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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2 [조선닷컴] TV 홈쇼핑을 통한 보험가입,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세요
- 2009/10/19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해외여행 시 반드시 해외여행보험 들고 떠나세요!
- 1999/03/26 99.03.26 Schwab Web site crashes during trading
[조선닷컴] TV 홈쇼핑을 통한 보험가입,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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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금융주의보] 해외여행 시 반드시 해외여행보험 들고 떠나세요!
혹시 해외여행 중에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까 걱정되어서 귀중한 여행기회를 포기하시겠다구요? 그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해외여행, 유학, 업무출장 등을 목적으로 하는 출국자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발생하는 신체상해, 질병, 휴대품 손해 등 개인의 각종 보험사고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2005년에는 1천만명이 출국하는 가운데 약 90만건의 해외 여행보험 가입이 이루어졌고, 지난해인 2008년에는 1천2백만명 가까이 출국하였고, 115만건의 해외여행보험이 가입되었습니다.
이렇듯 보편화된 해외여행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발생시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여행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해외여행 중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으로 통상 주계약으로 상해사망/후유장해 및 의료비를 보장하고 선택특약으로 질병사망/의료비,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등을 보장하는 가장 일반적인 보험입니다.
해외여행시 반드시 가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보험료도 각 보험사 마다 다르지만, 3~4일 해외여행이시면 한 끼 식사 정도의 금액이면 충분할 정도입니다.
물론 별도의 해외 여행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시더라고, 국내 보험회사에 가입한 일반 상해 및 질병보험에서도 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 의료비에 대해 보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약관상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비의 경우 발생의료비의 40% 또는 50% 등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며 의료실비를 부담하는 다수 보험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약관에 따라 비례분담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현지에서 가입한 자동차보험을 통하여 처리하고 현지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한 치료비가 있는 경우 해외여행보험 또는 상해보험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국내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개인용자동차보험은 북한지역을 포함한 대한민국안에서 생긴 사고에 대해서만 보상하므로 국내 자동차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슴니다.
혹시 해외여행 중 보험사고가 발생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외여행보험 가입자의 경우 해외여행 중 보험사고 발생시 각 보험회사에서 제휴하고 있는 해외 도우미서비스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해외 도우미서비스업체는 24시간 우리말 지원서비스, 현지의 의료 상담 및 병원 알선 등의 의료지원과 병원알선 , 보험금 청구안내, 여행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회사의 경우 치료비 지불보증도 해주는 아주 요긴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기간 중에 불편하지만 보험증권과 약관을 휴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지하신 해외여행 보험증권의 해외여행보험약관에는 해외도우미서비스 활용법 등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여행기간중 보험증권 및 약관을 휴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손해액을 입증할 서류를 최대한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손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시니어 분들이야 크게 위험한 여행지나 여행상품을 택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보험가입시 여행지, 여행목적 등을 사실대로 알릴 필요가 있고 전문등반, 스카이다이빙 등 위험한 활동을 하는 동안 생긴 손해는 보상하지 않으므로 약관상 면책손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도우미 서비스업체에서는 보험사고 발생시 뿐만 아니라 간단한 의료상담, 여권분실 등 긴급상황 발생시 조치요령, 전염병 등 현지 여행정보 등과 관련하여서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인터넷 사이트인 금융민원센터 (http://www.fcsc.kr/)를 운영 중에 있으니,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얻고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해외여행 출국 전 현지 치안상황, 여권관련 업무, 현지 긴급연락 등 해외여행 관련 정보는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www.0404.go.kr)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외여행 시 반드시 해외 여행보험 들고 떠나세요.
더 보기 http://www.yourstage.com/column/columnview.aspx?thread=37336&go_page=1#ixzz0WEkByX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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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26 Schwab Web site crashes during trading
온라인거래 투자가들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Brokerage Charles Schwab의 메인 인터넷 트레이딩 사이트에 오늘 오전 9시35분경에 컴퓨터상의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약 한 시간 반가량이 지난 후 서비스가 다시 재개되었다.
Schwab의 대변인은 "메인 프레임상의 문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덧붙여 용량초과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말에 있었던 upgrade상의 문제인 것 같다고 하였다. Schwab은 피크타임에 동시이용자가 2~3배정도 많은, 100,000명까지도 가능하도록 하던 중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기점을 두고있는 Schwab 사용자들에게는 Schwab web이 가장 흔히 이용되는 가장 큰 online상의 거래방법이 되고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거래 증권사인 Charles Schwab은 온라인거래 거래자들은 1998년이후 60%이상 증가하였으며 하루 이용객은 153,000명에 이르고있다
Web을 통한 온라인거래가 불가능한 고객들에게는 여전히 전화거래나 회사의 무료전화를 통한 증권중개인을 통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고객들이 전화를 통한 거래에서 지연에 따른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었다고 Goldon은 전했다.
지금까지 온라인거래를 할 수 없었고, 전화상의 거래시 적어도 5분을 기다렸던 고객은 가까운 Schwab 지점을 방문하여 $500상당의 무료 거래 효과를 얻게 된 것이다.
사장 David Pottruck는 "우리는 모두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라고 Wall street 99년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지금의 web site는 하루에 5천만에서 6천만이 방문하고 있고, 이는 작년에비해 10 배에서 12배까지 증가한 숫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컴퓨터를 많이 써서가 아니라 web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계속 문제를 안고 있는 온라인 증권사들은 그 문제를 또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본적도 없었던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큰 온라인 중개사인 Waterhouse 증권은 1998년 4/4분기때에 하루 이용객 42,000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Schwab의 하루이용객 93,000의 절반 수준에 이르고 있다.
Oregon의 Portland에서 검퓨터 산업 분석가이기도 한 Craig Johnson은 Schwab을 이용해서 하루 5~6건의 거래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시장이 빠르게 움직일 때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오전 9:33분, 크래쉬가 생기기 2분전에 Xylan 주식 1,000주를 $22.8125 에 팔려고 요청했었고, 2시간 후에도 그 거래가 이루어졌는지 몰랐었다고 한다.
“가격은 올라갔고 그 일이 없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시시각각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이 일은 나의 온라인 거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존슨은 문제가 계속될 경우 그의 구좌를 4번째로 큰 Dateck Online으로 옮길 것이라고 한다.
Schwab'의 web site가 일주일전 10분간의 전산장애를 일으켰다. 한 달전 E*Trade는 4시간 반 동안 사흘에 걸쳐 전산장애를 일으켰다. 미국의 7개 증권 거래사중의 하나인 Credit Swisse First Boston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는 9월말이후 2/3가량 증가했고 하루에 400,000건 이상이 이루어진다고 보고했다.
Schwab의 주식은 전산장애 대한 보도이후 잠시 떨어졌다가, 오전중에 $0.6875올라 $73.50가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거래 장애발생에 따른 재무적 위험에 대비한 보험상품 개발 및 가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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