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02 오늘은 새로 둥지를 튼 사람들을 만나는 날?
반가운 전화가 왔다. K 대표가 마포구 신수동에 둥지를 틀었다며 직접 나를 찾아왔다. 밝은 표정에 순두부로 점심을 같이했다. 벌써 사업을 시작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또 새롭게 시작한다는 말에 숙연해지는 마음까지 들었다. 직접 차를 운전해서 나를 모시고 오가는 정성에 참고자료까지 보내주어 그야말로 "감격시대"를 맞았다.
또 하나, W사에 친구 J가 S직함으로 회현동에 자리를 잡고 전화를 받았다. "쉬는 동안의 갑갑함을 몰랐는데, 지금은 일을 몰라 정말 갑갑하다."고 엄살이다. 아마도 곧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아무튼 오늘은 날씨는 궂은 날이었지만, 새로 둥지를 튼 사람에게 순수하게 마음을 나누었던 그런 날.
ⓒ 개구리운동장
또 하나, W사에 친구 J가 S직함으로 회현동에 자리를 잡고 전화를 받았다. "쉬는 동안의 갑갑함을 몰랐는데, 지금은 일을 몰라 정말 갑갑하다."고 엄살이다. 아마도 곧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아무튼 오늘은 날씨는 궂은 날이었지만, 새로 둥지를 튼 사람에게 순수하게 마음을 나누었던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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