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0/08/29 동은이가 그렇게 원하던 학교로 전학이 성사되어 준비하다.
- 2009/03/29 시작이란 이전의 나를 버리는 것이다.
- 2009/02/28 미루던 처가의 가족모임이 성사되었다.
- 2008/07/28 66 Sergeant Baker Dr.Salamander Bay, Corlette. NSW 2315. Australia.
- 2007/02/14 딸아이가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했습니다. (1)
- 2006/02/16 어떤 상황이든 웃음을 잃지않는 사람이 되어라.
- 1994/04/29 94.04.29 드디어 나도 딸을 가진 아빠가 되었다.
동은이가 그렇게 원하던 학교로 전학이 성사되어 준비하다.
One Saturday for my daughter from HenryKim 김형래의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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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이전의 나를 버리는 것이다.
오늘 중학교 3학년인 동은이가 유아세례 이후에 입교식으로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 앞에 섰다.
기독교 세례 교인이 된 것이다. 동은이 오빠 동찬이는 지난 2006년. 3년전에 같은 자리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새로운 자아의 탄생이고, 시작인 셈이다. 축하한다. 동은아.
기독교 세례 교인이 된 것이다. 동은이 오빠 동찬이는 지난 2006년. 3년전에 같은 자리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새로운 자아의 탄생이고, 시작인 셈이다. 축하한다. 동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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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처가의 가족모임이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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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Sergeant Baker Dr.Salamander Bay, Corlette. NSW 2315.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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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Sergeant Baker Dr. Salamander Bay,Corlette, NSW 2315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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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22.0mm | ISO-36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7:02:14 11:39:34
전교어린이회 부회장을 한 것도,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한 것도 동은이가 처음인 듯 싶다.
답사
저는 오늘도 항상 왔던 길을 따라
학교에 왔습니다.
1학년 때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학교에 오며
정말 기뻐하던 제가 졸업을 한다고 하니
‘세월 빠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네요.
아름다웠던 초등학교시절의 마지막 날이자
또 새로운 시작의 날인 오늘
선생님, 부모님과 동생들의 격려와 축복이
햇살처럼 쏟아지는데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고마우신 선생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시던 선생님!
포근한 사랑으로 심어 주신
내일의 씨앗을 바르게 키워
사계절 늘 푸른 큰 나무로 자라겠습니다.
고마우신 부모님!
저희가 자라는 만큼 늙어 가시는 우리 부모님,
6년 전 입학식 날,
모든 것이 서툴러 쩔쩔매기만 하던
저희들을 무척 안타까워하셨지요.
하지만 오늘은 의젓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내일의 세계를 향해 푸른 꿈을 가득 안고
새 출발을 하려는 저희들을 보고 계십니다.
어떠한 고생이나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직 저희들을 위해 사셨기에
오늘따라 그 주름살이 유난히 깊게 보여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랑스러운 후배들!
우리는 큰 희망과 각오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기에
앞날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후배들의 곁을 떠나렵니다.
우리들이 못 다 이룬 일들을 아우들이 물려받아
학교의 명예를 더욱 빛내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설 때에
우리들은 귀한 맺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 힘을 합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날이 올 것을 믿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할 줄 아는
훌륭한 후배가 될 것을 빌겠습니다.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이별의 슬픔보다
6년 동안 배운 결실의 기쁨을 생각하려고 하지만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하지만 졸업은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과정임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모교를 빛내기를 약속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돌봐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정든 교정을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항상 왔던 길을 따라
학교에 왔습니다.
1학년 때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학교에 오며
정말 기뻐하던 제가 졸업을 한다고 하니
‘세월 빠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네요.
아름다웠던 초등학교시절의 마지막 날이자
또 새로운 시작의 날인 오늘
선생님, 부모님과 동생들의 격려와 축복이
햇살처럼 쏟아지는데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고마우신 선생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시던 선생님!
포근한 사랑으로 심어 주신
내일의 씨앗을 바르게 키워
사계절 늘 푸른 큰 나무로 자라겠습니다.
고마우신 부모님!
저희가 자라는 만큼 늙어 가시는 우리 부모님,
6년 전 입학식 날,
모든 것이 서툴러 쩔쩔매기만 하던
저희들을 무척 안타까워하셨지요.
하지만 오늘은 의젓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내일의 세계를 향해 푸른 꿈을 가득 안고
새 출발을 하려는 저희들을 보고 계십니다.
어떠한 고생이나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직 저희들을 위해 사셨기에
오늘따라 그 주름살이 유난히 깊게 보여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랑스러운 후배들!
우리는 큰 희망과 각오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기에
앞날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후배들의 곁을 떠나렵니다.
우리들이 못 다 이룬 일들을 아우들이 물려받아
학교의 명예를 더욱 빛내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설 때에
우리들은 귀한 맺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 힘을 합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날이 올 것을 믿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할 줄 아는
훌륭한 후배가 될 것을 빌겠습니다.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이별의 슬픔보다
6년 동안 배운 결실의 기쁨을 생각하려고 하지만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하지만 졸업은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과정임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모교를 빛내기를 약속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돌봐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정든 교정을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14일
서울 문래초등학교 6학년 1반
졸업생 대표 김동은
서울 문래초등학교 6학년 1반
졸업생 대표 김동은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18.0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7:02:14 12:00:55
김영옥 선생님! 동은이의 사춘기를 잘 이끌어 주셨기에 동은이는 바르게 자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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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웃음을 잃지않는 사람이 되어라.
어떤 상황이든 웃음을 잃지않는 사람이 되어라.
동은! 너는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니?
집에서도, 길에서도 곧잘 웃던 네가 언제부턴가 점점 굳어가고
무표정한 얼굴로 변하는 걸 보니 왠지 아빠의 마음이 안타깝구나.
슬프고 괴로울때 웃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닐거다
하지만 너에게 부탁을 하고 싶구나. 어느때건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면 거울 앞에서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내어 웃어보아라.
거울속 웃음이 기쁨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천사가 되어 너의 몸을 감쌀것이다.
마지막으로 너에게 웃음의 실천 방법을 알려주마.
첫째, 눈을 뜨자마자 힘차게 웃어라. 하루가 즐겁게 시작될 것이다.
둘째, 거울을 볼때마다 웃어라. 자신감이 생겨날 것이다
셋째, 밥을 먹을 때마다 웃어라. 밥맛이 좋아질 것이다.
넷째, 만나는 사람마다 웃어라. 친구가 많이 생길 것이다
다섯째, 집에 들어올 때마다 웃어라. 가족이 행복해할 것이다.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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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김동은
94.04.29 드디어 나도 딸을 가진 아빠가 되었다.
金 東 誾 (김 동 은)
8획 8획 15획 甲戌年三月一十九日(陰)寅時生
木水 火土 土火 1994년 4월 29일 16:45분생
8획 8획 15획 甲戌年三月一十九日(陰)寅時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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