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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 CEO Appleton dies in plane crash

2012/02/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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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대학생, 트윗질 낭비

2011/10/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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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14번째 직장이라... 놀랍습니다.!!!

2011/10/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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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K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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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2011/10/06 12:57
it_hero

 
태그 : Apple,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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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 하시겠습니다." 희수연에 주신 어머님 한 말씀

2011/10/03 20:01



오늘은 어머니 생신으로 희수(喜壽)가 되시는 날입니다.

아침일찍 이번 생일의 주관인 큰 누님이 사시는 고향 원주로 향했습니다. 점심에 맞추어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오대산 산채정식' 식당에서 조촐한 생일잔치를 가졌습니다. 특별히 군에 복무 중인 조카까지 참석하여서 자리는 한층 화기애애하였습니다.

"만수무강 하시겠습니다."

이 말씀은 희수연에서 가족에게 주시는 생일 축하에 대한 답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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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한국 최초로 '빌보드닷컴'에 올라 화제다.

2011/09/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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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시니어트레이딩학교 우성문 과장

2011/09/15 13:53
<이사람> “그래프 대신 마트 영수증으로 주식 교육”


교보증권 시니어트레이딩학교 우성문 과장

어려운 용어대신 실생활과 접목한 수업 묻지마 투자 방지…특화교육 지속할 것
 
증권업계에서는 100세 시대를 앞두고 은퇴층을 겨냥한 다양한 세미나, 강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교보증권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주식 교육학교인 ‘인문학이 숨쉬는 시니어트레이딩학교’를 운영 중이다. 교보증권 마케팅팀 가운데서도 ‘아이디어뱅크’로 꼽히는 우성문 과장이 담당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시니어 포털사이트 운영사인 시니어파트너즈의 회원들로, 지난 7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기 교육이 진행 중이다.

시니어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주식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인문학’을 접목했다는 설명이다. 주식 공부 중간중간에 역사나 당뇨병 등과 같이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의 강의를 집어넣는 식이다. 주식 강의도 어려운 용어나 현란한 주식 그래프 보는 법이 아닌 실생활과 연관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 동안 모은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해서 가장 많이 산 물품을 골라 관련 종목에 대해 설명하는 식이다. “미국의 투자클럽에서 조사를 해보니 아줌마들의 영수증 목록을 보고 관련 종목에 투자한 것이 가장 수익률이 좋았다는 분석도 있더군요. 특히 시니어들은 몰라도 모른다는 얘기를 잘 안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좋다고 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투자를 하는데 평소 스크린 골프를 즐겨친다면 ‘골프존’ 이런 식으로 잘 아는 종목을 사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반응은 좋지만 최근 증시 폭락으로 학생 수는 다소 줄었다. 그래도 ‘뚝심’으로 시니어트레이딩학교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6개월간 시범 운영 뒤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니어트레이딩학교는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단순히 상품을 파는 회사가 아닌 교육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이직이 잦은 증권업계지만 우 과장은 2000년 입사 이래 우직하게 한우물을 파고 있는 ‘교보맨’이다. 지난 5년간 마케팅팀에 근무하면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루키 실전트레이딩학교’ 등도 운영했다. “인플레이션을 이기기 위해 주식 투자는 필요하다. 듣도 보도 못한 주식 관련 상품들이 판을 치는데 원금 보장이 안 되는 것도 보장이 된다고 속여서 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보이스피싱처럼 모르고 당하지 말고 주식이 뭔지 알고 계시라는 것이 취지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나 계층별로 특화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사진=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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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양복입은 동찬이- 이 모습으로 '인턴' 생활을 시작한다.

2011/07/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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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창희 전 대우증권 사장님

2011/07/01 00:02

대우증권 김창희 사장님

[김창희(金昌熙) 전 대우증권 사장. 1937년 4월 10일 ~ 2011년 6월 28일]


김창희 전 대우증권 사장님은 저에겐 참 스승이셨습니다. 아버님처럼 피할 수 없이 존경하던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핏대'라는 별명으로 '버럭'하시면서 큰 소리로 화를 내시곤 했습니다. 제가 대우증권에 입사할 때 직접 면접을 보셨었고, 제가 부장이 되기 직전까지 변함없이 사장님이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랜 기간 사장님이셨습니다. 저에게도 김사장님과의 특별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사규에도 없이 입사 24개월만에 저 혼자 '대리'로 파격 진급을 결정하셨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저는 그 사유를 모릅니다. 물론 김사장님의 결정이셨다는 후문만 알게 되었지요. 이후에는 증권업계에 최초의 마케팅팀을 신설하시는 조직 개편에 일개 지점의 브로커였던 저를 '마케팅팀장'으로 천거해 주셨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 인사발령으로 많은 분들에게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가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전혀 대상에도 들지 않았던 제가 역사를 직접 쓰는 일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렇듯 김사장님께서는 제 인생에 아주 큰 영향을 주신 분이셨습니다.

'핏대' 김사장님은 저의 지금이 있도록 가르쳐주신 스승이었고, 이끌어주신 아버님이셨습니다. 저의 큰 스승과 큰 아버님이셨던 '핏대' 김사장님을 '당분간' 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도자료--------------------------------------------------------------------------------

김창희(金昌熙) 前 대우증권 사장이 지난 28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1937년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경기고와 1961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증권을 시작으로 한국증권거래소, 한국투자개발공사, 한국증권금융을 거쳐 1973년 대우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에 입사했다. 1984년부터 1999년까지 16년간 대우증권 사장을 역임하면서, 과감한 일처리와 추진력으로 고속 성장을 이끌며 대우증권을 증권업계1위로 올려놨다.

재임기간중인 1984년에 증권업계 최초로 동경과 뉴욕에 해외사무소를 설립해 해외 개척에 나섰고 국내 최초의 외국인 전용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설립해 글로벌자본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을 도왔다.

대우증권 사장 당시 증권업협회 부회장, 증시안정기금 대표이사장, 코리아펀드 부회장, 상장사협의회 부회장 등의 직을 수행했으며, 퇴임 후에는 대우증권 퇴직 임원들의 모임인 '큰산회' 회장을 지냈다.

재무부장관 표창을 비롯 저축의 날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2천년대를 향한 성장산업과 기업경영전략'이 있다.

유족은 부인 양현덕씨, 장남 기원(아즈텍시스템 대표)과 차남 기영(대우증권 경영관리부 이사).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17호실이며 발인은 7월1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성남 영생원 소망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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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자퇴생, 김예슬, 나의 아들은 고4생으로 기숙학원에 들어갔다.

2010/03/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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