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11.07.15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 1기 - [1/2] 주식시세면을 보는 법 알려드리기

2011/07/17 00:15

당장 수수료 빼먹으려는 혈안이 큰 진입 장벽을 막고 있다. 단기실적에 목을 매고 있는 증권회사는 고객교육을 등한시할 뿐으로 '완전판매'만을 종용한다. 약관에 고객사인만 빼놓지 않으면 고객분쟁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 어리석음 때문이다. 고객은 여전히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강요당하다시피, 잘 모르는데도 '모든 책임은 고객'에게 있다고 하면서, 빼놓지 않고 사인할 뿐이다. 책임에서 확실하게 피할 뿐이지, 고객의 지거래 지식이 완결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이는 내가 과거 증권회사에서 하지 못했던 증권교육에 대한 반성일 수 있다. 주식 시세의 의미도 모르고, 경제신문을 볼 줄도 모르는데, 대박 나는 주식만을 가르쳐 준다고 꼬드기는 증권회사의 근시안적 영업태도에 답답할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시니어의 마음을 이해하는 한 증권회사를 만났다. 그 증권회사는 업계 최고의 증권회사는 아니지만, 고객에게는 최고의 증권회사임이 분명하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가 그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받고 싶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Lifestyle 입니다.

 

11.06.14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 제1기 입학식 - 환영사

2011/06/14 23:18

시니어_트레이딩학교_1기_01918

지난해 1월경으로 기억합니다.

차가운 도로에 시니어 50여명이 드러눕고 농성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손에는 "원금보상"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길옆에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삼삼오오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고,
조금 멀리에는 경찰관들이 지켜보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시니어들의 주장은 바로 이해를 했지만, 행인사이에서 있던 저는 직원들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약관에 동의하고는 이렇게 원금을 내 놓으라고 연일 데모를 하니 정말 답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쌍방이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날 퇴근 무렵 즈음에 조선일보 기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니어는 왜 본인이 동의한 약관을 부인하는 것일까요? 저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시니어는 모른다는 것을 조금은 부끄러워 하십니다. 아니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 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기도 합니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지 않았기에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오랜시간 충분히 설명해도 쉽게 이해가지 않는 것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시니어가 미안하기도 합니다. 약관에 동의했다고 책임을 모두 시니어에게 전가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금융회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손실을 그것도 그렇게 큰 손실을 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제가 겪은 시니어의 입장에서 그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다음날 기사에 시니어들의 의견이 반영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시니어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투자자 모두는 그렇습니다. 전문가들과 보통 사람간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증권회사인 교보증권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니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대규모 투자설명회에서 유명인사들이 강연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에 많이 참여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어제 저녁 9시 뉴스와 다를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습니다. 당시만 심각할 뿐이지요.

그래서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를 통해서 배우고, 온라인 클럽과 오프라인 클럽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식을 함양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통해서 상호 신뢰하는 투자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이번 학교의 방향입니다.

아마도 시작은 작을 수 있지만, 선진국 특히 미국에서는 이미 투자클럽이 개인투자자들에게 대세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시니어 여러분이 갖고 계신 경험과 경륜을 투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교보증권의 전문가들은 적극 지원해드릴 것입니다.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이 시니어파트너즈에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모쪼록 좋은 기회를 잘 살려서 재테크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6월 14일


시니어파트너즈 김형래 상무


시니어_트레이딩학교_1기_01836

시니어_트레이딩학교_1기_01914

시니어_트레이딩학교_1기_01907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Lifestyle 입니다.

 

시니어파트너즈, 교보증권과 함께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 개설

2011/06/07 06:20
event_110525_시니어_트레이딩학교_이벤트페이지_800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전에 설립한 교보증권과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를 개교하여 오는 6월14일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증권업계 처음으로 오는 6월14일 화요일 오후 1시 교보증권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강의가 시작되는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 1기는 오는 6월 28일까지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저금리와 복잡하고 급변하는 투자환경의 변화 때문에 시니어들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금융위기 이후에 많은 투자자가 '묻지 마' 펀드에 투자하면서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금융거래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고수익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사전에 충분한 정보의 습득 없이 투자를 결정하는 등 부작용이 만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 설명회들이 속속 개최되고는 있지만, 강의 내용을 듣는 그 순간은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 투자를 위한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지속적인 전문가들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 시니어 투자자들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원-스탑으로 시종을 연결하여 완전 거래에 이르도록 이끌어가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본 학교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교보증권시니어파트너즈는 이러한 시니어 투자자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눈높이에 맞추어 제공하고 금융거래 경험과 실생활에서 얻은 경륜을 잘 결합하여 건전하고 바람직한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학교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 것이다.

