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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1 단 하루라도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하자.
- 2009/01/25 세계 5위 반도체기업 키몬다, 독일정부가 구제에 나서다.
단 하루라도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하자.
미국 오마하에 있는 네브래카스 주립대학에서 IPD(International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 국제전문가개발과정) 유학 중일 때, 아침마다 '좋은 아침'이라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웃는 얼굴로 강의장에 들어서지 않는 학생들 모두를 강의장 밖으로 쫓아내는 기현상을 포함시켜 '긍정의 힘'을 강요(?) 당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위그겐 슈미더의 책으로 본다면,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오늘 아침 출근해 ‘좋은 아침!’이라고 직장 동료에게 인사한 당신은 정말 오늘 아침이 좋다고 느꼈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 폴 에크먼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200번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면 시간 8시간을 빼면 4.8분에 한 번꼴로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
이토록 인간의 본성에 가까운 거짓말을, 독일의 한 기자가 40일 동안 완전히 끊어보는 흥미로운 실험에 돌입했다.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스포츠부 기자 위르겐 슈미더는 기독교의 금식 기간인 사순절(四旬節)을 맞아 술, 담배, 초콜릿과 같은 ‘식상한 것’을 끊는 대신 ‘거짓말’을 40일 동안 끊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슈미더는 그의 ‘거짓말 금식’ 경험을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웅진지식하우스 펴냄)라는 한 권의 책에 위트 있게 풀어냈다.
과연 정직은 어디까지 정직이고? 그 정직은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세상 모두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거짓없이 정직으로만 대하는 것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지?
정답은 그대, 자신에게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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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반도체기업 키몬다, 독일정부가 구제에 나서다.
지난 번 금융 지원에는 독일 작센주가 1억 5000만 유로, 포르투갈의 금융 기관 1억 유로, 그리고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7,500만 유로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었다. 인피니언은 현재 키몬다의 7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EO 피터 바우어는 “작센주, 독일 연방 정부 및 포르투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구제자금에 대한 성공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지원으로 키몬다는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세계 키몬다 사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시장과 반도체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피니언은 7500만 유로를 이번 금융 지원에 제공하기로 하였는데, 지난해에 지원금은 인피니언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으로 알려졌었다.
지난해 발표된 금융 지원 외에 키몬다(Qimonda AG, NYSE: QI)는 독일 연방 정부와 작센주로부터 총 2억 8000만 유로의 지불 보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러한 보증을 바탕으로 키몬다는 총 1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은행의 추가 지원 협상에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전체 구제 자금의 제공은 다양한 금융 지원의 세부 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뿐 아니라 관련 국가 및 유럽의 승인 절차의 성공적인 완료 여하에 달려 있다. 이번 전체 구제 자금은 키몬다가 회사를 안정시키고 Buried Wordline Technology를 양상화 하는데 있어 돌파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1월24일 불과 지난해말 지원책이 발표된지 불과 한 달만에 키몬다는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 경제부는 1월 23일(현지시간) 파산 신청한 세계 5위 D램업체인 독일 키몬다에 대해 구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는데, 독일 경제부 관계자는 정례 기자 회견에서 “협의를 계속중”이라며 “독일 연방 정부를 포함해 관련 주 정부가 구제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키몬다는 독일 작센주 정부와 모회사인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포르투갈 투자은행으로부터 3억2500만 유로(4억2,100만 달러)를 지원받아 퇴출을 모면했었지만 파산 신청을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온 것은 경기침체의 가속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 증시 애널리스트들은 키몬다가 3억 유로의 추가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아래의 수치는 지난 1월23일 NYSE에서 거래된 키몬다의 주가. 전일대비 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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