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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디스커버리호 애드워드기지 무사착륙 9시12분(한국시간)

2005/08/09 18:30






관련기사 : 디스커버리호


오늘 디스커버리호 착륙 예정 시간은 오후 5시 47분입니다.
본격적으로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서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귀환 준비를 완료해야 합니다.

그 시작점은 바로 페이로드 베이의 문을 폐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2시 그 후 지금까지 비행하던 외기권 궤도를
이탈해 지구 대기권 궤도로의 진입을 서서히 시도하게 됩니다.
궤도를 이탈하기 위해서는 추진력이 필요하며
그 추진력을 위한 점화를 하게 됩니다.
그 시점이 한국시간으로 4시 40분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 착력하는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5시 47분 입니다.
우주인과 함께 지구로 귀환하는 장면을 자신이 우주인이 되었다고 상상하면서 함께해 주세요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모습은 정말 황홀합니다.
지구에서 컴퓨터를 통해 지구를 내려다본다 생각하면
별 것 아닐지 몰라도
우주에 자신이 던져져 지구를 바라본다고 상상 무더운 여름날 정말 시원한 어드벤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착륙 지점의 기상 조건은 양호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선체의 모든 문을 폐쇄하고 귀환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승무원 짐켈리에게 페이로드 베이 도어를 잠글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5시 45분 케네디 우주센터에 착륙 예정
현재2시 1분

한국시간 2시 1분
현재 정찰기도 케네디 우주 공항을 돌며
기상상태 점검중
기상예보에 따르면 비 올 확률은 30% 이하
잔잔한 바람 예상
기상상태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
현재 2시 3분
혹시라도 기상상태가 악화될 경우

착륙이 약간 지연될 수도 있고
캘리포니아주 애드워즈 공군기지로 착룍지점을 옮겨
하루 늦춰 화요일에 귀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기상 조건은 양호한 상황이므로
예정대로 케네디우주센터로의 착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페이로드 베이가 폐쇄되면서 본격적으로 귀환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현재 남태평양 상공 220마일 상공 궤도비행중
현재시간 2시 7분
현재 페이로드 베이(디스커버리호 화물칸) 문이 폐쇄되었습니다.

디스커버리호 개요
길이 56미터
무게 2천톤(4백5십만 파운드)
페이로드 베이 도어 완전히 폐쇄.
모든 귀환 준비 순조롭게 진행중
현재 시간 2시 10분
현재 스케줄대로 순조롭게 진행중
현재 착륙을 위한 컴퓨터 세팅중
지구로 귀환하는 동안에도 지구 미션 통제센터와의 전파 송수신이 가능하게끔하기 위한 준비중
디스커버리 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계속하자면
길이 184피트(56미터) [오비터 122피트(37미터) x 57피트(17.4미터)]
무게 4.5백만 파운드(2천톤)

여기서 오비터라는 것은 궤도비행체 를 말합니다.

우주왕복선은 재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고
계속 재사용하는 궤도비행체를 바로 오비터 또는 디스커버리호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통제센터: 한국시간으로 4시 40분에 궤도이탈 추진 점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 후 1시간 가량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여 착륙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게 되면 우주 왕복선은 비행 각도를 바꾸면서 마찰열을 최소화 하게 됩니다.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후 니카라구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쿠바를 거쳐 플로리다에
지입하게 됩니다.

이번 디스커버리 호의 우주 미션은 그 어느때보다도 지구인의 관심을 끕니다.
그 이유는 지난 2003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가 귀환 도중에 폭발하여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적이 있었고
그 후로 2년 반동안 우주왕복선 미션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당시 컬롬비아 호는 이륙 도중 외벽에서 떨어져 나간 단열재 파편이 날개에 구멍을 냈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 나중에 대기권 재진입 과정에서 이 안으로 초고온 가스가 들어가면서 비행체가 파열되어 폭발했던 것입니다.


현재 시간 2시 26분
현재 기상조건 양효
소나기도 혹시 내리더라도 미미하거나 비행에 영향을 주지 않을 듯
현재 남아메리카 상공 비행중
승무원들의 상태도 양호
기상 정찰 비행기가 케네디 우주센터 현장을 순회하며 기상조건을 지속적으로 점검중

아까로 다시 돌아가서...


지구 대기권에 시속 수만 마일로 비행하는 우주선에
가해지는 마찰열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만일 단열 외장재에 조금만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 부분에 열이 집중되어 폭발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2003년 컬럼비아 호 발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디스커버리호 발사 때에도 외부 연료탱크의
단열재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번 컬럼비아호와는 달리
떨어져 나간 단열재 조각이 선체와 충돌하지 않아

선체가 파손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주 비행을 하면 점검한 결과

현재시간 2시 34분: 모든 상황 순주롭게 진행중
Payload bay door 폐쇄
지구 진입과 착륙을 위한 소프트웨어 세팅 완료
착륙시 필요한 우주복 착용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도 잠시후 기상 예정
우주 정거장에서도 디스커버리호를 바라보며,
디스커버리호가 연출하는 플라즈마 선을 감상할 수 있을 듯

소유즈 러시아 우주왕복선이 귀환할 때도 그런 플라즈마 꼬리를 관측했었음

하지만 컬럼버스호의 악몽은 지상관제센터나 우주선 승무원을 불안하게 합니다.
아니 컬럼비아 호

미 주요 방송사의 관심사도
과연 다시금 컬럼비아 호의 악몽이 재연될 가능성은 없는가 입니다.

조종석 창 아래 부분의 단열 외장재가 찢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 2시 42분: 통제센터와 디스커버리호가 아무 문제 없음을 상호 확인

서로 비행 경로나 상태가 문제 없음을 확인


상호 진행 경로에 대한 이상 없음을 확인
아까 얘기로 돌아가서...
그 뿐 아니라
비행 중

선체 밑 배 부분에 단열 타일 충전재가 돌출한 것이 두 군데가 발견되어
승무원 로빈슨이 위험한 우주유영을 통해 이를 제거한 바 있습니다.


만일 돌출물이 대기와 마찰을 일으켜 마찰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2시 49분
디스커버리호와 통제 센터 사이에 비행 경로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상호 추진 점화 및 이륙 경로에 대한 상호 송수신을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륙 시도는 궤도 이탈하며

지구 대기로 진입하는 시점부터 한 시간 후 지상에 착륙할 때까지입니다.


4시 40분 쯤 궤도를 이탈해 지구 대기로 진입합니다.

궤도 이탈시점에도 통제센터가 정확한 지시를 보낼 것입니다.

우주정거장과 랑데부떼 사용하였던 스타트랙커(star tracker)를 닫고,

모든 선체 내 기기와 스위치 점검이 끝났습니다.

시속 17,000 마일로 대기로 진입하게 됩니다.
대기권 진입 후 감속을 하고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쿠바 플로리다를 거쳐
케네디 우주 공항에 착륙하게 됩니다.
착륙 과정에도 디스커버리호의 모든 정보를 입수해
차후 비행 안전과 개선에 이용할 것입니다.

