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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춘의 비밀

2009/04/23 07:25

"이분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그게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태그 : 100세, 도전,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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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지수라… 새로운 지수가 또 나왔구나.

2008/07/03 04:31

  • 보생원에 전화를 했다. 원장선생님께서 자리에 안계신가 보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51번지. 네비게이션에 의존해서 가야할 첫 길이다. [장수사진]을 찍기 위한 봉사활동의 예비절차. 이번 주 토요일이다. (장수사진 봉사 충북영동)2008-07-02 14:31:39
  •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벌써 여러 차례! 고등학교 동창회를 한단다. 그런데 불참을 통보하니 이렇게 관심이 많아지나 보다. 나이들면 결국 친구인데, 결국 만나게 되겠지. 지금은 서두를 때가 아니야. 일할 때 거든…2008-07-02 15:53:00
  • 안녕하세요~*** 입니다^^그동안 잘 계셨죠?^^ 저는 신혼여행 잘 다녀왔으나..개인적은 일이 좀 있어서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제 결혼을 이렇게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요~ 출출하실것 같아서 간식 보냈어요~맛있게 드시고 ..^^;; 곧 찾아 뵙겠습니다(결혼 축하 피자)2008-07-02 15:54:17
  • 은퇴준비지수라… 새로운 지수가 또 나왔구나. 우리는 무슨 지수를 만들어서 세상을 놀라게 할까?2008-07-02 19:58:41
  • 건면세대? 라면으로 저녁을 때우다. 그것도 백팀장이 먹다 남은 것으로… 흑흑 이럴수가…결혼기념으로 보내온 피자를 먹은 것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08-07-02 21:07:50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08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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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전체가 도전해야 할 과제로 가득차 있으니...

2007/03/23 23:18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t defined | Pattern | 1/25sec | F/7.1 | 0.00 EV | 18.0mm | Off Compulsory | 2006:08:15 12:33:02

여름철 거실 한 쪽에서 가족의 휴식을 감당하던 소파. 이제 가을 옷으로 바꿔 입고 있다.


경제학자에게 휴일이란 없다. 경제학자들은 하루 종일 곡선을 계산하고, 방정식을 쓰고, 기묘한 그래프를 그린다. 원자물리학자, 버스기사, 또는 제빵업자라면 퇴근 후 업무에서 손을 놓을 수 있겠지만 경제학자들은 집으로까지 일을 가져가야 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경제학자에게는 삶 전체가 도전해야 할 과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과 사건들이 경제학자들에게 도전을 해온다. 청바지에는 왜 B품이 있는 걸까? 슈퍼마켓 계산대에 줄을 서면 왜 항상 내가 서지 않은 다른 줄이 빨리 줄어드는 걸까? 왜 이동통신사들은 단말기를 공짜로 주는 걸까? 중고차를 사도 괜찮은 걸까? 맛있는 레스토랑을 찾는 방법은? 이와 같은 일상의 모든 질문들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대답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

일상의 현상에 대한 경제학적인 설명은 아무리 단순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더라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경제학 최고의 사색가들의 이론들이 바탕에 깔려 있게 마련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의식의 지평을 넓혀 보고자 한다. 일상의 경제학자인 나는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소파에 몸을 맡긴 후에도 그날을 다시 검토해본다. 오늘 어떤 현상, 어떤 사건이 어떤 흥미로운 수수께끼를 던져주었나 자문해보면서 그 해답을 골똘히 생각해보는 것이다. 나는 종종 스스로 해답을 발견하고 즐거워하기도 하며, 학문의 상아탑에서 궁리해낸 이론의 힘에 놀라기도 한다.
"일상의 경제학" 중에서
일상의 경제학  하노 벡/더난출판사
일상에 숨겨진 경제학의 수수께끼를 풀고,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한다 경제학 이론이 슈퍼마켓 계산대의 긴 줄이 짧은 줄보다 더 빨리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뭔가를 설명해줄 수 있을까? B품 청바지를 사는 소비자...


경제학자가 아니지만 집에서까지 일을 하는 일이 종종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작가 경제학자 처럼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소파에 몸을 맡긴 후에도 그날을 다시 검토해보는 아주 유사한 행동을 하고 있음이 "반가움"으로 다가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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