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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1 오랫만에 부서 회식이 해단식이 되었다.

2005/03/11 17:56
지난 번 회식이 언제 있었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오랫만이었다.

그러니 직원들은 얼마나 대화에 굶주렸을까? 일에 내몰리어 겨우 숨통이 트일 만한 곳이 회식자리였을텐데.. 자리를 이제야 만들었기에 미안함이 앞선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일들을 해왔고 그래서 회식의 자리도 있었지 않았을까?

사학연금회관 20층 Seven Springs였는데,.. 적극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딱!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이었을까?

<아래는 PDA RW-6100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다를 잘 생기고 준수한 모습들 아닌가? 윗쪽 사진은 수정을 원하는 권순동 과장의 요청의 일환으로 작게 올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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