특히 디스커버리호의 지구진입시 플라즈마 흔적에 대해서도 연구자료로 사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1마일은 약 1.6km 입니다.
시속 17,000 마일이면 시속 27,200km 입니다.
야후코리아 문자생중계 방송국: 조종석 창문 밑 부분찢긴 단열 외장재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일단 안전하다고 보고 지구귀환을 허락한 것입니다.

하지만 미 언론을 포함 관계자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 졸이며 이들의 귀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비터(궤도비행체, 즉 우주왕복선)가 컬럼비아호 폭발 후

현재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인데버 등 3개가 남아 있습니다.
재사용 가능하고, 각각 100회까지도 우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컬럼비아 호 폭발 후 2년 반만에 재개된 우주 비행에서는
기본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필요한 장비와 공급물자를 제공하는 임무를 완료했지만
이번비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주왕복선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2003년 문제가 되었던 연료탱크의 단열재 보강을 위해 무려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했습니다.
현재시간 3시 6분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을 깨우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호가 전달한 장비를 조작하기 위해 우주 유영을 준비해야 하고
디스커버리호가 귀환하면서 꼬리처럼 남기는 플라즈마도 관측해야 합니다.

현재 이들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은 6개월째 우주에 승선해 있습니다.
러시아 선장 크리카레프와

미국 승무원 필립이 승선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한시간 반이면 궤도이탈을 위한 추진 점화를
하게 되고 본격적 대기권 진입이 한 시간 동안 시도됩니다.
현재 기상상태는 양호하나 통제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기상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내려다 보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느린 속도 같지만 실지로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대기권 귀환시는 그 속도 때문에 대기와의 마찰열로 인해
상당한 위험 부담을 안게 됩니다.
지구 중력으로 인해 끌리는 힘 때문에 속도가 붙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2년 반만에 대형 미 우주왕복선이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하여

공급물자를 전당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폐기물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쌓여가고 있어 이번에 디스커버리호를 통해 지구로 회수. 이번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으로 장비와 공급물자를 5톤 이상이나 실어 나르고, 3톤 이상의 수거물을 디스커버리호에 실어 지구로 회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시간 3시 16분
모든 스위치 등 조작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가가 체크 되었습니다.
현재 디스커버리호는 지상 350키로미터 상공에서 비행중
기상 상태도 지속적으로 점검 중
양호한 기상 상태,
주변 지역에 소나기 내릴 확률도 있으나
소나기 구름이 소멸하고 있음
기상 관측 정찰기가 케네디 우주센터 주변을 비행하며
기상상태 점검중

국제우주정거장 프로젝트는 독립된 모듈들을 조금씩조금씩 붙여나가는 식으로 만들고 있어 건설과 시설사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건설은 1998년에 시작... 계속 확장 중...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탈이아 일본 등이 여러 국가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
일본인 비행사로서는 두 번째로 노구치 승무원이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한 것도
이런 ISS(국제우주정거장) 국제컨소시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국도 우주항공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선진국와 외국에서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기를...

우주왕복선은 보통 5-7인이 탑승합니다.
이번에 탑승한 승무원들은:
짐 켈리, 노구치 소이치, 스티브 로빈슨, 앤디 토마스, 웬디 로렌스, 찰리 카말다
입니다.
참 여선장 아일린 콜린스를 빼 놓았군요
아일린 콜린스(48) 예비역 공군 대령. 공군 시험비행조종사학교에 두 번째 입학 여학생의 기록을 세운 그녀는 ‘여성 우주선 조종사 1호’에 이어 이번에 첫 여성선장이란 기록을 또 세웠습니다.
미항공우주국(NASA) 보도자료에 따르면
콜린스 선장은 16살부터 용돈을 모으기 시작해 3년 동안 100만원을 모아
19살이 되던 해에 집 주위 공항에 가서
비행 레슨좀 해 주세요 하고 졸랐다더군요
모든 승무원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웠다는 것입니다.

69년 아폴로 호의 달착륙 장면을 TV로 지켜보면서요.
여러분들 중에도 학생이 있다면 이 중계방송을 통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갔음 하는 것이 저희 야후코리아의 조그만 바랩입니다.
콜린스 디스커러비호 여선장은 미르호에도 탑승한 적이 있고
이번이 4번째 우주 비행입니다.

현재 시간 3시 36분
소나기 구름 형성이 우려되었으나, 착륙 시점에는 구름이 소멸할 것이라는 기상 관측 보도입니다.
지금 대답한 사람이 바로 콜린스 선장입니다.


우주의 무중력 상태가 되면
몸의 수분이 손실된다는 군요
그래서 다시 지구로 귀환할 때는 귀환 전에
수분을 다시 충족시켜야 한답니다.
그래야 지구의 중력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통제 센터에서 수분 충전과 다른 진입 전 착석 등 귀환 준비에 대해 지시하였습니다.
4시 40분경 3분 여간 궤도이탈 추진 점화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림에 보이는 경로를 따라 플로리다 주로 착륙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케네디 우주센터 근체에서는 220도 선회하여 착륙 지점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쿠바 등을 거쳐

플로리다 주로 진입하는 경로를 택합니다.
소나기가 내릴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기상 정찰기가 실시간으로 기상상태를 전송해 줄 것입니다.
콜린스와 켈리가 앞좌석에서 앉아 있습니다.

이번 비행사 중 유일한 동양인인 노구치는
보이스카우트 때부터의 꿈을 키워 현재의 비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엔지니어였고, 아버지의 격려가 어려서부터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노구치는 동경대에서 89년과 91년 우주항공 공학 학사와 석사를 각각 취득했습니다.
그 후 일본 우주항공국(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JAXA)에서 근무하던 중 발탁되어 미국 우주비행사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비행에서도 노구치는 스티브 로빈슨과 함께 우주 유영을 하며 여러 장비를 설치하고 수리하는 등 활약을 보여 미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3시 49분 현재

4시 40분경 궤도이탈 추진 점화를 하게 됩니다.

기상 여건을 봐가면서
착륙을 결정하게 됩니다.
케네디 우주센터로 향할지 말지는 잠시 후 결정됩니다.

2년 반동안 미우주왕복선의 미션은 중단되었지만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 왕복선에 의해
공급 물자와 인력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현재 케네디 우주 센터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소유즈 우주선은 규모가 미 우주왕복선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현재까지 우주왕복선이 111회 지구로 착륙했는데
이번처럼 야간 착륙을 시도하는 것은 19번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 또한 약간은 부담이 되는 시도겠죠.

이것에 관해서는 전문가들은 현재 모든 문제가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3시 55분:
궤도 이탈은 약 50여분 후 4시 40분 경에 있을 예정입니다.
대기권에 진입하면 디스커버리 호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역추진체가 점화될 것이고
디스커버리혼는 비행 각도를 바꿔가며 공기의 저항을 통해 속도를 계속 줄여나갈 것입니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 근접해서는 속도를 시속 2300마일까지 줄이게 됩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하다가 케네디 센터 부근에서 220도의 급 좌회전을 한 후 착륙을 시도합니다.

