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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 길어야 5년… 성공하려면 노마드 기질 있어야”

2005/05/18 12:49
재경부 첫 여성 과장 민현선씨

“변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노마드(유목민) 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재정경제부 첫 여성 과장인 민현선(38) 소비자정책과장의 직장관은 공무원답지 않게 독특하다. 한 직장에 근무하는 적정 기간에 대해 “짧으면 2년, 길면 5년”이라고 못박는다. 정착하지 않고 늘 움직이는 ‘노마드’가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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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직장에서 벌써 18년째입니다.
이런 분의 용기에 새삼 숙연해집니다.
너무 익숙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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