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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잡담을 할 경우 벌칙으로 3일간 마스크 착용? !! [1399]

2008/06/15 23:04

직원들 "불쾌한 벌칙 규정" 불만 … 인권침해 논란도

중국 선전시의 한 전자회사가 근무시간에 잡담을 할 경우 벌칙으로 3일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회사의 한 직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회사측은 근무시간 잡담과 관련해 이 같은 벌칙을 만들어 일방적으로 통고했으며 실제 이 벌칙에 따라 근무시간 짧은 대화를 할 경우라도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나 회사 내부적으로 큰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이 회사 직원들은 벌칙과 관련해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했다. “옆자리 동료와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이것이 관리원에 발각되어 그 날부터 3일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는 벌칙을 받았는데 매우 불쾌했다. 이런 벌칙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벌칙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번 문제는 직원들이 법적 관련부분에서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며 한 매체에 제보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회사 인사부 경리는 “우리회사는 음색(音品)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말을 할 때 침 등 이물질로 인한 제품의 품질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규칙이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관련 전문가들은 회사측의 이 같은 행위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화궈둥(华国东) 광둥 화청(华程) 변호사 사무소의 한 변호사는 “이 벌칙은 국가 노동법 관련 법률은 위반하고 있으며 노동자의 인권을 분명히 침해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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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onbao.com을 통해서 중국내 소식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서비스된 인터넷 뉴스 이다.  중국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그곳의 인권을 볼 때, 우리네의 그것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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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크홀릭"이라구요?

2007/04/23 23:55
"제가 '워크 홀릭'이라구요? 아닙니다. '워크 러버'입니다."

얼마전에 신문에 상사가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움직이면 감성 결핍에 빠진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물론 일에 지나치면 피로도가 가중되어 조직이 탈진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게 일에 빠져서 조직이 탈진 현상을 보이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결단코 없다. 한가한 사람들이 미안해서 노는 것이 미안해서 만든 말이다. 참 난 상사가 아니라 상무다. ㅋㅋ

우리는 너무 일에 빠져들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뿐이다. 요즈음 오랫만에 일에 빠져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 마디의 말도 '감성'을 담아 보내고 서로 격려하는데 어찌 재미가 없고, 근무 의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인가? 정서적인 측면에 무감각해 진다는 것은 인성에 따른 것이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걱정하지 마라. 결과는 아주 명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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