콜럼비아 호 이전에도 86년 챌린저호가 발사 1분 만에 공중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디스커버리호가 이륙하면서 연료 타일 하나 떨엊져 나가는 것까지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은
자가점검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2003년 이후 1조가 넘는 액수를 들여 연료탱크 외부 단열 타일 보강을 했다니까요.


우주에서도 자가 점검 시스템을 통해 선체 외부를 샅샅이 검사했고
조종석 창문 및 외장내가 찢긴 것을 알아냈습니다.
지구 통제센터 전문가들은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하여
방열 타일 충전재 돌출 부분만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미 언론에서는 지난 두 번의 폭발 사고의 악몽이 생생해
많은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번 미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우주왕복선의 순조로운 순항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지금 통제 센터와 우주선 간에 지속적으로 상호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 4시 9분
30분 후 궤도 이탈 추진 점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케네디 우주 센터 착륙 지점도 2곳으로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기상 정찰기가 주변을 돌며, 기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은 현재 13일째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는 것입니다.
sonhj1611 착륙지 다른한곳은 어디입니까? 인천 국제공항? (2005.08.08 16:10)
야후코리아 중계국: 또다른 착륙 지점은
오늘로서는 캐네디 우주센터 내 입니다.
하지만 내일로 혹시라도 연기된다면
캘리포니아주 애드워즈 공군기지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기상 조건에 따라서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크게 기상이 문제되지는 않고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토네이도도 갑자기 생기고 그러니
혹시 또 모르죠.

여하틑 이번 미션이 향후 미션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우주비행사들 모두는 무의식적이라도 지금 가슴이 두든두근 할 것입니다.

4시 15분 현재
캐네디 우주센터 주변 기상 정찰기가 기상 점검을 실시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스커버리가 센터 활주로에 접근할 때 시야가 좀 걱정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 우려할 사항은 아니고, 다른 기상 조건들은 양호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야문제,
소나기 구름 형성 문제
이런 상황을 점검하여,
플로리다 주의 어느 곳에 착륙할 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지금 보는 장면은 기상정찰기가 재급유 한 다음 다시 발진하는 장면입니다.
4시 24분 현재 1차 착륙 목표 지점과 차선책으로 2차 착륙 지점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입니다.
1차 목표지점이 변경될 경우의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중부(써머타임)표준시간 5시 20분에 착륙을 한다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착륙 시간이 약간 지연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로 점검중

디스커버리호는 이륙 후 현재
12일 18시간 ..분 ..초 동안 비행 중입니다.
이번 착륙 시도 전 어제도 승무원들은 컴퓨터로 착륙 시뮬레이션으로 가상 착륙 훈련을 한 바 있습니다.
1차 시도 보류!
1차 목표 지점에 대한 착륙 시도가 보류되고

지구 대기권 진입 시도가 한국시간으로 5시가 조금 넘어 있을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재차 시도할 것이고 착륙 예정시간으로는 7시가 좀 넘은 시간이 되겠네요.(한국시간)
1차 시도가 무산된 이유는 정찰 비행기의 관측 결과 1차 착륙 목표 지점에 고도가 낮은 구름이 형성되어 시야를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지구 대기권으로의 진입 시도 후 1시간 후 착륙하게 됩니다.
지금 궤도진입 시도 자체가 한국시간으로 5시경으로 늦춰진 상태입니다.
현지 시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잠시 참고 말씀 드리자면:
미국은 땅이 넓어 서부 중부 동부 등 표준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중부가 12시라면 동부는 1시입니다.
현제 통제 센터에서는 동부 표준시간을 쓰고 있고
동부 표준시간에 한국으로 치면 써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적용되어 시간을 계산합니다.
현재 중부표준시간(서머타임 포함)은 새벽 2시 42분이고 동부 표준시간은 3시 42분입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상공 비행중
국제우주정거장 선장과 승무원이 현재 기상해
디스커버리호의 지구 대기권 재진입 과정을 지켜볼 준비를 하는 중...

플라즈마 현상을 관측하기 위함.
2차 지구 귀환 시도 결정은
한국시간 5시 이전에 결정될 것이고
죄송합니다. 6시 이전에 결정될 것이고
2차시도가 이루어질 경우 6시경 진입 시도하여 한국시간으로 7시 22분경 착륙할 것입니다.
현재 케네디 우주센터 상공에 형성된 구름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의 시야가 가려
1차 시도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6시가 되기 전에 2차 시도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현재 220마일(350킬로미터) 상공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이 전송되고 있습니다.
호주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보내오는 사진입니다.
한국시간으로 4시 15분에 재진입 시도가 재차 있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착륙할 경우 7시 22분(한국시간)에 착륙합니다.
기상 정찰기가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6시 전에는 기상 상태에 따라 착륙을 시도할 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정정합니다.
4시 15분은 미국 중부 시간이고
재진입 시도는 한국시간 6시 15분에 있습니다.
재진입 시도 결정은 한국시간 오후 6시 전에 나옵니다.
이번 2차 진입 시도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오늘로서는
더 이상의 진입 시도는 없고 내일료 연기됩니다.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 중 미국의 존 필립스는
현재 6개월째 체류중이고
10월에 러시아 소유즈호를 타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Control Moment Gyroscope(DMG)
는 디스커버리호에 의해 교체, 수리되었습니다.
정거장에 4개가 장책되어 있는데

1개가 고장이 나서 작동하지 않다가
디스커버리호 덕에 이제 4개 모두 정상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이로스코프는 우주정거장의 위치를 잡아주고 정상 포지션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재진입 시도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고
재진입 결정은 6시 전에 날 것입니다.
어제 밤 취침 전에 우주비행사들에 대한 미 언론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5시 현재

200마일 상공
해가 지는 모습

모든 관계자들이 2차 시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상황은 정상이고, 디스커버리호도 모든 귀환준비를 마치고, 진입 허가만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고도에 형성된 구름이 시야를 흐려 1차시도가 무산되었습니다.
이 구름대는 자연적으로 소멸될 수도 있으므로 2차 재진입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 시간 즉 6시 이전에 2차 재진입 여부는 결정될 것입니다.
(해가 몇 번이고 뜨고 지고...)
우주에 있다 보면 헷갈리겠습니다.^^


지난 번 컬럼비아 호 폭발 사건 이후 미 NASA도 많이 조심스러워졌나 봅니다.

어제 취침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티븐 로빈슨에게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돌출된 방열 타일 충전재 2개를 제거했는데, 착륙시 위험 요소는 다 제거된 것인가?


로빈슨 왈:
이빨에 낀 이물질 제거했다고 보면 된다.
기능에는 별 상관이 없다...

라저 Roger 는 알았다. 잘 알아 들었다 OK라는 뜻이고 copy는 똑똑히 잘 들었다,. 라는 것입니다.

