기 때문에 일단 블로그에 홈페이지를 만들면 기업의 내부 스태프들이 간단하게 기사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의 검색엔진에서는 블로그가 검색결과의 랭킹에서 비교적 상위에 표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한 다음 방문하게 되는 케이스도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으로 블로그가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서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사내 스태프가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모처럼 만든 블로그의 의미가 퇴색해버린다.

검색엔진을 경유한 방문자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블로그에 매력적인 콘텐츠가 없다면 원래 목적이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와 ‘광고효과를 노린다’는 2가지 최종목표는 좀처럼 달성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블로그가 없느니만 못하게 되고 고객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추천 :  블로그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

  블로그 비즈니스  식스 어파트 지음, 제경모 옮김
블로그 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그 기획단계에서 판가름 난다고 할 수 있다. 즉, 무턱대고 만들어 놓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기획서 작성법과 업무의 흐름도 등 구체적인 블로그 제작법과 운영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실무에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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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기업들이 뛴다. 네트워킹과 주체적 사고를 응용

2005/04/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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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3 '블로그에 글쓰다 직장서 잘린'뜻의 영어단어는? dooced

2005/01/03 23:44
블로그(blog)는 영물(靈物)인가, 요물(妖物)인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오락이자, 타인을 상심케 하고 때로 회사를 곤경에 빠뜨리는 애물단지로도 기능하는 게 ‘양날의 칼’ 블로그다. 영국 BBC 방송 과학 전문기자 조 트위스트는 ‘어렴풋이 나타나는 블로그의 함정(Looming pitfalls of work blogs)’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놓았다. 요지경 세상에 파문을 키우고 있는 블로그 현상의 실상과 미래에 대해 쓴 자못 흥미로운 글이다.

‘blog’란 단어는 지난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해 들어 메리엄-웹스터 사전에 새로 실린 상용어다. 전세계 블로그 이용자(blogger)는 5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폭증 추세가 가속되고 있다. 반응이 뜨거운 만큼 블로그가 내뿜는 순·역기능의 명암은 극명하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블로그를 예찬함은 덧없고 경박한 일이다. 지난해 11월 US 에어라인(US airline) 근로자 해고 소동은 대표적 사례. 이 항공사 직원으로 ‘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y)’을 자처했던 한 익명 블로거는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전파’를 이유로 해직됐고, 미 고용기회균등위원회에 제소해 놓은 상태다.

위와 같은 경우를 빗댄 ‘dooced’란 새 낱말도 등장했다.
자신의 블로그·저널·웹사이트 등에 쓴 글로 인해 파면됨(losing your job for something you wrote in your online blog, journal, website, etc.)’이란 뜻이라고 한 인터넷 은어 사전(www.urbandictionary.com)은 풀이해 놓았다.

블로그가 촉발할 쟁송(爭訟)거리는 허다하다. ‘자기만의 칠판’이라고 무심결에 쓴 블로그 게재 글이 명예훼손·비밀누출이나 저작권·상표권 침해 같은 송사(訟事)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대부분 회사들이 “인터넷 오·남용(misuse)을 금한다” 식으로 인터넷 사용에 관한 애매모호한 사규(社規)를 둔 상황에서, 블로그로 인한 해고 사태 자체가 법적 공방을 낳을 소지가 있다.

서글픈 일이지만, 개인 블로그가 조직의 통제를 받는 사태가 익숙해질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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