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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9 내일 모래 아점은 이곳에서!
내일 모래 아점은 이곳에서!
미리 토요일의 "브런치'를 에정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
사실 요즈음, 피로가 중첩되어 쉬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하곤 했는데, 아무튼 내일로 시한이 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기에 주말에 과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좀 쉬고 싶은 생각뿐이다.
오늘 어머니의 첫 번째 수술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화합과 발전의 무대를 꾸려야 하는 날이기도 했다. 와인과 양주와 소주를 붇고 붇고 해서는 정신을 잃고 집에 돌아온 지금. 내일, 아침일찍 병원으로 가서 어머니의 수술경과를 살펴야 한다.
이래저래 심신이 피로에 지쳐있다. 그러니, 늦잠자고 근사한 아점을 먹고 싶은 생각뿐이다. 지금은, 다음에는 또 다른 곳을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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