이번 미션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나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가

직접 화상전화를 통해 우주비행사들을 격려했던 것을 것을 보면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국제우주정거장의 미래도 상관이 있다 하겠습니다.
우주 왕복선이 없으면 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은 말그대로
미아가 되어버리고 마니까요.
현재 5시 17분

6시 15분 진입 추진 점화 예정

현재 시야를 가렸던 구름이 소멸되고 있고
6시 이전에는 재진입에 대한
결정이 내려집니다.

케네디 우주 센터 기상 정찰기가 이륙하는 생중계 모습

디스커버리호의 지구 대기권 진입 여부를 결정할 듯

기상 상태에 대한 파악 후...

어제 비행사들에 대한 인터뷰에서


지구로 귀환하면 제일 좋은 게 뭐냐?

라는 질문에

비행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5시 23분 현재
기상 상태 점검중
6시 이전까지는 재진입 시도 여부 알게됨
아까 한 말으 다시 반복하고 있습니다.
2차 재진입 할 경우 감속과 각도 조정을 통해 보이는 경로를 통해
케네디 우주센터 7시 22분에 착륙한다...
모든 디스커버리호의 시스템과 승무원들은 모두 좋은 상태다
1차 진입 시도는 활주로 주변 저고도 상공의 구름형성으로
시야확보에 문제가 생겨
취소

잠시 후 2차 진입에 대한 결정이 나옵니다.

가족이 가장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하고 싶다고 한 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샤워하고 싶다고 다들 그러더군요.
hot shower!

아마 한국 사람이었으면,
사우나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주는 아주 춥습니다.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이겐스호가 보낸 토성위 위성 표면을 보니
액체 질소 액체 메탄 등
극저온 상태이더군요
네티즌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도 찜질방으로 바꾸겠습니다.

아까 우리가 보는 우주왕복선은 사실 orbiter(궤도비행체) 라고 했는데...
참고로 착륙선은 랜더(lander) 탐사선은 프로브(probe) 라고 합니다.

ex) 화성 탐사선(Mars Probe)
6시 15분 경에

재진입을 하게 되면
아까 화면에 보이는 경로를 따라
진입을 하고
약 3분 여 간의 역추진
으로 감속하며
남태평양 상공 75마일 정도가 되면
선체를 40도 정도로 세워
대기의 저항을 통해 감속을 시도하며
이 때 디스커버리 호 날개도 수평을 유지게 된다.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선체를 기울이며
멕시코 상공을 지나 케네디 우주 센터에 접근하면서
급격한 회전을 통해 활주로와 일직선상에 놓ㄱ고
착륙을 시도하게 됩니다.
현재 대서양 상공 비행중

12박 13일의 여정을 하면서 디스커버리호는 일출과 일몰을 207번이나 맞았다고 합니다.
이 문자 중계를 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해가 지고 뜬 것 같네요
그리호 호기심 많은 네티즌들의 논란에 답하자면, 야후 코리아 문자중계자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 입니다.
잠시 후 2차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 시간 5시 51분
마지막 2차
시도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디스커버리호의 시스템과 승무원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1차 시도는 착륙지점 300미터 상공에 형성된
구름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 문제가 생겨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구름이 소멸되고 있고,
주변 지역 소나기에 대한 우려도
누그러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수 분 안에 결정이 나올 듯...

통제 센터 내에서 현재 검토중

결정이 되면 20분 후 궤도이탈 추진 점화와 함께 지구대기권 진입 시도


디스커버리 호 발사 당시 디스커버리호 코(정면 앞) 부분에 새가 충돌하여
충돌한 일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논란도 많았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중에는 새가 불쌍하다는 분도 있었지만
새와의 충돌로 인해 디스커버리호에 가해진 충격이나 파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륙 발사시 외부 연료 탱크 단열 조각이 떨어져 나간 것은
다행히 선체와 부딪히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2003년 컬럼비아 호는
같은 단열 조각 파편이 날개에 구멍을 내는 바람에
재진입때 폭발하는 참사를 겪고 말았습니다.
연료탱크는 발사하면서 연료를 다 소모하고 분리되어 공중에서 떨어져 나가
소멸되기 때문에 이번 귀환과는 상관이 없고요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기 위해 소모되는 연료의 무게가 전체 연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것이 지구 주위가 아닌 장거리 행성 탐사시 들어가는 비용을 많이 잡아 먹고요...

기상 정찰기가 평가를 마치고 귀환하고 있음


이 결정에 따라 재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임

구름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지금 착륙이 가능하나
아무래도 아직도 존재하는 구름으로 인해
영 마음이 불편합니다.
따라서 착륙을 하루 연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늘의 착륙 기회는 소진되었고

저고도 상의 구름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1-2차 시도가 무산되었고

오늘의 착륙 시도는 종료되었으며

내일 진입이 시도됩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애드워즈 공군 기지로 착륙 지점이 옮겨집니다.
2 번의 시도는 플로리다 주
나머지 2번의 시도는 애드워즈 공군 기지가 될 것입니다.
문자중계를 지켜봐주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6시 15분 현재



기상 조건으로 인해 오늘의 착륙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음.


내일은 캘리포니아 주 애드워즈 공군 기지나 플로리다 주에 착륙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귀환 일정에 대해서는 우주중계 보기 초기 화면에
진입 재시도 시간에 대해 공시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착륙을 시도해도 문제가 없지만 조금의 발안정한 기상 상태도
조금의 불안정한 기상상태에도 조심하는 모습입니다.


3시간 후 엔진을 재점화해 궤도를 수정할 것임



다시 정상궤도로 올라갔다가

내일 지구 대기권 재진입을 위해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현재 닫았던 디스커버리호의 선체 화물칸(Payload bay) 도 다시 열고

다시 정삳상태로 돌아 갔다가


내일 재진입을 재시도 하게 됩니다.

통제 센터와 우주선 간의 송수신은 디스커버리호 조작을 위해

나사와 우주인 간에 하는 것입니다.



주로 콜린스 선장과 통제센터와


교신이 이루어지며

이는 서로 암호 주고 받듯이 이야기를 하고


이것이 어떤 내용이다 라는 것을 풀어서

나사 TV 해설자가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 문자 중계실에서 보내는 내용도
그런 현지 해설자의 요약을 전달해 드리는 것입니다.

