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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5 아내와 영화를 보다~ "명번역 : 됐거든~"

2005/06/25 22:57

누구에게나 비밀은 꼭 하나 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Mr. And Mrs. Smith, 2005)

He is her husband
브래드 피트(Brad Pitt)
본능에 충실한 감각 킬러
Mr. Smith / 존 스미스
- 신장 : 183cm
- 머리/눈동자 색: 브라운/블루
- 체격 : 구리빛의 탄탄한 근육, 완벽한 라인의 섹시남
- 결혼유무 : 싱글도 빠져드는 매력적인 기혼남
- 직업 : 본업은 킬러, 부업은 건축업자
- 취미 : 골프, 정원 가꾸기
- 비밀무기창고 : 차고 아래의 지하
- 주무기 : 로켓포, 수류탄, 권총
- 결혼 전 그녀에 대한 평가 :
"영리하고 섹시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최고의 여자!"











She is his wife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지적이고 논리적인 매혹 킬러_
Mrs. Smith / 제인 스미스
- 신장 : 170cm
- 머리/눈동자 색 : 브라운/ 블루
- 체격: S라인의 글래머, 게다가 늘씬하기까지 한 환상적 몸매의 섹시녀
- 결혼유무 : 위험하게 매혹적인 기혼녀
- 직업 : 본업은 킬러. 부업은 컴퓨터 전문가
- 제일 좋아하는 것 : 예쁜 무늬의 찻주전자, 홈 인테리어
- 특기 : 10분 안에 저녁 식사 완성
- 비밀 무기 창고 : 부엌 오븐기계
- 주 무기 : 부엌칼, 중국 무술, 반자동식 기관총, 채찍
- 결혼 전 그에 대한 평가 :
"잘 생기고, 유머러스하고, 미소가 매력적인 완벽한 남자!"





About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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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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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영화평
달라스 모닝 뉴스의 필립 원치는 "이 영화는 유쾌하게 비도덕적이고, 유쾌하게 잘난체 하며, 유쾌하게 혼란스럽다."고 평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한다."고 치켜세웠으며,
LA 타임즈의 케네스 튜란은 "스타들의 카리스마가 라이만 감독의 스타일과 함께 우리를 압도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또, 덴버 포스트의 리사 케네디는 "신랄하고 맛깔스러우며 때로는 사나운 이 영화는, 액션물의 포장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대사회의 결혼에 대한 우화."라고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고,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가 성공적이 된 이유는 피트와 졸리가 가장 위급한 순간에서조차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리듬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반면, 이 영화에 실망감을 나타낸 평론가들 대부분은, 피트와 졸리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가 형편없다고 공격했는데,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피트와 졸리는 섹시한 스파링 파트너 역할을 훌륭히 해내지만, 그들조차도 이 무기력한 영화를 살릴 수는 없었다."고 공격했고,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아기처럼 이빨이 없는, 거의 바보에 가까운 액션 코메디."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일관성이 없는 액션 코메디."라고 일축했다.
또, 휴스톤 크로니클의 에릭 해리슨은 "(영화가 지향함직한) 작고 깜찍한 로맨틱 코메디는 제리 브룩하이머 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과장된 액션과 화려한 총격씬 및 특수효과 밑으로 묻혀버렸다."고 평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이 영화는 실로 끔찍하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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