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시니어타운'에서 15번째 '장수사진' 봉사를 수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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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한나요양원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전국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에서, 장수사진 봉사를 하고 있는데, 벌써 15번째가 되었다. 이번에 찾은 '순애시니어타운'은 경기도 고양시 덕산구 관산동 10번지에 소재하고 있고, 이날 봉사한 어르신의 숫자는 69분에 이른다. 이번엔 참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봉사을 받으시게 되었다. 가장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은 101세. 지금까지 기록은 충북 영동에 있는 '보생원'에서 102세의 할머니가 내가 찍은 가장 연세 높으신 어르신이었다.
김 과장, 김 대리, 지현 씨와 함께 네 명이 봉사에 참가했지만, 우리 직원들 모두의 봉사에 대한 마음은 충만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것에 나는 주목하고 싶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젊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근무태도를 보고 많은 반성과 감사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히 금요일 저녁때 준비한 '사탕 두 봉지'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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