구름 형성과 소나기 확률 등 기상 조건의 영향으로

오늘의 착륙 시도는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내일은 플로리다 주 2 번, 캘리포니아 주 2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장시간 야후코리아 문자중계실과 함께 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롤 표합니다.
현지 기상 조건으로 인해 내일로 착륙 시도가 연기되었으며,
나사 TV 방송 스케줄상
내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에 귀환 재시도가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 정확히 6시에 착륙을 한다는 건지 아니면 착륙 시도 준비를 한다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현지 공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정확한 시간이 나오는대로 우주 생중계 초기 화면에 예상 일정을 게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6시에 재진입 시도가 있다면 7시에 착륙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디스커버리호는 오후 5시(한국시간) 1차 재진입을 시도,
오후 6시 7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재진입 시도 시간 오후 5시
1차시도 지상 착륙 예정시간 오후 6시 7분(한국시간)
여기는 야후코리아 문자 생방송 중계실입니다.
바로 문자 중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세계 각 언론의 반응과
오늘 왜 반드시 착륙할 계획을 나사가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디스커버리호의 지구 귀환 관련
재미있는 과학 상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 있을지 모르는 돌발퀴즈에도 네티즌 과학도들의 재치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착륙한다고 하니
잠시후 그 이유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 주변의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공항 현지의 기상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공항 현지의 기상
상태로 인해 1차 시도는 취소되었고
같은 장소인 케네디 우주공항에 2차시도가 있을 것입니다.
2차 시도는 6시 37분에 재진입을 시도하게 되고 7시 43분에
케네디우주센터에 착륙하게 됩니다.
현재 차선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기상상태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매우 양호합니다.
기상상태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매우 양호합니다.
기상상태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매우 양호합니다.
이 화면은 기상정찰기의 이륙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일단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로 인해 케네디 우주센터로의 1차 착륙 시도는 취소되었습니다.
6시 37분에 2차 시도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럼 남는 시간 동안
네티즌 여러분과 우주왕복선에 얽힌 얘기와
관련 천체우주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돌발퀴즈를 포함해서오
저도 궁금한 것이
아.. 그 전에
아.. 그 전에
나사 관계자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린다고 했습니다.
연료와 공급물자가 수요일까지 버틸 만큼만 남아 았거든요.
지금 차선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애드워즈 공군 기지는 해가 쨍찡한데
(돌발퀴즈!)

왜 자꾸 케네디우주공항에만 착륙하려는 것일까요?
현재시간 4시 18분
케네디 우주센터 상공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로 인해 1차 시도 취소
오늘 반드시 내린다니까

어쨌든 우리 모두 오늘 끝장을 봐야겠죠.
오늘 착륙 후보지는
3곳
1순위 케네디 우주센터
2순위 에드워즈 공군기지(기상상태 매우 양호)
3순위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즈 미사일 훈련장
어제 나사로부터 자료를 받아 미리 정리해 둔 것
아래 붙입니다.
한국시간

계획1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오후 6시 7분 착륙(재진입 시도 5시 1분)

계획2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즈 미사일 훈련장 오후 7시 39분 착륙(재진입 시도 6시 33분) 또는 7시 43분 케네디 우주센터 착륙(재진입 시도 6시 37분)

계획3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 오후 9시 12분 착륙(재진입 시도 8시 6분) 혹은 9시 13분 화이트 샌즈 착륙(8시 9분 재진입 시도)

계획4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 오후 10시 47분 착륙(재진입 시도 9시 44분)
어제 나사 고위 관리가 한 말입니다.

오늘 화요일 착륙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문제는 착륙장소다
어제 착륙이 실패한 후 나사 고위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화요일 착륙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문제는 어디에 착륙하느냐이다.
지금까지 역사상 우주왕복선은 케네디 우주센터에 61회,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49회 착륙했고
화이트 샌즈에는 1982년 한 번 밖에 착륙한 적이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미 공군기지는
해가 쨍쨍한데도 불구하고
자꾸 캐네디 우주센터를 1순위로 고집하는
이유는
에드워즈에 내리면
다시 보잉 747에 실어서 다시 케네디우주센터로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케네디우주센터는 우주왕복선들의 집이라고 보면 되겠죠
보잉747기 등 위에 우주왕복선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옯기는 와중에 기체 손상 우려도 있고
며칠 걸려서 운반해야 하며
그 비용도 백만물 10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현재시간 4시 34분
현재 모든 노력은 디스커버리 호의
2차 케네디 우주센터로의
착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잠시 후에는 기상 정찰기가 기상 정찰을 하여
2차 시도에 대한 결정을 할 것입니다.
2차 진입시도는 6시 37분(한국시간)
만약 케네디우주센터로의
1, 2차 진입 시도가 모두 무산된다면
진입 시도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쪽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현재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기상상태가
매우 양호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착륙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케네디우주센터
로의 2번의 시도
에드워즈 공군기지로의 2번의 시도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화이트 샌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케네디우주센터 주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려 조금 전 1차 시도는 취소되었습니다.
케네디우주센터로의 마지막이자 2차 시도는 6시37분에 있을 예정입니다.
소나기 구름이 케네디우주센터 주변 30해리 밖으로 벗어날 수도 있다는 NASA TV 해설자의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야후 문자 중계실: 참고로
나사의 우주왕복선의 착륙 허가 조건으로 최소 5마일의 시계 확보,
착륙지점 주위 35마일 이내에 비나 천둥 번개가 없어야 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30해리(nautical mile) 이내에 소나기나 천둥 번개가 없어야 한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케네디 우주센터 주변 30해리 이내에요...
참고로 1 nautical mile 은 1.852km
입니다.
현재시간 4시 49분
타겟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야후 문자 중계실:
문자중계 방식에 대해 어제 공지한 것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나사 TV 중계국에서 방송하는 내용 중,
제 센터와 우주선 간의 송수신은 디스커버리호 조작을 위해
나사와 우주인 간에 하는 것입니다. 우주선 승무원과 통제센터 사이에
교신이 이루어지며 이는 서로 암호 주고 받듯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음성 상태도 고르지 않고요.
그래서 나사 TV 해설자가 교신 내용이 끝난 후에 나사 TV 해설자가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4시 52분

