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0/12/24 올해는 봉사의 시간을 상대적으로 적게 가져갔다는 자책이 듭니다.
- 2009/06/21 Tips And Tricks For Photos [1760]
- 2009/02/25 시니어파트너즈의 박은경 대표이사, 주간동아 People & People에
- 2008/12/1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니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2008/07/05 충청북도 영동군은 경상북도 김천과 아주 가깝더라.
- 2007/07/31 "쉿-!" 비밀이야.
올해는 봉사의 시간을 상대적으로 적게 가져갔다는 자책이 듭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장수사진 촬영을 매월 1회씩 다녀오곤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보니, 올해는 기억에 안남을 정도의 봉사 시간을 가졌다는 자책이 듭니다.
언제라도 봉사를 통해서 얻는 기쁨이 가장 크다 했는데... 그 기쁨을 많이 누리지 못한 셈입니다. PC 포멧하고 무비메이커 깔아 놓는 기회로 지난해 마무리 못했던 동영상을 묶어 보았습니다.
2009년 9월 1일, 충남 보령에 있는 보령원에서 진행했던 장수사진 봉사을 촬영한 동영상을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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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And Tricks For Photos [1760]
어제 모두 93분의 어르신들이 마지막 사진이 될 장수사진 봉사를 다녀왔다.
눈으로 보여지는 어르신의 얼굴은 모든 분들마다 세월의 흔적과 역정이 너무도 생생한데,
그것을 투영하고자 내가 찍은 어르신의 사진을 볼 때마다,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지는 않지만, 어느 취미가 되었던 간에...
노력과 학습은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다.
오늘은 여류 사진작가의 팁을 배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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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파트너즈의 박은경 대표이사, 주간동아 People & People에
지난 24일자 주간동아에 (주)시니어파트너즈(www.yourstage.com) 박은경 대표이사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30만 회원 공경하는 '노인 행복 도우미'
한때는 평범한 국어 선생님이었다. 남편과 1남 1녀인 자식들 뒷바라지하기도 바빴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 최대 노인전문 포털사이트 운영회사 최고경영자(CEO)다. (주)시니어파트너즈 대표이사인 박은경(52)씨 이야기다. 그의 변신에는 신앙의 힘이 컸다.
"신앙생활 초기부터 해오고 있는 기도 모임에서 노인복지의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인상담학도 배워뒀죠. 나이가 들면서 소외계층으로 전략하는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싶어 사업에 뛰어들게 된 겁니다."
박씨가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07년 3월부터다. 나이가 많이 들었거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주)유어스테이지'라는 회사였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사업자를 연결해주거나 노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었다.
6개월 뒤인 그해 9월, 박씨는 노인들을 위한 모임(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던 시니어파트너즈(주)를 인수해 현재의 회사 이름으로 바꾸고, 사업영역도 확장했다. 그로부터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 회사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회원 수는 17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고,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할 정도의 노인이라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여러모로 경제적 활용가치가 높은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는 셈이다.
덕분에 박씨는 요즘 국내외 기업과 학교 등으로부터 제휴 또는 협력 사업을 하자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LG CNS와 홈헬스케어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월에는 강남대와 산학협력을 약속한 데 이어 종합포털사이트 업체 야후와 사업제휴를 맺었다. 그리고 미국 비의료 방문요양서비스 기업인 '홈인스테드 시니어케어'로부터 한국 사업권을 따내 '(주)홈인스테드코리아'를 2월 중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박씨는 대부분 노인들이 온라인을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전국의 요양시설을 방문해 건강, 재테크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봉사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상현 기자
이 기사를 쓴 엄기자님을 뵌 적이 있다. 소탈하시고 겸손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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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니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52968_2687.html
어르신 찾는 '일일 산타' (MBC 뉴스데스트 12월13일. 토요일)
|
요즘 계속되는 송년회에 벌써 지친 분들 많으실 겁니다.
먹고 마시기만 하는 모임보다는 직접 산타가 되어 행복을 배달하는 모임은 어떨까요?
성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V C R▶
서울의 한 사무실
직원들이 빨간 산타 모자로 단장을 하고,
선물 상자를 옮기느라 분주합니다.
송년회 대신, 오늘 요양시설에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일일산타가 되기로 한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앞에서 모처럼 재롱도 부려봅니다.
기타 연주에 맞춰 수화 공연을 보며 박수도 치고 맘껏 웃어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산타는 이름을 부르며 선물 보따리를 전해줍니다.
직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조사해 맞춤형으로 준비한 것들입니다.
새 옷을 선물받은 할머니 얼굴엔 환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INT▶김윤정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짠해져가지고 너무 좋은것 같고 자주 못 와드려서 죄송해요."
할머니는 선물받은 새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마지막 기록이 될지도 모를 영정사진 촬영, 세월의 흔적이 쑥스러운듯 얼굴에는 웃음이 보일 듯 말 듯합니다.
◀SYN▶
"아주 예쁘게 잘 나왔죠. (나같이 예쁜 사람이 없지) 최고로 미인이세요."
먹고 마시는 송년회 대신, 오늘 하루 선물을 나누고 정을 느끼는 따스한 기쁨을 얻었습니다.
MBC 뉴스 성지영입니다.
아침9시 이전부터 낮 12시가 넘도록 취재에 열과 성을 다하신 성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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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군은 경상북도 김천과 아주 가깝더라.
할머니들의 순수한 모습들. 100세 넘게까지 사세요. 이날 난 103세의 할머니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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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그들에게 조국은 어떤 의미일까?
그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 번도 가까이서 그들을 보살피지 못하는 조국은 여전히 충성해야 할 대상일까?
그들에게 정부는 어떤 의미일까?
그저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신중에 신중만 거듭하면서 엄포만 놓고 있는 정부에 세금을 내야할까?
그들에게 군대는 어떤 의미일까?
귀신잡는 군인이 있고,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도 백발백중의 명사수만 있는 수십만의 군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귀신도 잡는데 사람은 왜 안잡을까? 총알이 아까워서 안쏠까?
그들에게 언론은 어떤 의미일까?
억류상태를 알리기 보다는 희생자 가족이나 득달같이 쫓아다니고
남의 외신보도나 배껴쓰고 남의 의견만 듣는 기자들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그들에게 정치인들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집권이외에는 아무런 뜻이 없어, 당선의 도구로만 쓸뿐, 당장 투표권이 모호한 이들에게 과연 정치인들의 당선이 무슨 의미일까?
너무 대단해서 자기 행동은 자기가 책임지라는 조국
너무 신중해서 희생자의 신원을 가장 나중에 확인해주는 정부
너무 완벽해서 인질범들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훈련에만 열중하는 군대
너무 바빠서 남의 나라 기사나 배껴서 지면을 채우고, 엄한 희생자 가족만 취재하는 언론
너무 열심이어서 보이는 유권자에게만 신경이 쓰이는 정치가
이런 오적(五敵)이 있는 나라가 있단다.
아직도 이런 신오적(新五敵)이 있는 나라가 있단다.
"쉿 -!"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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