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7/10/02 노인복지시설 ‘깨끗한 곳이 최고’
- 2007/07/18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설명회"를 관통했다.
- 2007/03/30 노인장기요양보험범 제정안, 29일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 2007/03/12 댁의 어르신은 건강하십니까? 그렇다면 다행지만.
- 2007/03/08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경제성장 둔화"
노인복지시설 ‘깨끗한 곳이 최고’
50대 이상 33%는 부모님을 모실 노인복지시설을 선택할 때 시설의 깨끗함과 청결함을 가장 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파트너즈(http://www.yourstage.com)는 지난 2007년 5월, 50~60대 남녀 316명(사이트회원)을 대상으로 부모님을 모실 노인복지시설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 물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상 생활의 수발을 필요로 하는 부모를 모시는 사람에게 부모님이 입주하는 노인복지시설을 선택할 때, 장소 이외에 중요시하는 것에 대하여 물은 결과,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33.1%)」 「응급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설(30%)」 「이용 요금이 저렴한 시설(29.4%)」등의 3가지 항목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항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금까지 가족의 장기요양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노인복지시설의 이용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족의 장기요양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노인복지시설의 이용 시에 사전에 더 알아 두고 싶었던 점에 대해 물은 결과, 「입주자에 대한 평상시의 건강 유지, 관리나 신체 쇠약 예방에 관한 대처」, 「입주자에 대한 일상생활의 지원이나 재활훈련, 기능 회복에 관한 대처」, 「옵션 서비스의 종류나 내용(거실청소, 목욕횟수 등)」, 「입주 시 드는 비용(입주 보증금, 월 비용)」이 상위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의 부모님 세대뿐 아니라 시니어 세대의 노인복지시설 이용 또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용자가 노인복지시설 선택 시에 중요시 여기는 [시설의 깨끗함, 청결함/응급 시 신속한 대처 여부/이용요금]등의 3가지 사항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제공 되어 있지 않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을 앞두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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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설명회"를 관통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2008년 7월 1일 시행된다. 시행 1년전인 현재, 노인 요양에 대한 시장은 이처럼 뜨겁다.
제도를 만들고 운영하는 보건복지부의 브레인들이 연사로 나섰고, 한 마디 한 마디에 관련 참석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김용현 본부장, 최영호 팀장, 박창형 팀장, 오상윤 사무관, 김대익 사무관. 이분들은 모든 정열을 이곳으로 집중시킨 듯 싶었다.
설명회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는 매듭없이 날카로왔고, 답변은 거침없이 좌중을 훑어내렸다.
1년 전이다. 1년이나 남았다. 1년 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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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범 제정안, 29일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4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3:10 16:50:51
구름위의 하늘은 항상 파랗게 준비되어 있다.
국회 법사위 소위를 29일 통과한 '노인복지 3법'(국민연금법 개정안,기초노령연금법 제정안,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안)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 안전장치로 평가할 수 있다. 고령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퇴직 후 소득보장과 건강관리를 위한 기본 법이어서 처음부터 관심을 끌었다. 다음 달 2일 이들 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노인들,특히 저소득 노인들의 빈곤,건강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月 24만원 내면 120만원 요양시설 이용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돌봄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도 내년 7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다.
복지부는 요양시설을 이용할 경우 월 평균 1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금액 중 20%는 정부가,20%는 본인이,나머지 60%는 보험료를 걷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게 된다.
즉 본인부담금 20%(24만원)와 월 보험료 4.7%(평균 5244원)를 합해 24만5244원을 내면 120만원짜리 요양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엔 식대(월평균 18만원)와 기저귀 값(2만원) 등은 빠져있어 실제 본인부담은 44만원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정부는 기초생활급여 대상자에겐 본인 부담금을 면제해 주고,일정소득 이하 차상위 계층 노인들에게도 본인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주기로 했다.
月 24만원 내면 120만원 요양시설 이용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돌봄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도 내년 7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다.
복지부는 요양시설을 이용할 경우 월 평균 1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금액 중 20%는 정부가,20%는 본인이,나머지 60%는 보험료를 걷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게 된다.
즉 본인부담금 20%(24만원)와 월 보험료 4.7%(평균 5244원)를 합해 24만5244원을 내면 120만원짜리 요양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엔 식대(월평균 18만원)와 기저귀 값(2만원) 등은 빠져있어 실제 본인부담은 44만원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정부는 기초생활급여 대상자에겐 본인 부담금을 면제해 주고,일정소득 이하 차상위 계층 노인들에게도 본인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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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노인장기요양보험
댁의 어르신은 건강하십니까? 그렇다면 다행지만.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4.0 | 0.00 EV | 34.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24 12:44:55
중국의 시니어들, 그들은 몇 시간이고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한담"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늘 마신다는 차(茶)도 없이
얼마전 아주 절친한 A선배로부터의 본인의 효심과 수발문제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둘째인 선배는 아흔이 다 되어가는 모친을 모시고 있다고 했다.
첫째 아들보다 둘째 아들을 살가와 하는 모친의 뜻에 따르기로 했는데, 첫 번째 문제는 형수가 모시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첫 번째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알았지만, 이후에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모친께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치매 증상이 여럿있지만, 식사량을 조절하질 못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건망증이 있어 기억하는 부분이 점차 좁혀져 간다는 증상이 점차 심해져 간다는 것이다.
형수는 시어미를 정성으로 모시지만, 둘째 아들에 대한 사랑만 온전한지라, 며느리의 사랑도 뿌리치고, 해가 넘어갈 시간이 되면 현관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아들의 퇴근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신다. 술자리를 마다않던 선배이지만, 해 넘어가는 시간만 되면 앞선 걱정이 얼굴에 가시질 않고,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로 좀 더 가정생활의 여유를 찾고 싶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형수도 시어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부분이 한껏 걱정거리가 되는 모양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안"이 통과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6일 이른바 제265회 임시국회때 통과시키지 못한 민생법안 중 하나이다. 이 법안은 2008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집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수발을 돕는 일을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일정부분은 사회 보험적 해결방식을 갖추고 있어, 단순히 효심만드로 감당할 수 있는 노인 수발을 전국민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시도로 보여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변심(?)도 이런 곳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시니어들의 행복을 더하는 일. 그런 일이 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막연히 본인의 노후만 걱정해서 재테크에만 열중하기 전에, 그동안 수고 많으신 시니어를 위한 각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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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경제성장 둔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0.0 | 0.00 EV | 20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24 12:47:24
상해, 예원상장 한쪽에서 자리를 잡은 중국의 시니어, 멋스러운 자태에 지나가는 모든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고령화 저출산 문제의 핵심은, 의료기술 발달과 건강의 향상으로 고령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아이를 낳지 않아 유소년인구는 줄어들면서 총인구가 감소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4,996만 명을 고점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리고 인구구조가 고령화되면서 사회 경제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인데, 가장 큰 변화는 경제성장 둔화를 꼽을 수 있겠다. 이로 인해 일자리, 국민연금, 건강보험, 자산의 세대 간 이동 등에서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경제는 어려워질 것이지만, 이것이 모든 산업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고령친화산업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령친화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노화로 인해 그들만의 니즈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고령친화산업이라고 하면 의료나 건강관리, 요양원, 실버타운 등 서비스산업만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앞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에 대한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제265회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한 "민생법안 3개 안건"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거친 목소리로 포문을 연 것도 심각성이나 중요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치가들을 위한 일침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법. 지금부터라도 선진국의 고령친화산업과 시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벤치마킹하여, 우리나라에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시장을 지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그것이 우리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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