통제 센터와 우주선 간에
타겟을 재선정하는 작업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재진입 시도를 하기 전에
어느 지점에 어떻게 착륙할 것인가에 대한
타겟 선정 및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재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준비과정을 디스커버리호와 승무원들은 거쳐야 합니다.
다음 재진입 시도는 6시 37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5시 1분
1차 시도는 기상조건으로 인해
취소
현재 기상 정찰기가
기상 상태 재점검중
우주인들은 착석하여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석에 앉습니다.
우주에 있다가 지구에 귀환하면서
지구 중력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답니다.
현재 시간 5시 3분
현재 시간 5시 3분
6시 30분 재진입 시도가 있을 것이고
재진입이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경로를 거쳐서 착륙할 것입니다.
착륙 시점은 7시 43분
현재 그림에서 보는 경로를 택하는 것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을 피해 디스커버리 호의 대기권 진입 경로를 유도
하기 위함입니다.
케네디우주센터 주위 소나기로 인해
1차 시도는 취소되었고
2차 시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기상 정찰 후 재진입 시도 여부는 약 30분 후에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 지구의 중력에 익숙해지기 위해
승무원들이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나사 TV 해설자는 대부분 아까 공지한 내용을 반복하였습니다.
현재 승무원들은 재진입 허용 여부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오늘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중력에 익숙해지려면 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요??
무중력 상태에서는 수분이 쉽게 손실되고
지구에 돌아오면
중력으로 인해
몸 속이 풍선처럼 탱탱하게 채워져 있지 않으면
중력에 의해 빈 살갗이 쳐지는 것처럼
부작용이 몸의 여러곳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어느 네티즌 말씀대로
특히 에일린 콜린스 여선장은 주름에 더 신
경을 써야 하겠죠.
수분 충족 외에도
페이로드 베이(Payload bay) 문을 잠그고
지구와의 진입 유도장비 소프트웨어인 옵스3를 설정해야 하며
지구 대기 진입시 통신을 최적화 하는 작업도 이루어 집니다.
현재시간 5시 15분
인도양 상공 220마일(350km)
비행중
착석, 수분 섭취,
등의 과정을 거쳐
재진입 허가 여부를 기다리고 있음
2차 진입 시도 여부는 20분 후에 결정될 것임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오늘 소나기 때문에 착륙시도가 취소되었고
이제 2차 진입 시도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후 문자 중계실:
지금까지 111회의 우주왕복선 착륙 중
49회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플로리다주(케네디 우주센터) 61회
화이트 샌즈 1회
화이트 샌즈에는 1982년 한 번 밖에 착륙한 적이 없
는데
당시 모래폭풍 속에서 착륙했는데 나사 엔지니어들은 지금까지도 선체 곳곳에서 모래를 발견한다고 합니다.
화이트 샌즈(White Sands) 라는 지명이 이유가 있었습니다.
111회 착륙 중 야간 착륙은 19회밖에 없었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국에선 새벽(야간) 착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호주 상공 일몰 장면입니다.
현재 5시 25분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고정좌석에 착석하여
진입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상정찰기가 곧 기상상태룰 파악해 전달해 줄 것입니다.
수분을 어떻게 섭취하지.. 물을마시나..
특수 액체를 마십니다.

다음 진입 시도는 6시 30분
착륙 시도 허가 여부는 곧 기상상태 분석이 나오는 대로 나올 듯..
우주인들에게 아침마다 지상 통제센터에서
음악으로 모닝콜을 넣어 줍니다.
매일 매일의 음악은 의미가 담겨 있고요.
오늘 아침 모닝콜 노래 제목은
비틀즈의 Good Day Sunshine
이었씁니다.
얼마나 햇볕을 그리워 했으면...
현재 탑승하고 있는 7명의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명단은:
아일린 콜린스, 짐 켈리, 노구치 소이치, 스티브 로빈슨, 앤디 토마스, 웬디 로렌스, 찰리 카말다
입니다.
아일린 콜린스
가 여선장이고
노구치 소이치 가 일본인 우주인이라는 것이 특색입니다.
한국인도 우주여행 함 해봐야죠
재진입 및 착륙예정시간 반복했습니다.
기상 정찰기로부터 기상상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에 있었던 소나기 구름 관련 우려사항에 대한 결과가 곧 나올 것입니다.
5시 41분 현재
어제처럼 구름에 의한 시계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
소나기 구름도 이동해 멀어져가고 있는 조짐이다.
조금만 더 지켜보자
어제보다는 상태가 낫다
10여분 후에 진입 여부에 대한 결과가 최종 통보될 것임.
야후 문자 중계실: 곧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기상 보고자 말투에서 약간은 어제보다는 희망적이고, 오늘 1차시도보다는 많이 희망적이지만
나중에 실망할까봐
조심스럽게 말하는 분위기네요
통제 센터도 이번 진입 준비가 마지막 준비가 되기를 원한답니다.
지금 경로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호가
착륙하는 과정은
착륙하는 과정은
착륙하는 과정은
우선 재진입을 시도하는데 이것을 Deorbit Burn(궤도이탈을 위한 엔진 점화) 로부터 시작됩니다.
착륙 한 시간 전에 꼬리 부분이 지구를 향하도록 하고 엔진 점화를 2분-3분-4분 정도 하는 겁니다.
일단 속도가 줄면
지구 대기권으로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섭씨 1600도가 넘는 대기 마찰열을 받습니다.
비행속도가 시속 17,000마일 즉
1마일이 1.6km
시곡 27천키로가 되는 거죠
대기권에 진입할 수록 공기가 많아지고
저항이 거세지면서 속도는 줄고
글라이더 처럼
활강을 하는 겁니다.
좌우로 선체를 기우뚱 기우뚱 하면서
공기 저항을 이용하는 것이죠
활주로에 가까이 와서는
아일린 선장이 조종을 하고
낙하산도 펴지고
하는 것이죠
활주로도 각도가 경사져서 우주선이 빨리 멈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진입을 하기 위해 엔진이 점화가 되는데
역할은 속도를 내기 위함이 아니라
속도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대기권으로 진입을 하기 위해서 진입할 수 있을 만큼 속도를 줄인다는 것인데요...
5시 59분 현재
현재 엔진 점화 및 진입 준비

착륙 지점 30 해리(55km) 내에 소나기나 천둥번개가 없어야 함을 체크하는 중
보조 엔진 점검
3개의 보조 엔진
기상 상태 점검중
현재 6시 3분 현재
케네디우주센터는
기상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최상의 기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애드워즈로 유도하겠다
아일린 콜린스: 어디든 유도하는데료 준비하겠다. 기대된다.
애드워즈 공군 기지로 착륙장소 변경!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기상상태 양호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재진입 시도 8시 6분
지상 착륙 예정시간 9시 12분(한국시간)
아까 현지 해설자가 콜린스에게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캘리포니아의 바람을 느끼고 싶지 안느냐
라고 말하는 것을 봐서
애드워즈 기지는 상태가 매우 양호한 기상조건으로 판단됩니다.
그 시간에는 반드시 착륙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드워즈 기지로 착륙할 예정
아까 해설자가 언급했던 착륙 과정을 설명중
반복 설명중
8시 6분 재진입 시도
9시 12분 착륙
디스커버리호는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
승무원 상태도 모두 양호.
현재로서는 에드워즈 기지의 기상 상태는 우려할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도됨.
아까 재진입 추진 점화 (Deorbit Burn)
의 목적이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줄여서 재진입을 시도하는 것이라 했는데
그 이유를 묻는 돌발 퀴즈를 드렸었습니다.
왜 속도를 줄여야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아이디
쉽게 얘기해 우리가 돌을 줄에 매어
돌팔매질을 할 때
힘껏 돌리면 돌이 원심력으로 인해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속도를 줄이면 돌이 돌리는 사람 쪽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6시 23분 현재
케네디 우주 센터 2차례 착륙 시도는 무산 되었고
더 이상의 시도는 없다
이제 에드워즈 기지로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임
현재 에드워지 기지 기상 상태는 매우 양호
착륙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
7시 46분이면 정확히 착륙을 할 지 안할지에 대한 공식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기상 상태 점검을 위해 기상정찰기가 출격해
기상 분석을 하고 있다.
에드워즈 기지 활주로 모습.
재진입 시도를 위하여 8시 6분
약 2분40여초간 엔진 점화가 있을 것이고
쿡제도 상공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와의 마찰이 시작되며
하강 속도를 줄이기 위해 4차례의 지그재그 방향 전환을 하고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즈 기지 근처에 다다르면
190도의 급회전을 해, 활주로와 일직선상에 놓이게 될 것임
지구대기로 본격 진입하게 되면 나사 발표로는 시속 17,000km가 된다고 합니다.
정정합니다. 시속 17,000마일
이것은 1마일이 1.6km인것을 고려할때
시속 27,200km 라는 것인데요
음속이 340m/s 인 것을 시속으로 고치면
...
시속 27,000km가 얼마나 빠른지
마하가 음속 제트기들이 마하 몇 그러니까
이런 초음속 제트기들보다 얼마나 빠른 건지 음속과 비교해 설명해 주세요.
이런 답을 주셨네요
그럼 이거보다 얼마나 빠른 거죠
진입 속도 시속 27,000km가?
음속이 초속 340m 이니까
현재 시간 6시 41분

