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06 혹시, 본인 높은 계급장 떼고 낮은 계급과 붙은 적 있으세요?
오늘은 서울의 강서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약 40여분의 직원들과 함께 저녁과 술모임을 가진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미 취기가 전신을 휘감을 즈음에 선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겨우 그 정도였냐? 실망이다!"
한편으로는 화가 났습니다. 엄청나게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바로 저에게... 남들이 걱정할 정도의 정말 "그럴 생각이었나?" 자문해 보았습니다. 발을 땅에 딛고 바르게 걷는 것도 생소한데, 감정조절이 아직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냥 웃어넘겼지만 속으로는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속마음은 아직 진정되지 않았나 봅니다."
현상황을 표현한다면, 진심으로 나는 "도전이라는 열차"에 스스로가 높은 계급장을 떼고 낮은 계급과 붙은 형상입니다. 선배에게는 제가 계급장 뗀 모습이 너무 안스러워 하는 말이었지요. 그래도 선배는 이해할 줄 알았는데 조소하다니... 그러나 "도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곱씹고 새기면서 저를 분발시키고 있지요. 분명 "높은 계급장"을 내 스스로가 포기한 이유를 "모든 이들이 확인할 때까지" 조용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필요한 곳이 아직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계급장 떼고 붙을 만한 일도 곳도 있다는 것입니다.
용기없는 분들은 감탄도 찬동도 동의도 관심도 갖지 마십시요.
지금은 저에게도 꼭 극복해야 할 그러나 정말 외로운 상황입니다.
ⓒ 개구리운동장
한편으로는 화가 났습니다. 엄청나게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바로 저에게... 남들이 걱정할 정도의 정말 "그럴 생각이었나?" 자문해 보았습니다. 발을 땅에 딛고 바르게 걷는 것도 생소한데, 감정조절이 아직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냥 웃어넘겼지만 속으로는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상황을 표현한다면, 진심으로 나는 "도전이라는 열차"에 스스로가 높은 계급장을 떼고 낮은 계급과 붙은 형상입니다. 선배에게는 제가 계급장 뗀 모습이 너무 안스러워 하는 말이었지요. 그래도 선배는 이해할 줄 알았는데 조소하다니... 그러나 "도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곱씹고 새기면서 저를 분발시키고 있지요. 분명 "높은 계급장"을 내 스스로가 포기한 이유를 "모든 이들이 확인할 때까지" 조용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필요한 곳이 아직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계급장 떼고 붙을 만한 일도 곳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저에게도 꼭 극복해야 할 그러나 정말 외로운 상황입니다.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5.07.07 서울 찍고 대전 찍고 서울 (0) | 2005/07/07 |
|---|---|
| 05.07.07 제 마음이 순수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0) | 2005/07/07 |
| 05.07.06 혹시, 본인 높은 계급장 떼고 낮은 계급과 붙은 적 있으세요? (0) | 2005/07/06 |
| 05.07.05 어제는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1) | 2005/07/05 |
| 05.07.04 증권사들의 새로운 서비스가 매주 터져 나옵니다. (0) | 2005/07/04 |
| 05.07.03 아내와 점심을 "Seven Spings"에서 (0) | 2005/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