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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2 18년 일했으면 "수고하셨습니다."가 당연하지요?

2005/06/02 08:41

MBC 간판
정혜정 아나운서 명퇴


1980년대를 빛낸 스타급 아나운서 정혜정(38ㆍ사진) MBC 아나운서 1부 차장18년동안 정들었던 MBC를 떠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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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흡사한 길을 걸었더군요...

그런데 환송분위기는 다릅니다.

당연하죠!
대우증권은 [금융기관]이거든요.
엔터테인먼트 조직이 아닙니다.

분명 대단하고 강력한 조직입니다.
너무 크고 바쁘고 잘 관리되어서
개인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걸 알죠.

아무튼 제가 대신 인사드리지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김형래의 개구리운동장 199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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