새 궤도 수정 5-10분 내 수용 완료 예정(콜린스 선장 왈)
음속을 시속으로 바꾸려면 1분은 60초 한 시간은 60 분 따라서 3600을 곱하면
340m/s 곱하기 3600 = 1,224,000m/h = 1,224km/h
마하 1이 시속 1,224 키로니까
27,200 나누기 1,224는
22.2마일이네요
아까 네티즌 님께서 마하 3이 제일 빠른 비행기라면 그거보다도 7배는 더 빠른 거네요...

아까 그 분의 질문은 진입하지 않고 궤도상에 있을 때의 속도를 물어본 것이랍니다.
현재 시간 6시 46분
나사 TV 중계국에서 방송하는 내용 중,
통제 센터와 우주선 간의 송수신은 디스커버리호 조작을 위해
나사와 우주인 간에 하는 것입니다. 우주선 승무원과 통제센터 사이에 교신이 이루어지며 이는 서로 암호 주고 받듯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음성 상태도 고르지 않고요.
그래서 나사 TV 해설자가 교신 내용이 끝난 후에 나사 TV 해설자가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한국시간으로 8시 6분 진입 시도를 하고
착륙은 9시 12분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림에 보듯이

아까 픒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와 마찬가지로
진입경로는 인적이 드문 지역을 따라 계획되어 있습니다.
2003년 컬럼비아호 폭발사건 영향도 있습니다.
해가 또 지네요
13일간의 미션을 이행하는 동안
해가 100번도 더 뜨고 지고 했다는군요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디스커버리호가 재진입할 때 플라즈마 꼬리를 관측할 계획입니다.
과거 소유즈 호가 귀환할 때도 정거장에서 플라즈마를 관측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난 번 폭발 사건으로 인해 컬럼비아호 파편들이 거주 지역에
흩어져 떨어지는 것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도 경로 선택에 있어 중요합니다.
2003년 2월 콜럼비아 호 폭발 후 지금까지 우주 왕복선의 모든 미션은 보류되어 왔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9월 9일 예정했던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호의 미션도 연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컬럼비아호 참사의 원인이 되었던 현상이 다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컬럼비아 호 발사때와 마찬가지로 디스커버리호도 이륙시 외부 연료탱크에서 발포재(foam) 덩어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7시 4분 현재
8시 6분 재진입 시도 예정/착륙 9시12분 예정
아까 언급했던 착륙 과정에 대한 재언급이었음
기상 상태
기상 조건은 양호
현재로선는 착륙을 막을 요소 없음
아까 언급하던 것을 계속하자면
컬럼비아 호 발사때와 마찬가지로 디스커버리호도 이륙시 외부 연료탱크에서 발포재(foam) 덩어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0.9파운드 정도의 큰 덩어리가 하나 떨어져 나갔고, 조그만 조각 들이 최소한 세 개나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세세한 장면을, ‘새가 충돌해 떨어질 정도로 빠른’ 발사 때, 촬영했다는 것이 한층 진일보한 자가검진시스템이 작동했다고 위안삼아 말할 수도 있겠죠.)
컬럼비아 호 때에는 이런 발포재 덩어리가 날개에 구멍을 내 귀환시 과열로 폭발하는 참사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선체와 충돌하지는 않았다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조4천억의 추가 예산이 지난 2년 반동안 투입되었지만
아직도 문제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있다면 아마 엄청난 고액의 연봉과 포상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우주왕복선이 뜨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시간 7시 12분
다시 수분 재충전
착륙 시점은 현지 일출 직전
재진입을 위한 기본 절차를 다시 밟고 있음.
야후 중계국: 이번이 마지막 준비이기를...
사실 이번 진입이 안되면 에드워주 기지에 한 번 더 착륙할 기회가 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므로
마지막 카드까지 가기보다는 이번에 어떻게든 착륙을 시도할 것입니다.
화이트 샌즈는
말 드대로 모래가 많아
선체에 악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오늘 4번의 기회중 이번이 3번째 이므로
이번에
반드시 착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상 상태도 아주 양호하고요...
통제센터와 우주선 사이의 대화는 서로 기술적인 대화이고 약어와 암호를 사용하여
현지 나사 TV 해설자가
이들의 통신 내용을 다시 일반 시청자들을 위해 해설 요약 해주고 있습니다.
뮨자방송도 이 해설을 전달하는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재진입 추진 점화 인도양 상공에서 8시 6분 예정
8시 6분에서 20분 전에 진입 여부 결정 예정
현재시간 7시 19분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20분 후 재진입 여부 결정될 것임
현재 에드워즈 기지 상태 양호
재진입을 위해 엔진이 점화되고
속도를 줄여
하강하기 시작하면
점차 속도가 빨라져
시속 17천마일이 되는 시점에서
센체의 몸을 좌우로 기울이며
공기의 저항을 통해 감속
공기의 저항을 통해 감속
시속 14천 8천 3천 지점에서 한 번씩 방향을 바꾸며 방향을 비틀어
9시 5분경이면 음속 이하의 속도로 줄어듬
활주로에 가까와지면 196도의 급커브를 돌아
아일린 콜린스나 짐 켈리가 수동으로 비행조작
착륙하게 된다.
이번 미션은 우주왕복선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번에도 착륙 과정에서 상상하기 조차 끔찍한 결과가 다시 나온다면 미국의 우주계획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재 7시 32분
훈련비행 모습
지상의 비행기임
모의 훈련 비행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훈련 비행 촬영
현재 에드워즈 기지의 기상 상태는 착륙에 문제가 없음
모의 비행을 통해 활주로 착륙 안전성 점검중
지금 화면은 우주선이 아닌 지상의 비행기의 안전성 검토를 위한 모의 비행
디스커버리 상태 양호
8시 6분 재진입 예정
현재 시간 7시 44분
Go!
재진입 허가!
Clear!
바람의 영향은 미미
마침내 진입 시도가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Go!
8시 6분 진입 시도
착륙 예정시간 9시 12분
모든 상태 양호
현재 화면은 모의 연습비행하는 지상의 비행기
진입 후 과정:
8시 6분
비행 방향으로 역추진 엔진 점화로
속도 감속
대기권으로 본격 진입 시작(아까 말했던 돌맹이 원심력 원리)
속도 증가--- 시속17,000마일
이 시점부터 74도 62도 등 좌우 방향전환을 통해 지그재그형 하강으로 (대기마찰에 의한) 감속
9시 8분경 음속 이하의 속도로 떨어지면서 에드워즈 기지 근처 도착
수동 조작으로 196도의 급회전 후 활주로와 일직선으로 방향 일치
착륙(착륙시 활강속도 일반 비행기의 20배)
진입시 인도양 상공에서부터 진입
점화 5분 전에 3개의 보조 전력을 통해 유압시스템 작동(방향 조종용)
8시 40분경부터 대기와의 강한 마찰력 예상
승무원 명단
아일린 콜린스(선장), 짐 켈리, 노구치 소이치(일본인), 스티브 로빈슨, 앤디 토마스, 웬디 로렌스, 찰리 카말다
야후 중계실: 5분 후 점화 시작 예정
APU(보조 발전기) 작동 양호!
참고로 APU는 방향 조작과 기어 변경 등 유압으로 물리적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 점화 3분 전
현재 시간 8시 5분
1분 후 점화
점화!
1분후 점화랍니다.
점화!
상태 양호
2분 40초간 엔진 점화
점화 상태 양호!
궤도이탈 점화 1분 후 종료
점화 상태 종료
귀환 시작!
1시간 후 9시 12분 지구 착륙
시속 187 마일로 감속
현재 220마일(352km) 상공
쿡제도 상공에서 대기와의 마찰 본격화 될 것임
현재 지구 대기권에 본격 진입해 하강중
궤도이탈 성공- 지구 귀환중
모든 상황 양호
8시 40분 에 APU 작동
예정
디스커버리호는 현재 꼬리를 밑으로
하고 정면이 40도 정도 위로 젖혀진 상태에서 하강중
에드워즈 기지에서 5천 마일 떨어진 쿡제도 상공에서
대기와의 본격적인 접촉 시작 예정
하강시 일부 부품은 자동으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감
현재 190마일 상공 진입
점차 우주선에서 비행 능력을 갖추며 전환중
착륙 예정시간 48분 후
착륙후 계산된 디스커버리호의 여행 거리는 14일 5백8십만마일이 될 것임.
약 17분 후 75마일 상공에서 대기와의 본격적으로 대기와 접촉
APU(비행 조작을 위한 유압기 작동을 위한) 정상 작동중
APU 3개중 1개 정상 작동중
3개의 APU 작동 양호
핸재 158마일 상공
현재 꼬리를 내리고 머리를 40도 위로 한 채 디스커버리호 하강중
현재 135 마일 상공
8분후
대기와의 접촉 본격화
8시 45분경 속도는 시속 17,000 마일로 증가
이때부터 감속을 위한 Banking(좌우로 뒤트는 방향전환) 시작
왼쪽으로 각도 전환은 74도
현재 120마일 상공
75마일 상공에서 대기와의 접촉 본격화
시속 14,000 마일 지점에서 62도로 오른쪽으로 bank (8시 50분경)
두 번 더 뱅크를 하여
시속 3천 마일로 줄일 것임
시속 3천 마일로 줄일 것임
9시 8분경에는 음속 이하 속도로 감속
100마일 상공 진입
3분 후 대기와의 본격 접촉(75마일 상공에서)
야후 중계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3분 후 공기와의 마찰이 본격 시작되는 순간 부터입니다.
컬럼비아호도 이 구간에서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80마일
1분 후 대기 영향권에 본격 진입!
지금은 화면 전송이 안되지만 지상에서 관측한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72마일 진입
시속 17,000 마일로 비행중
4번의 Bank(진행 각도 변환) 시도할 것임
비행속도 시속 만7천마일
승무원 명단:

