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는 홀로 진행한 오랜 작업으로 목이 비뚤어져 버리고 말았다.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성당의 천정벽화, 현재 소니가 저작권을 갖고 있다나?] - 1508년 5월 10일, 미켈란젤로(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가 교황 율리우스 2세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벽화 작업을 시작했다. 키가 155cm에 불과한 미켈란젤로는 이후 4년 6개월 동안 500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에 300명 이상의 인물들을 그리는 프레스코 작업을 오로지 해냈다. 1512년 10월 31일 시스티나 성당이 교황의 미사 후 일반에게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너무나 경탄하여 말을 잊은 채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고통스럽고 오랜 작업으로 인해 미켈란젤로의 목은 비뚤어져 버리고 말았다.
- “최고의 아이디어는 다 지나고 보면 너무 명백한 것이다. 뻔한 것들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바로 보는 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2010-05-09 15:05:36
-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어디에 걸려있는 누구의 생각인가요? 2010-05-09 15:05:37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10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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