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아들은 호랑이다. (2)
동찬,
오늘 비가 많이 오네!
벌써 일주일인데, 잘지내고 있지?
요즈음 집안은 너무 조용해,
특히 동찬의 반찬투정이 없다보니,
반찬이 영~ 부실하네.. ㅋㅋ 농담이고,
지난번 예배보는 사진에서 동찬이 옆보습과 뒷모습이 보였어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 올렸더구만,
동찬얼굴을 찾으려고 매일 할머니는 돋보기로 이러저리 찾고 계시는구나.
별것 아니지만, 할머니는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
가족사진은 아직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구만!
한 달이 되어야 나온다고 하니, 이번 주말이 한 달이니
도착하는 즉시 우선 편지로 보내줄께
아빠는 동찬이가 아빠의 아들임을 틀림없이 기억할 것으로 믿어!
초반에 스퍼트를 과하게 하면 나중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페이스 조절하면서 홧팅
호랑이 아빠로 부터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V 리모콘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다. (0) | 2010/02/26 |
|---|---|
| 불길이 강하면 화덕안의 고구마는 익기도 전에 껍질만 탄다. (0) | 2010/02/25 |
| 호랑이의 아들은 호랑이다. (2) (0) | 2010/02/25 |
|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0) | 2010/02/24 |
| 성과없는 아첨꾼이 좋은 대접을 받는다면 조직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0) | 2010/02/23 |
|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0) | 2010/02/22 |
태그 : 김동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