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최양락이 뜨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fact)보다 가십거리에 시선이 집중된다는 현실, 지금까지 배워오고 경험했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 이를 부인할 수 없도 피할 수도 없다.
현세태는 사실을 기반으로하는 정보(fact)에 관심을 두려하지 않고, 오히려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저 가십거리를 전달하는 연예인에게 연간 수십억원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반면, 뉴스진행 30분을 위해 10여시간을 투자하는 메인 앵커에게 돌아가는 것은 소수(대다수는 연예인에게 투표하고있다)들이 주는 명예밖에 건질 것이 없어진 초라한 반전의 시절이 온 것 같다.
이 나라에 '대중을 위한 시청각 전달매체'로서의 역할은 이미 새마을 운동이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광고주조차 TV나 신문에만 매달리지 않고, 케이블 방송의 가십 프로그램의 재방송이라도 쫓아다녀야 할 상황으로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소득높은 시니어들의 정보전달 매체로는 신문을 선호하고, 대중적인 시니어들이 TV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 반영하는 것이 최양락의 재등장이라고 볼 수 있다. 젊은이들은 이미 TV라는 매체를 떠났나 보다, 이제 젊은이 사라진 TV 시청자들을 대신해서 시니어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시니어들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인물을 찾다보니,
그래서 박미선이 일년내내 입에 달고 다니던 제 남편 이봉원이 궁금하니까 부른 것이고, 불러 높고 보니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니 그 시대에 예능계를 떠나서 아직도 다른 일에 자리 잡지 못하고 있던 최양락이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양락이 왕의 귀환도 아닌데 환영받는 것은 그저 시대적으로 사실(fact)보다는 가십(gossip)을 선호하는 세태적 변화때문일게다. 사실 난 TV를 보지 않는다. 심지어는 뉴스도 보질 않는다. 그런데 귓가에 최양락이라는 연예인 얘기라 귓가에 맴맴 거리는 것을 보면 그가 뜨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미국의 신문 업계가 줄줄이 도산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고용 직원수도, 구독률도, 광고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 '워싱턴 포스트'의 구독자는 현재 약 15만 명 정도로 급감했다고 한다. 다른 미국내 지역 일간지들도 곧 폐간될 것이라는 예견에 대해 놀라와 하지 않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역 일간지들은 조금 다른 환경에서 생존하기 때문에 예외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신문, TV에서 캐이블 TV과 인터넷 등으로 선호매체가 이동하고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방송법도 그러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된다. '미래의 매체를 장악하라.'는 지상 명령을 따르기 위함일게다. 뉴스 전문 방송에서 "시청자의 제보를 바랍니다." 라고 뉴스 말미에 나오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사실에 접근할 수 있는 일반인들의 폭도 넓어졌고, 일반인들도 이러한 매체에 접근하기 위한 장비 보유 상황이 발전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용산재개발 참사와 관련해서는 블로거들의 화면이 TV를 통해서 나오는 장면보다 훨씬 현장감있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공유하고 심지어 경쟁의 장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즉시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면, 엄청난 자금을 보유한 거대 뉴스 조직의 경쟁력은 거의 상실된다고 봐야 한다. MBC나 YTN보다도. 유튜브(YouTube)의 비디오가 이들의 뉴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최양락이 뜨는 이유는 가십을 좋아하는 중심 대중이 기존 매체를 벗어났고, 그 중심 대중이 쓸고간 자리에 시니어들이 들어앉아 '구관'을 찾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현세태는 사실을 기반으로하는 정보(fact)에 관심을 두려하지 않고, 오히려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저 가십거리를 전달하는 연예인에게 연간 수십억원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반면, 뉴스진행 30분을 위해 10여시간을 투자하는 메인 앵커에게 돌아가는 것은 소수(대다수는 연예인에게 투표하고있다)들이 주는 명예밖에 건질 것이 없어진 초라한 반전의 시절이 온 것 같다.
이 나라에 '대중을 위한 시청각 전달매체'로서의 역할은 이미 새마을 운동이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광고주조차 TV나 신문에만 매달리지 않고, 케이블 방송의 가십 프로그램의 재방송이라도 쫓아다녀야 할 상황으로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소득높은 시니어들의 정보전달 매체로는 신문을 선호하고, 대중적인 시니어들이 TV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 반영하는 것이 최양락의 재등장이라고 볼 수 있다. 젊은이들은 이미 TV라는 매체를 떠났나 보다, 이제 젊은이 사라진 TV 시청자들을 대신해서 시니어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시니어들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인물을 찾다보니,
그래서 박미선이 일년내내 입에 달고 다니던 제 남편 이봉원이 궁금하니까 부른 것이고, 불러 높고 보니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니 그 시대에 예능계를 떠나서 아직도 다른 일에 자리 잡지 못하고 있던 최양락이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양락이 왕의 귀환도 아닌데 환영받는 것은 그저 시대적으로 사실(fact)보다는 가십(gossip)을 선호하는 세태적 변화때문일게다. 사실 난 TV를 보지 않는다. 심지어는 뉴스도 보질 않는다. 그런데 귓가에 최양락이라는 연예인 얘기라 귓가에 맴맴 거리는 것을 보면 그가 뜨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미국의 신문 업계가 줄줄이 도산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고용 직원수도, 구독률도, 광고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 '워싱턴 포스트'의 구독자는 현재 약 15만 명 정도로 급감했다고 한다. 다른 미국내 지역 일간지들도 곧 폐간될 것이라는 예견에 대해 놀라와 하지 않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역 일간지들은 조금 다른 환경에서 생존하기 때문에 예외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신문, TV에서 캐이블 TV과 인터넷 등으로 선호매체가 이동하고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방송법도 그러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된다. '미래의 매체를 장악하라.'는 지상 명령을 따르기 위함일게다. 뉴스 전문 방송에서 "시청자의 제보를 바랍니다." 라고 뉴스 말미에 나오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사실에 접근할 수 있는 일반인들의 폭도 넓어졌고, 일반인들도 이러한 매체에 접근하기 위한 장비 보유 상황이 발전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용산재개발 참사와 관련해서는 블로거들의 화면이 TV를 통해서 나오는 장면보다 훨씬 현장감있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공유하고 심지어 경쟁의 장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즉시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면, 엄청난 자금을 보유한 거대 뉴스 조직의 경쟁력은 거의 상실된다고 봐야 한다. MBC나 YTN보다도. 유튜브(YouTube)의 비디오가 이들의 뉴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최양락이 뜨는 이유는 가십을 좋아하는 중심 대중이 기존 매체를 벗어났고, 그 중심 대중이 쓸고간 자리에 시니어들이 들어앉아 '구관'을 찾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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