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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에게만 있는 노하우와 노후는 국가 경쟁력이다.

2010/06/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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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되는 회사는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회피할까를 직원들이 골몰합니다.

2009/12/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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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의사들이 지켜야할 일들이지요. 뭐랄까? 의사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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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파트너즈, 노인 일자리 창출, "시니어 리더" 30명 모집

2009/04/21 23:26

제2기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 모집

시니어파트너즈(대표이사 박은경, www.yourstage.com)는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50세 이상 시니어들이 주체가 되는 “제2기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리더(Senior Leader)”를 모집한다.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50세 이상 남•녀로 양력기준 1959년 4월 20일 이전 출생자면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시니어리더 모집은 시니어 전문 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에 시니어들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시니어 인터넷 이용 활성화 및 게시판 선플 운동 전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유어스테이지의 시니어리더는 이미 1기가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블로그 활동은 물론 시니어리더가 직접 제작하는 다양한 UCC를 유어스테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게시판 선플달기, 모니터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언론이나 매체에 자주 소개되어 이제 제1기 시니어는 한 명 한 명이 스타나 다름 없게 되었다.

총 10명의 시니어리더를 선발, 현재 9명의 시니어리더가 활동중인 제1기 시니어리더가 5월 31일을 끝으로 활동을 마감하면서 6월 1일부터 6개월간 활동할 제2기 시니어리더를 선발하게 된 것이다.

응모 자격에는 연령 외에 제한사항이 없으나, 응모일 시점을 기준으로 블로그 또는 인터넷 클럽 활동자를 우대하며 모집 기간은 20일 월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선발 과정을 거쳐서 시니어리더에 선정되면 6개월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여 재택근무를 하게 되며 매달 활동비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응모 접수 안내는  ㈜시니어파트너즈에서 운영하는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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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

2009/03/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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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
회원 20만명 활동 시니어정보 총 집결 [김동식 기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젊은이들을 위한 인터넷 포털은 많으나 50대 이상인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가 없어 아쉬웠지요. 시니어들이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국내 최대 시니어전문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닷컴(www.yourstage.com)'을 운영하는 박은경 시니어파트너즈 사장(52)의 최대 관심사는 '시니어 종합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회원 가입을 시작한 유어스테이지닷컴의 현재 회원은 20여만명에 달한다. "20여만명에 육박하는 유어스테이지닷컴 회원들은 서울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거주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이지요." 이들의 커뮤니티 충성도는 청소년 못지않다. "이분들은 매일 우리 사이트를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노년을 값지게 보내고 있답니다."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파트너즈가 수행하는 업무영역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온라인 서비스로, 구인구직 웹사이트인 '잡스테이지'와 시니어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B2B 웹사이트 '케어스테이지' 운영을 꼽을 수 있다.

둘째는 구매력이 높은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려는 업체의 마케팅을 대행해준다. 이메일 광고는 기본이고 온라인 이벤트와, 경우에 따라선 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셋째는 시장조사 분석과 같은 리서치 사업과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2월 예메디컬그룹과 일본 실버세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본격적인 일본인 환자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박 사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시니어 사업내용이 정형화되지 않아 수익 내기가 무척 어렵다"며 "우리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어른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07년 초반 기도모임 봉사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노인복지 사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같은 해 9월 시니어파트너즈를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면서 고생길로 접어들었다.

박 사장은 "최근 시니어들이 원하는 화장품이 어떤 것인지 9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았다"며 "조사결과 젊은층과 노인층의 선호도가 분명히 달랐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가 중요한 비즈니스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끝으로 "50~60년대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말한 그는 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할 각오다. 과연 어디서 그런 용기와 힘이 나오는지 묻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뭔가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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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주말 인터넷 쇼핑은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2009/02/21 19:54
인터넷으로 싸게 구매하는 것이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흐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책을 사러 책방에 가신다는 동네 시니어분께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싼데요."라고 말씀드렸더니, "허허... 아직 인터넷 활용 1단계 수준이구먼" 하시면서, "볼만한 책을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에, 직접 서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오셔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2단계 수준입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구매변화가 점포를 내놓고 영업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거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 가격비교가 쉽게 이루어지니까, 인쇄 매체로 알게된 제품의 오늘 시세가 검색이 되고, 거기에다가 에스크로 서비스(Escrow Service)까지 제공되어 소비자 보호에 더 한층 강화된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확산되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터넷 구매는 시간을 내어서 직접 매장에서 사오는 것보다 장점도 많습니다.

시간이 돈이지 않습니까? 매장에서 구입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절약이 되는 부분도 있고, 교통비는 물론이구요. 같은 물건의 경우 전국적으로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문앞까지 배달되어 온다는 장점으로, 시니어분들에게도 검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본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구매에 관한 신종 사기가 유행하고 있답니다.

