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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당뇨병환자들에게 희소식! 당뇨극복과정 무협소설 [대당협전기]로 나와

2010/05/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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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당뇨병환자들에게 희소식!
 
당뇨 극복과정을 그린 무협소설이 시니어포털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를 통해 국내 최초 선보인다!

'당뇨병'은 성인병 중에서 3번째로 많이 앓고 있는 질병이다. 특히 당뇨병은 쉽게 낫지 않고, 오랜 기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이러한 당뇨병 극복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고,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시니어파트너즈(대표이사 박은경)에서는 국내 최초로 무협과 의료장르를 접목한 '대당협전기'를 선보인다. '대당협전기'는 5월 25일부터 주 3회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08 시니어 행태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시니어들의 주된 관심사로 '건강'(73.0%)을 지목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26.6%가 발병 염려 질환으로 '당뇨'를 선택할 정도로 시니어들의 관심도가 높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04년 162만 명에서 2008년 199만 명으로, 23%나 증가했으며 2030년에는 3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당협전기'는 당뇨치료제 인슐린을 음차한 이름, 인수린(印秀麟, Insulin)이 당뇨병을 의미하는 당문(糖門)과 싸워 가는 과정을 그렸다. 또한 당뇨병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특유의 풍자와 해학을 선사하면서 의학정보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단순히 '당뇨병이란 무엇인가?'라는 사실 전달보다는 발병원인과 치료과정을 그려낸 이번 작품은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앓고 있는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당협전기'는 무협소설가인 오현리 작가가 쓰고, 당뇨전문가인 오연상 의학박사가 감수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감수를 맡은 오연상 박사는 "2010년 5월 25일, '오연상 내과'가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라는 깃발을 걸고, Panacea Zone[판아세아존(判雅洗我尊)]의 울타리 안에서 첫 걸음을 뗀지 꼭 한돌이 되는 날입니다.

제가 서울대학교병원을 떠나서 중앙대학교에서 25년을 근무하고, 개인병원을 열어보니 대학병원에서 여러분들을 만났을 때와는 다른 느낌과 새로운 시각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그 동안 저는 대학에서 많은 당뇨인 들을 만나면서, 여러분들이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식사조절과 운동 등을 일상생활에 정착시킬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았으나, 지금까지 이미 나와 있는 당뇨교육 책들은 너무나 학술적이고, 의사나 영양사의 눈으로 본 교육자료들이라 당뇨인 들이 보고, 배우고, 하루하루의 일상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은 대학교수로서의 고정관념과 정해진 틀에 갇혀서 감히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드디어 내가 그 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감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대(大)당(糖)협(俠)전기(傳記)"라는 소설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참된 스승은 배우는 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서, 배우는 자의 어려움과, 소망과, 미련함 까지도 품에 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자들이 원하는 대로만은 가르치지 않고, 가장 좋은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참 스승이라 할 수 있겠지요. 물론 배우는 자들이 지금은 그 길이 좋은 길인 줄 몰라도 나중에는 알 수 있을 거란 희망과, 그 길을 따라가기가 어렵긴 해도 중간에 주저 앉아 포기하지는 않을 정도의 난관과 시련은 적당히 있는 그런 길 말씀입니다.

'대당협전기'의 주인공 '인수린'의 일생과 그의 스승 '지박오'의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병원 지시사항 이란 거부감이 없이 자연스럽게 당을 조절하는 신공[이기어당(以氣御糖)신공(神功), 검도(劍道)의 최고 경지를 이기어검(以氣御劍)이라 하여, 검의 수발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경지를 말한다. ]을 얻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대당협전기의 내용 일부를 발췌한다. "산자락에 위치한 인씨촌(印氏村)에는 얼마 전부터 묘한 병이 돌기 시작하였으니, 모두가 무기력하고 금세 피곤해져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고, 인씨촌의 청년 인수린(印秀麟, Insulin)은 마을에 닥친 재앙의 근원지를 알게 되니, 용독(用毒)과 암기로 사천의 패자(覇者)가 된 당문(糖門)과 맞서 싸우는 대당협전이 시작된다"

드디어 국내 최초 의료 무협소설 "대당협전기"의 막이 열린다. '대당협전기'는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를 통해 월, 수, 금요일에 업데이트되며, 8개월간 총 100회 연재될 예정이다. 또한 오연상 박사의 병원 사이트(www.oys.kr)에도 동시에 게재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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