공동 주최사인 시니어파트너즈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포털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http://www.yourstage.com) 의 회원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 마케팅과 컨설팅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발간한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는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올라있는 등 고령화 시대에 주목받는 기업이다.

50세 이상 시니어 회원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파트너즈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교보증권의 공동 개최로 시작된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는 온라인 클럽(http://club.yourstage.com/kyobtrading)도 개설하여 입학 전부터 시작해서 수료 후에도 온라인 클럽을 통해서 정보 교류와 전문가로부터의 1:1 상담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하도록 지속형 투자 학교의 모양을 갖추었다.

특히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에서는 현재 근무하는 교보증권 및 교보악사 자산운용사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한국역사의 이해'와 '사진의 이해와 감상' 그리고 '당뇨와 생활 습관' 등과 같은 시니어를 위한 인문학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세계적인 비의료 재가요양 서비스 기업인 홈인스테드 코리아의 3만5천원 상당의 케어기버 무료 이용권도 제공되고, 프랑스 SBT사의 두뇌훈련게임의 3개월 이용권을 발급해 주는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매월 단위로 학교가 운영되며 과정을 마치면 교보증권 대표이사 명의의 '시니어 트레이딩 학교 수료증'이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45세 이상, 참가비는 5만 원이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시니어산업 컨설팅기업 시니어파트너즈, 교보증권과 사업제휴

2008/07/09 16:26
뉴시스 와이어  기사전송 2008-07-09 16:25 
 
 

【뉴시스와이어】시니어산업 컨설팅 전문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대상 포털 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를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파트너즈(대표이사 박은경)는 지난 9일 교보증권(www.iprovest.com, 대표이사 김해준)과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니어파트너즈교보증권은 시니어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금융상품개발, 시니어와 금융 관련 콘텐츠 교류 및 컨설팅 수행 등을 통하여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금융기법 등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시니어파트너즈 박은경 대표는 “국내 최초의 증권회사인 교보증권과의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시니어 지향의 금융상품의 개발과 시니어들에게 맞는 금융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확고해졌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니어파트너즈는 여러 분야별 선두기업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

 

국내 주요 지수 및 주요 종목 일간 차트, 5-Min

2007/09/29 23:43
KOSPI KOSDAQ
KOSPI,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200 KODEX 200
KOSPI200 KODEX 200
KOSEF KOSPI Futire
KOSEF KOSPI Future
NHN SAMSUNG Elec
NHN 삼성전자
LG-Phillips LCD SK Telecom
LG-Phillips LCD SK Telecom
Koomin Bank Shinhan F.G.
Kookmin Bank Shinhan Finacail Group
KT KEP
KT KEP
POSCO Daewoo Sec
POSCO Daewoo Sec
Hyundai Motor LG Elec
Hyundai Motor LG Electronic
Woori F.G Kyobo Sec
Woori Financal Group Kyobo Sec
Simmtech KODEX KOPI
Simmtech 배당투자
KODEX KORIX KODEX STAR
코스피 코스닥 100종목 투자효과 코스닥우량종목 투자효과, 고수익 고위험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 Chart 입니다.

 

아침 시무식에서 CEO가 말씀하신 신년사가 기억납니까?

2007/01/02 23:17
Canon | Canon IXY DIGITAL 55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6:10:18 09:20:23

높은 분의 말씀은 귀합니다. 소로스의 대담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한 기관의 기관장이 되면 새해 신년사를 의례이 준비하고, 시무식때 휘하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렇다면 신년사는 누가 쓸까? 신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쓰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그래도 핵심을 놓치고 읽어 내리기만 하는 CEO역시 없다. 결국 그들의 정신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이제 자본시장 통합법을 앞두고 이종간의 견제가 점점 첨예화 하는 시점에서 신년사를 통해본 새해 금융기관들의 전략을 엿보기 해본다.

교보증권 신년사 (대표이사 최명주)

more..


한투증권 신년사(대표이사 홍성일)

more..


키움증권 신년사(대표이사 김봉수)

more..


국민은행 신년사(대표이사 강정원)

more..


동양종금증권 신년사(대표이사 전상일)

more..


미래에셋증권 신년사(대표이사 최현만)

more..


NH투자증권 신년사(대표이사 남영우)

more..


굿모닝신한증권 신년사(대표이사 이동걸)

more..


대신증권 신년사(대표이사 이어룡)

more..


대투증권 신년사(대표이사 김정태)

more..

 
댓글1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06.11.30 "대입정시모집 설명회"를 개최

2006/11/30 22:07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Lifestyle 입니다.