우선 주말에 발생이 많이 된답니다. 인터넷의 오픈마켓이라고 소규모 사업자들이 주요 인터넷에 상품을 올려놓고 판매하는 방식의 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우선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싼 가격으로 제품을 게재한답니다. 오픈마켓에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제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사업자들이 제품 가격을 정해서 올려 놓기 때문에 제일 먼저 눈에 띄겠지요.

고객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구매하려고 하면, 재고확인을 하라는 문구로 전화를 유도한답니다. 고객은 전화로 해당 업체에 전화를 걸어 "재고가 언제쯤 들어오냐요?" 라고 문의하면, 판매자는 카드로 구매하면 수수료도 있고 하나, 직접 현금으로 입금을 하라고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최저가에 현금구입가면 더 싸게 살 수 있으니 서둘러 입금을 하겠지요.

문제는 통장으로 입금하고나서는 연락이 두절되고 물건은 배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 판매 상품의 하단에는 판매자 사업자등록증이나 전화번호 등 연락처가 있고, 본인이 직접 전화까지 했으니 믿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사후에 제품을 게재한 오픈 마켓에 확인해 보면 판매자의 정보가 거짓이거나 폐업된 경우로 판명이 난다는 것입니다. 오픈 마켓에서는 사전에 판매자 정보를 확인하여야 할 의무가 있지만, 주말에 제출된 사업자등록증과 연락처를 관공서에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확인공백기간을 사기범들이 활용한다는 것이지요.

피해자가 많고 해결되지 않아, 인터넷 피해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들의 얘기는 물건을 보내주는 것까지 정교하게 꾸미는 방법인데, 물건을 받고 나서 돈을 입금하라고 안심시킨답니다. 그러고는 잠시 뒤에 전화가 걸려와서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배달했다고 하면서, 퀵서비스 기사의 핸드폰 전화번호와 이름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잠시 뒤 퀵 서비스 기사가 구매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집이 어디 쯤인지를 확인하는 전화가 걸려온답니다. 그리고 무슨 물건이 배달되고 있다고 알려준답니다. 그러면 구매자는 안심이 되겠지요. 물건이 배달되고 있구나 하면서...

다음이 문제입니다. 판매자는 이제 물건을 보냈고, 다른 물건을 싸게 많이 사게되어서 돈이 급하다고 독촉을 한답니다. 구매자는 이제 망설일 필요없이 물건이 오는 중이니, 바로 입금을 해준답니다. 그런데 곧 도착할 오토바이 퀵 서비스의 소식이 감감합니다. 배송이 안 옵니다.연락이 두절됩니다. 퀵 서비스 기사와 판매자는 사기범의 공범이었습니다.

너무나 정교한 인터넷 판매 사기범들에게 속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상품을 값싸게 구매하시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직접 누리실 수 있지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자에 구매하시는 관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본 칼럼은 시니어 포털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Yourstage.com)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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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금융주의보] 나홀로 노인, Group Home이 경제적인 대안 중 하나.

2009/02/16 07:25
오늘은 개인을 위한 재테크가 아니라 나라가 해야할 재테크 얘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해 말,  모 호텔에서 성대하게 U-Health 행사가 진행되던 날.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응급의료를 전공한 의사 친구를 만났던 얘기로 시작합니다. 

그 친구는 오래전부터 U-Health에 관심이 있어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의사의 행보로서는 독특하고 집요하게 원격진료 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고, 관련 업계의 동향 뿐만 아니라,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도 꿰뚫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니 업무에 대한 얘기를 짧게 하고는 엉뚱한 곳으로 얘기가 흘렀습니다.  모 소도시에서 원격진료 프로젝트를 수주받아 진행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노인건강관리 시스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깃한 얘기를 듣게 된 것입니다. 



원격의료기술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노인들을 찾아가서 직접 관리해주듯이 발전이 되었지만, 그곳 시장님께서 시골노인들의 원격 건강관리에 대해서  아주 독특한 아날로그식 발상을 내놓았다는 것입니다.

