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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4 저도 "다산금융상 수상자"입니다.

2001/01/04 23:43
[다산금융상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장려상 .. '대한재보험' 등

[한국경제 2001-01-04 17:10]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4일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올들어 금융기관과 금융인들의 실력과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상을 받은 개인과 회사의 공적을 정리한다.

<> 보험부문 기관 장려상 (대한재보험) =대한재보험(사장 박종원)은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사태로 도산 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적자금 투입없이 구조조정에 성공했다.

이후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회사를 안정시켰다.

그 결과 1999년 회계연도(99.4~2000.4)에 2백94억원 흑자를 기록했고 2000 회계연도 상반기에도 1백29억의 세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또 연평균 14.6%씩 수재보험료가 늘어나 총자산 1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안정성을 측정하는 척도인 지급여력비율도 1백88%를 기록,기준(1백%)을 크게 웃돌았다.

<> 증권 개인 장려상 (김형래 대우증권 인터넷비즈니스부장) =지난해(2000년) 5월 이 회사의 사이버트레이딩 프로그램인 "BESTez.com"을 기획하고 구축한 주역.

이 사이트는 리서치센터 직원이 고객에게 온라인 투자상담을 해주는 것을 비롯,업계 최초로 펀드전용사이트,채권전용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금융 포탈의 좌표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장은 또 99년 8월에는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를 개최,증권거래 인구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밖에 해킹 방지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사이버 트레이딩 관련 부문에선 업계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 은행 개인 장려상 (김영수 한빛은행 기업개선 1팀장) =지난해 부실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기업개선 및 부실채권 관리 전문가로 성과를 올렸다.

특히 그가 주도한 부실자산 관리 시스템은 모든 부실여신을 중앙에 집중해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그는 대출보증인에게 기존채무의 일부를 감면해주는 대신 일부를 상환받는 "채무감액변제제도"를 제안해 6백억원 이상을 거둬들였다.

이밖에 김 팀장은 국내 최초로 워크아웃 여신을 대상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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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0 대우증권 김형래부장, 다산금융상 시상자 선정

2000/12/30 23:59

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한 제10회 다산금융상 은행부문 개인 대상 수상자로 한경수 국민은행 신탁부 팀장이 선정됐다.

은행부문 기관 대상은 주택은행(은행장 김정태)에 돌아갔다.

증권부문에서 김상덕 LG투자증권 자산유동화팀장이,
보험부문에서 박재화 동부화재 서서울보상SC 지점장이,
여신전문기관에서 최행현 국민카드 생활서비스부장이 각각 개인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김영수 한빛은행 관리여신본부 팀장,
김형래 대우증권 인터넷비즈니스부장은 각각 은행과 증권부문의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험 기관 부문에선 대한재보험(사장 박종원)이 장려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001년 1월4일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금융인 신년인사회장에서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를 예정이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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