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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신"해야 한다. Tranformer !

2007/07/14 23:06



요즘은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4D업종이라고 푸념하고 산다.

최근까지 자기 직장에 대해서 3D직종이라고 비하하면서 사는 것이 일반화된 듯 싶다. 더럽고(Dirty) 어렵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직업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에 D가 하나 더 붙어 4D업종이라고 한다. 마지막 D는 ‘Dreamless’다. 꿈이 없다는 얘기다.

직업의 비전이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현실적으로는 이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직장생활조차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른다는 극도의 위기감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사업부를 축소하고 폐지한다 해도 정말 필요한 인재라면 어느 곳에라도 써먹지 내보낼 까닭이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회사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을 예우 차원에서 계속 고용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뿐이다. 기업은 자선단체도, 복지기관도 아니기 때문이다. 조직을 짝사랑하지 말고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며, 나의 빈자리가 크다는 점을 조직이 실감하도록 각인시켜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직장을 일자리가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한다. 직장을 단순한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인생을 걸어볼 만한 꿈으로 키워보라는 얘기다. 승리하려면 살아남아야 하고 살아남는 자가 승리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을 회사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변신 (트렌스포머,  Transformer)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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