시골의 집들은 도시의 집들과는 달리 근접한 환경이지 않고, 그야말로 친인척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원격에서 거주하는 관계로 단신 거주하는 노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 이 노인들이 매일 마을회관에 모여서 소일하고 계시는 것에 착안해서, 아예 마을회관을 나홀로 거주 노인 모두의 거주 장소로 바꾸어 놓는 것이 여러모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추진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변형 '그룹홈 (Group Home)'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사회복지 전문 분야에서 사용하는 '그룹홈(Group Home)'이라는 명칭은 지난 97년부터 서울시에서 도입한 복지제도로, 보호가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겐 시설보호보다 가정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한 명의 관리인과 아이들 4∼5명을 모아 가족처럼 살도록한 제도입니다. 관리모는 아이들에게 부모 역할을 하게 되고, 아이들이 가족과 같은 끈끈한 유대관계를 느끼며 살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명칭이야 어떻든, 노인들이 모여서 함께 살면,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노고가 분산되고, 식사와 잠자리 그리고 건강관리 및 통원치료 등도 도움을 주는 이들에게는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50여개의 마을회관이 그룹홈이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주 멋진 노인 사회복지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홀로 노인의 문제는 단지 우리나라와 농촌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고독사라는 아주 끔찍한 사회적 문제점이 노출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독거노인이라는 명칭으로 전국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현재 98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65세 이상 500만명 중 19%에 해당합니다.

통계청은 독거노인 수가 2010년 102만 명, 2020년엔 151만 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비율 또한 인구 수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제 노인 한 분 한 분을 찾아가서 관리하는 비용적인 측면과 사회 봉사의 효율적 수행측면서에서도 고려해 볼만한 일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독거노인의 월평균 소득은 26만6000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평균소득 48만6천원의 절반 수준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입니다.

복지 예산의 효율적 집행도 꼭 짚어야 할 부분이 아닐 수 없는 시점입니다.

[본 내용은 시니어 포털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닷컴의 칼럼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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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다!"

2008/11/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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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그냥 지나칠 얘기인가요? 참으로 비유적입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그래, 넌 늙지 말아라!"
 
태그 : 노인, 시니어,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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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월 활동비 30만원· 50세 이상 '제 1기 시니어 리더' 모집

2008/10/26 00:20

시니어파트너즈(대표이사 박은경, www.yourstage.com) 는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50세 이상 시니어들이 주체가 되는 “제 1기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리더(Senior Leader)”를 모집한다.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50세 이상 남녀로 양력기준 1958년 10월 31일 이전 출생자면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시니어 리더 모집은 시니어 전문 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에 시니어들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시니어 인터넷 이용 활성화 및 게시판 선플 운동 전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시니어 리더가 되면 유어스테이지 웹사이트 내에서 블로그 운영, 게시판 글에 대한 선플 달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유어스테이지 사이트 공지사항 참고)

응모 자격에는 연령 외에 제한사항이 없으나 응모일을 시점을 기준으로 블로그 또는 인터넷 클럽 활동자를 우대하며 모집 기간은 24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토요일 자정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선발 과정을 거쳐서 시니어 리더에 선정되면 6개월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여 재택근무를 하게 되며 매달 활동비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응모 접수 안내는 ㈜시니어파트너즈에서 운영하는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니어파트너즈의 박은경 대표이사는 “이번 시니어 리더 모집을 계기로 사회적 경력과 인생의 연륜이 함께하는 고급 노인 인력의 활용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붐이 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의 부족과 비전문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시니어파트너즈의 시니어 리더 모집이 노인 일자리 창출의 다양화에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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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시니어 포털 유어스테이지 - 광고 시안

2008/05/2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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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되어서 좋은 이유

2008/05/15 06:42

[사진설명 : 이딸리아 베네찌아 싼마르꼬 광장에서 다정하게 신문읽는 시니어 한 쌍]

인생 후반을 살아가면서 좋은 것은 사람들이 더 이상 생명보험에 들라고 권유하지 않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접하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열 내며 흥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가끔씩 불끈불끈 치솟긴 하지만 더 이상 흥분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지는 않는다.
최신 히트곡을 따라 외우며 흥얼거리던 일도 이제는 하지 않는다.
혼자 궁시렁 거리거나 짝짝이 양말을 신은 모습을 불현듯 발견해도 별반 놀라지 않는다.
사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더 이상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니 얼마나 편한가.

이 글은 존 업다이크 (John Updike 1932년 3월 18일 생. 작가로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가 쓴 글로, "즐겁게 나이드는 법 (윌러드 스콧 편저, 박미영 옮김, 크림슨 출판사)"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발간된 것중 발췌한 것이다.

물론 위의 시니어 예찬은 시니어 중에서도 연세가 높은 이른바 그랜드 시니어의 말씀인 듯 싶다. 시니어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단지 젊은 주니어의 강점만을 생각하다가 이렇듯 자유로운 시니어 예찬 또한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사진에 젊은 한 쌍이 다정하게 앉아서 신문을 읽고 있다면 그다지 사진의 맛이 덜 나지 않았을까? 시니어가 되어서 좋은 이유는 단지 업다이크의 글 뿐만은 아닐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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