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14 면접관이 될 때마다 "어려운 일이라.."생각된다.
지난 일 주일 내내 "봄철 감기"로 이성을 잃을 정도였으나, 토요일 일정은 겹치기 중에서도 하나를 "강요"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동문 체육대회와 산악동우회 북한산 등반 등 꼭 참석했으면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인터넷방송국 이지캐스팅"의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일이 업무적 위치로 앞서 다른 선택의 기회를 가로막았다.
다른 실무면접을 통해서 100여명의 직원을 직접 선발해보기는 했지만, 아나운서을 뽑는 면접관이 되어보기는 처음이었다.
오후 2시 시작된 실무면접은 카메라테스트와 실무면접을 거쳐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면접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를 수용하기로 했다. 시황읽기와 대담프로그램 작성하고 진행하기 그리고 대화식 면접에서는 응시자 모두 나무랄데 없는 완벽에 가까운 능력을 보였다.
실무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Over Capacity"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었다. 면접관으로 함께했던 "권팀장"은 "모든 응시자를 다 채용했으면 좋겠다."는 사견을 비췄다. 실제 업무에 배치되면 누구라도 1~2개월이면 능히 현재 업무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느낌마져 들었다.
실무면접관으로서는 참으로 잘~ 교육된 재원들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아나운서라고 하는 직업이 한정된 인원만을 소요하기 때문에 이들의 노력만큼 빛을 보기도 쉽지 않는 기회인데...
다음 주면 새로운 인물이 같은 부서에서 새내기로 자리를 같이하겠지...
ⓒ 사이버맨~ 2005
고등학교 동문 체육대회와 산악동우회 북한산 등반 등 꼭 참석했으면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인터넷방송국 이지캐스팅"의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일이 업무적 위치로 앞서 다른 선택의 기회를 가로막았다.
다른 실무면접을 통해서 100여명의 직원을 직접 선발해보기는 했지만, 아나운서을 뽑는 면접관이 되어보기는 처음이었다.
오후 2시 시작된 실무면접은 카메라테스트와 실무면접을 거쳐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면접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를 수용하기로 했다. 시황읽기와 대담프로그램 작성하고 진행하기 그리고 대화식 면접에서는 응시자 모두 나무랄데 없는 완벽에 가까운 능력을 보였다.
실무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Over Capacity"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었다. 면접관으로 함께했던 "권팀장"은 "모든 응시자를 다 채용했으면 좋겠다."는 사견을 비췄다. 실제 업무에 배치되면 누구라도 1~2개월이면 능히 현재 업무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느낌마져 들었다.
실무면접관으로서는 참으로 잘~ 교육된 재원들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아나운서라고 하는 직업이 한정된 인원만을 소요하기 때문에 이들의 노력만큼 빛을 보기도 쉽지 않는 기회인데...
다음 주면 새로운 인물이 같은 부서에서 새내기로 자리를 같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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