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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는 것은 불필요성을 줄여, 본질에 이르는 과정인 것이다.

2009/10/06 23:25
Seoul_Jung-Gu_20091004-070 [사진설명 : 나에게 둘도 없는 그분. 어머니. 정동의 한 찻집에서 몰래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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