 

"천사여행"에 동참만 해도 "영화티켓이 두 장"

2006/10/22 23:10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해외스키여행을 떠나는 "실전투자대회"

2006/09/06 23:12


가을에 준비하는 겨울! 레저마케팅이 뜨고 있다.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

 

1위 교보증권, 2006 BEST 펀드판매사

2006/08/11 23:15


베스트 펀드판매사

37개 펀드판매사 기간별(3개월, 6개월, 1년)
평균수익률 조사


<이코노미플러스>가 자산운용협회의 자료를 토대로 은행, 증권사 등 37개 펀드판매사의 기간별(3개월, 6개월, 1년) 평균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교보증권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개인들이 펀드 가입을 위해 많이 찾는 은행보다 증권사의 실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증권 평균수익률 가장 좋아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한 교보증권은 기간별 평균수익률이 가장 돋보인 펀드판매사였다. 1년 평가 결과, 교보증권은 60.40%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펀드판매사의 1년 평균수익률 40.58%보다 무려 20%포인트이나 높은 성과다. 즉, 1년 전 교보증권이 판매하는 주식형 펀드에 1000만원을 투자한 고객이라면 평균 6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6개월 평가에서도 교보증권은 9.07%의 수익률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증시 침체로 모든 펀드판매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던 3개월 평가에서는 -0.82%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0.54%의 수익률을 기록한 신흥증권이었다. 평가 기간 동안 종합주가지수가 3.6%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교보증권이 판매한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 방어가 뛰어났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많이 판매된 ‘KTB글로벌스타주식형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교보증권의 전체 주식형 펀드 설정잔액 131억원 중 ‘KTB글로벌스타주식형펀드’의 설정잔액이 11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증권은 수익률에서 가장 뛰어났지만 3개월, 6개월 평가 펀드가 4개, 1년 평가 펀드가 3개에 불과해 보다 다양한 펀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종합순위 2위는 6개월, 1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던 CJ투자증권이 차지했다. CJ투자증권은 1년 평가에서 49.74%의 수익률로 2위를, 6개월 평가에서도 6.03%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이에 반해 3개월 평가에서는 -2.43%의 수익률로 간신히 10위에 턱걸이했다. CJ투자증권의 평가 대상 펀드 수는 3개월, 6개월 각각 16개, 1년 14개였고, 총 설정잔액은 2964억원이었다. 이중 2495억원을 차지한 ‘CJ행복만들기주식1’이 높은 수익률을 보이면서 CJ투자증권의 종합순위를 끌어 올렸다. CJ투자증권은 높은 수익률은 물론 다양한 펀드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지만 평가 대상 펀드가 1개를 제외하고 모두 자회사인 CJ자산운용의 펀드였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종합순위 3위와 4위, 5위에는 펀드 명가인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한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3개월, 6개월, 1년 평가에서 삼성증권은 각각 4위, 3위, 8위를 차지했고, 미래에셋증권은 4위, 3위, 8위, 대한투자증권은 3위, 14위, 9위에 올랐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증권 다음으로 많은 37개(3개월 평가 기준)의 펀드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삼성증권과 대한투자증권의 평가 대상 펀드 수(3개월 평가 기준)는 각각 18개, 22개였다

우리은행이 종합순위 6위를 차지해 은행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어 메리츠증권이 종합순위 7위를, 외환은행, 부산은행, 농협이 각각 8위, 9위, 10위를 차지했다.


국민·조흥은행 등 빅 판매사 부진
주식형 펀드를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종합순위 16위로 부진했고, 펀드 판매 수가 40개로 가장 많았던 현대증권도 27위로 체면을 구겼다. 이들 대형 판매사들이 부진했던 것은 개인들에게 가장 많이 팔았던 펀드들의 수익률이 부진했거나 평균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은행이 올 초 주력으로 판매한 ‘광개토주식펀드’는 설정잔액이 6507억원으로 웬만한 증권사의 총 설정잔액보다 크지만 3개월(-6.38%), 6개월(-1.91%)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현대증권도 설정잔액(1310억원)이 가장 큰 ‘현대HR30주식1펀드’가 부진함을 보였다. 이 펀드의 1년 수익률은 38.79%로 업계 평균(40.58%)에도 못 미쳤다.   

