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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분기 순이익 3조8천7백4십억 원

2009/04/26 00:05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분기이익이 30% 이상 감소했지만 이는 예상대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2009년 1~3월) 순이익이 수요감소 영향으로 29억8000만달러(주당 33센트, 3조8천7백40억원, 1$=1,300원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43억9000만달러(주당 47센트)에 비해선 32%나 감소한 수치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순이익은 주당 39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주당 39센트)에 정확히 일치했다.

매출은 컴퓨터 수요감소 영향으로 전년비 5.6% 감소한 13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141억달러에는 못미쳤다. 결국 예상보다 매출이 줄었지만 비용절감 노력으로 이익은 전망치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여행경비 축소 등 다양한 비용절감 노력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10년 중순까지 5000명을 감원, 연간 15억달러의 영업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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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드웨어(H/W)가 아닌 소프트웨어(S/W)가 정답인가?

2009/03/02 23:05

일본 유일의 반도체 기업인 엘피다는 영업손실이 매출액에 버금갈 정도로 최악이었다.

흑자를 낸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기업이거나 하드웨어 제품을 만들더라도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지배역이 막강한 데다 수조원씩 시설투자를 할 필요도 없는 무공장 기업이기 때문에 불황일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다.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미국 기업은 82개나 포함되는 반면, 독일 일본 영국 같은 선진국도 각각 3~4개에 불과하다. 물론 우리는 단 하나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4분기 41억 달러 (약 5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애플은 매출 102억달러, 순이익 16억 달러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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