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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이전의 나를 버리는 것이다.

2009/03/29 12:25
오늘 중학교 3학년인 동은이가 유아세례 이후에 입교식으로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 앞에 섰다. 
기독교 세례 교인이 된 것이다.  동은이 오빠 동찬이는 지난 2006년. 3년전에 같은 자리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새로운 자아의 탄생이고, 시작인 셈이다. 축하한다. 동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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