아일린 콜린스, 짐 켈리, 노구치 소이치, 스티브 로빈슨, 앤디 토마스, 웬디 로렌스, 찰리 카말다
56마일 상공
시속 2만7천킬로로 비행중
2만7천km = 17,000 마일
51마일 상공
에드워즈 기지까지 4천마일 내로 접근
48마일 상공
첫 왼쪽으로 기우는 뱅크 시도
47마일 상공
날개를 통해 비행기처럼 비행 각도 조정
80도 각도로 왼쪽 뱅크 진행중
착륙 24분 전
태평양 상공
45 마일 상공
현재도 계속 왼쪽 방향 뱅크 상태
기지 활주로 근처에 도달하게 되면 194도의 오른쪽 급회전 할 것암
기지까지 2천여 마일로 접근
시속 만5천4백마일 비행중
기지 근처 2천마일 근접
현재 디스커버리호의 영상은 전송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고속으로 비행하는 상황에서는 영상 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뱅크 후 오른 쪽으로 날개 각도 75도로 두 번째 뱅크 진행중
기지로부터 1,450마일까지 접근
날개 조작으로 방향과 비행 경로 조작
비행기의 날개 기능으로 운행중
2십만피트 상공
1,000 마일 이내로 접근
19만4천피트 상공
14분 후 착륙 예정
시속 1만마일로 비행중
우주왕복선의 지구 진입중에는 고속 비행중이여서 영상 전송 장치는 나사와 디스커버리호 사이에 끊겨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다시 뱅크 시도
470마일까지 접근
11분 후 터치다운 예정
현재 마하9의 속도로 비행중
현재 정상 궤도로 비행중
잠시후 캘리포니아 접근
에드워즈 기지 접근시 196도 뒤집어 오른쪽으로 급커브
적외선 카메라가 잡은 모습
155마일까지 접근
135마일까지 접근
50번째 에드워즈 기지 착륙하는 우주왕복선이 될 듯
7분 후 터치다운
비행 속도 등 데이터를 전송하며 착륙중
현재 마하 2.5 속도로 비행중
8만피트 상공
정상 귀환중
속도도 정상
마하 1.5
40마일까지 접근
196도의 급선회 예정
4만6천 피트 상공
수 분 후 착륙 예정
짐 캘리가 비행 조작 중
곧이어 아일린 콜린스가 비행조작
190도 넘는 방향 전환 시도할 예정
급선회중
2만피트 상공
급선회중
17천 피트 상공
10마일 내로 접근
디스커버리에서 내려다본 에드워즈 기지
7천 피트 상공
5천 피트 상공
3천피트상공
1천피트 상공
착륙기어
메인 기어 터치다운!
Nose 기어 터치다운
환영합니다.
Welcome Home!
귀환하게 되어 모두 기쁘다.

디스커버리호는 보잉 747 비행기에 실려
내일부터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동되는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착륙 완료
도어 오프닝
케네디 우주센터 직원의 주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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