종합순위 꼴찌는 외국계 증권사인 도이치증권이 차지해 불명예를 안았다. 도이치증권은 3개월 평가뿐만 아니라 6개월 평가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1년 평가에서도 업계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26.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 중에서는 33위를 차지한 대구은행의 평균수익률이 가장 낮았고, 조흥은행(30위), 기업은행(31위)도 30위권에도 못 들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서울증권이 36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 국내 빅5 증권사 안에 드는 우리투자증권, 한국증권도 각각 34위, 35위를 차지해 ‘리딩컴퍼니’라는 명함을 무색케 했다. 특히 한국증권은 3개월, 6개월 평가에서 모두 꼴찌를 차지했다. 1년 평가에서는 3개월 평가 1위를 차지했던 신흥증권이 꼴지를 차지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평가 대상 펀드 수가 가장 많았던 펀드판매사는 현대증권으로 3개월 40개, 6개월 38개, 1년 34개였다.
펀드 설정잔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단연 국민은행으로 6조8362억원에 달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4조7662억원으로 2위, 조흥은행이 3조4451억원으로 3위, 우리은행이 2조7454억원으로 4위, 씨티은행이 1조7010억원으로 5위, 신한은행이 1조6508억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들 상위 6개사의 설정잔액 규모는 21조1447억원으로 37개사 전체 설정잔액(30조7418억원)의 70%에 육박한다. 즉 상·하위사간 영업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개별 펀드, 미래에셋·삼성증권이 우수
개별 펀드 수익률에서도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대한투자증권 등 종합순위 Top5에 들었던 펀드판매사들이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수익률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한 주식형 펀드가 1~3위를 휩쓸었다. 미래에셋증권은 무려 4개의 펀드를 이 부문 TOP10에 올렸다. 1위를 차지한 펀드는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1C'로 중국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대부분의 펀드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이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8.88%로 단연 돋보였다. 삼성증권이 판매한 삼성우량주펀드 2개도 10위권에 올랐다.

6개월 수익률 부문에서도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2개의 펀드를 TOP10에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의 해외 펀드인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1C’는 22.8%의 수익률로 2위를, ‘미래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1C’는 21.57%의 수익률로 3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의 ‘삼성우량주장기클래스A’(수익률 16.52%)와 ‘삼성우량주장기클래스W’(15.52%)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 1위는 신한은행이 판매한 ‘봉쥬르차이나주식1’이 차지했다. 이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26.68%를 기록했다. 

1년 수익률 부문에서는 미래에셋과 삼성증권, 대한투자증권이 판매한 펀드가 고르게 TOP10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우리은행이 판매한 ‘한국삼성그룹주펀드’가 65.87%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plus tip
베스트 펀드판매사 어떻게 선정했나


평가 대상은 개인을 대상으로 펀드를 판매하고 있는 은행과 증권사를 대상으로 했다. 보험사 등 여타 금융기관도 펀드를 판매하고는 있지만 시장점유율이 미미해 평가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 펀드는 개인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국내외 주식형 펀드(사모펀드, 멀티클래스펀드 등 모자펀드의 모펀드 제외)만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시점은 2006년 6월1일 기준이며, 평가 기간은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3개의 평가 기간에 부합하는 펀드가 하나도 없는 펀드판매사는 제외했다. 이에 따라 평가 대상 펀드판매사는 총 37개사였고, 평가 대상 펀드 수는 3개월 428개, 6개월 376개, 1년 300개였다.

평가 방법은 펀드판매사가 고객들에게 판매한 국내외 주식형 펀드를 총 설정잔액으로 나눠 금액가중평균수익률을 계산했다. 예를 들어 A펀드판매사가 설정잔액 100억원, 6개월 수익률 10%의 B펀드와 설정잔액 200억원, 6개월 수익률 10%의 C펀드를 가지고 있다면 B펀드의 금액가중평균수익률은 3.3%(10%*100억원/300억원), C펀드는 6.6%(10%*200억원/300억원)가 되며 이를 합하면 펀드판매사의 6개월 평균수익률이 된다. 이렇게 금액가중평균수익률로 계산한 펀드판매사의 평균수익률 순위를 평가 기간별로 종합해 베스트 펀드판매사를 선정했다.
투자자들이 펀드판매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수익률은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펀드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펀드판매사의 수익률뿐만 아니라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능력과 시장의 니즈를 충족할 만한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판매사 평균수익률 =
개별 펀드의 금액가중평균수익률 합산
*금액가중평균수익률 = 개별 펀드 수익률*설정잔액/총 설정잔액


plus tip
펀드판매사 선택 요령

1. 장수 펀드를 팔고 있는가를 살펴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펀드를 많이 팔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판매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2. 갈 때 마다 다른 펀드를 권유하는 판매사는 피해라- 일관성이 없는 판매사는 펀드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3. 권유보다 관리를 잘해주는 판매사의 단골이 돼라- 펀드 가입 후 펀드 수익률이나 갖가지 정보를 잘 제공해주는 곳이 좋은 판매사다
4. 펀드 판매 직원이 상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를 파악하라- 펀드 수익률만 선전하는 판매 직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다양한 펀드를 팔고 있는가를 점검하라- 자회사뿐만 아니라 여러 자산운용사의 좋은 상품을 많이 파는 판매사가 좋다.
6. 다양한 유형의 펀드가 있는지를 살펴라-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등 자산 배분이 가능한 상품을 고루 갖추고 있는 판매사가 좋다.

원문링크 http://www.economyplus.co.kr/special/special_view3.php?boardName=파이낸스&t_num=1632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Busines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