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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가 이렇게 늙다니? 그리고 남자?

2005/02/26 13:33
인터넷 연합뉴스(www.yonhapnews.net)의 뉴스를 보다가 계열잡지사(?)인듯 한 midas라는 잡지사이트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첫면의 사진은 진대제 장관의 표지가 나오더군요. 훌륭한 분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Home > 문화 > His & Her Story로 화면을 넘겨갔습니다.
반가운 배우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영화 '여선생vs여제자' 염정아

내용을 읽어내려가다가 우측에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영화에 한 장면이나 이터뷰 사진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우측에 계신 분은 잘 모르는 아니, 분명한 것은 염정아 배우의 사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놀랄 일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실수"라는 것을 압니다. 흔히 우리는 "아니 어찌 대표격인 언론사이트에서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구나! 담당자를 문책해야 한다. "라고 비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보고 우리의 관심과 노력도 사소한 실수로 다 뭉개져 버릴 수 있고, 그랬었던 나의 일처럼 와 닿더라는 것입니다.

또 반대적 입장에서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그깟 실수는 있을 수 있다.실수일 뿐이지 거짓말은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또 그냥 묻혀질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간에 .... "一生懸命"이 있으면 "실수로 묻혀지지 않은 일들은 더욱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문화부 윤기자을 책망하자는 의도는 더욱 아님을 밝힘니다.

그래도 빠른 시간내에 수정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사 링크http://www.yonhapmidas.co.kr/04_12/cul/04_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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